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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ECHNOLOGY/REPORTING

2022년 서버 수익 17% 성장 전망...출하량은 6% 증가한 1,380만대 예상

2022년 전 세계 서버 시장의 매출(revenue)이 연간 성장률 17%를 기록하며 1,117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서버 출하량은 2021년과 비교할 때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 증가한 워크로도 처리를 위한 기존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글로벌 서버 시장이 HPE의 포인트넥스트(Pointnext), 델(Dell)의 APEX, 레노버(Lenovo)의 트루스케일(TruScale)과 같은 서비스형(As-a-Service)과 사용량에 따른 지불(pay per use) 모델의 도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서버 세일즈 트래커(Global Server Sales Tracker)'를 발표하고, 2022년 전 세계 서버 매출 규모가 1117억 달러에 달하며 1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3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Counterpoint)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 규모는 2018년 871억 달러, 2019년 838억 달러, 2020년 945억 달러, 2021년에는 95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매출 규모가 소폭 하락했고, 2020년과 2021년은 소폭 성장했다. 하지만 2022년에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서버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인 악샤라 바시(Akshara Bassi)는 "비즈니스 모델 피벗은 워크로드 기반 인프라의 등장으로 인해 최소한의 자본 비용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기업은 매우 역동적인 환경에서 웹(Web) 3.0 수요에 대비하면서 인프라를 강화하려고 한다. 또한, 데이터 진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을 클라우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2021년 기업별 매출 규모를 보면 1위 델이 약 141억 달러, 2위 HPE는 약 120억 달러, 3위 인스퍼(Inspur)는 약 98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뒤를 4위 레노버(약 66억 달러)와 5위 IBM(약 62억 달러)이 따르고 있다. 맞춤형 서버 제조업체(ODM Direct)의 전체 매출은 약 302억 달러로, 전체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 특히 2021년에는 전체 시장보다 3%나 더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2002년 서버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으로는 에지 서버(Edge servers), 메타버스(Metaverse), 슈퍼컴퓨팅(Supercomputing), 서비스의 클라우드화(Cloudification of services)를 꼽았다. 5G 기반의 사물 인터넷이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면서 기업에서 엣지 서버 도입이 증가하고, 메타버스 인프라를 갖추거나 확장하기 위한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슈퍼컴퓨터팅으로 인한 서버 수요 증가는 기업과 정부로 나눌 수 있다. 기업은 고객에게 웹 3.0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위해, 정부는 기후 및 의료 분야의 연구를 위해 슈퍼컴퓨터 도입과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양에서 더 많은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와 같은 인프라 확대애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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