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REND•TECHNOLOGY/VISION

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으로 미래 준비...인텔, '2019 연감(Yearbook)' 발표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변신, PC 경험의 진화, 자율주행으로의 전진,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는 AI, 고객 중심 기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발전,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무어의 법칙 가속화. 인텔이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꼽은 크고 작은 변화 또는 발전의 발자국이다. 그리고 밥 스완(Bob Swan) 신임 CEO 취임 역시 인텔 입장에서는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인텔이 올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2019 연감, 미래를 향한 인텔’을 발간했다. 2019 연감(Yearbook)에는 2019년 주요 성과와 2020년 전략이 함께 녹아들어 있다. 내년에는 CES 2020을 시작으로 사람, 기업,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춘 인텔의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 2019. 12. 25. 더보기
안드로이드가 지향하는 6가지의 변화코드... 기술을 통한 모바일 라이프의 확장 구글의 안드로이드 및 플레이 비즈니스 부사장인 제이미 로젠버그가 ‘안드로이드로 모바일 미래를 만들어간다’라는 제목으로, 안드로이드가 추구하는 변화와 비전의 지향점을 블로그에 공개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인 만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향한 안드로이드의 행보와 진화 코드를 눈여겨 볼만하다. 제이미 로젠버그(Jamie Rosenberg)는 '안드로이드가 그동안 추구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명은, 넓고 개방된 파트너 생태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기능 제공이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 이동통신사, 칩셋 제조업체, 개발자들과 함께 생산성과 유용성을 모두 갖춘 모바일 경험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2019. 3. 26. 더보기
오라클이 지향하는 혁신코드.. AI, 블록 체인, 디지털 어시스턴트 오라클이 자사의 서비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기술에 대한 혁신 코드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및 휴먼인터페이스 기반의 디지털 어시스턴트라고 밝혔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8(Oracle OpenWorld 2018)에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발전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혁신적인 기술을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내장하고,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플랫폼으로 확장해, 고객이 좀 더 쉽게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일부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는 인공지능 및 자율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기.. 2018. 10. 24.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