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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레코더

디지털 녹음기+스피커, 산요 ICR-XPS01MF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것이 ‘정보’ 또는 ‘자료’로서의 자격을 가지려면 몇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 번째는 추측이 아닌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두 번째는 주체 또는 실체가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확인 또는 검증 가능해야 한다. 네 번째는 어떤 형태로든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한다. 즉, 확실한 주체나 실체가 있으면서 확인하거나 검증할 수 있는 기록의 형태로 존재하는 사실이어야 비로소 정보나 자료라고 부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에서 나오는 순간 사라지는 사람의 말은, 녹음이나 속기 등의 방법을 통해 기록으로 남겨 졌을 때 정보 또는 자료로 인정받을 수는 최소한의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산요(www.sanyo.com)의 작티(Xacti) ICR-XPS01MF는 소리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 더보기
보이스 레코더와 만난 미니 캠코더, 유코더 IRDC250 무릇 모든 물건은 있어야 할 자리가 따로 있는 법이다. 그것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해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무리 비싼 몸값을 가진 물건이라도, 엉뚱한 곳에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그래서 어떤 물건의 가치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성능과 기능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주인을 만나면 보배 같은 물건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그런 물건을 잘 골라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 셈이다. 유코더(www.ucorder.com)의 IRDC250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볼품없어 보이는 외모와 성능을 가진 물건이다. 선명한 화질로 생생한 동.. 더보기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난 녹음기, 소니 TCM-IC100 낡은 것 대신 새 것을 갖게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것으로 더 편하고 자유롭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그렇다. 그것 덕분에 불편하고 답답했던 것과 작별을 고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옛것이 새것 보다 항상 나빴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아날로그는 옛것이고 디지털은 새것으로 대접받는 디지털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적인 방식과 기술이 배어있는 물건들 중에는, 여전히 누군가로부터 소중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멸종을 이야기할 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찾기 위해 손품과 발품을 팔기도 한다. 소니(www.ecat.sony.co.jp)의 TCM-IC100은 옛것과 새것이 한 몸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녹음기다. 그것을 만들어 낸 소니조차도 하이.. 더보기
8GB 메모리 탑재한 보이스 레코더, 소니 ICD-SX95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서 말의 구슬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구슬이 보배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둘 중 하나다. 그것을 꿰면 보배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보배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구슬의 운명은 그렇게 결정된다.세상살이를 들여다보면 그런 구슬들이 지천이다. 누군가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한 물건이, 어떤 사람에게는 있어도 쓸모가 없는 물건으로 홀대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군가는 그것을 찾기 위해 세상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닐 때, 어떤 사람은 바로 곁에 두고 애물단지 취급을 하기도 한다. 소니(sony.co.jp)의 ICD-SX950은 소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거나 필요한 사람을 주인으로 만나면 보배가 될 수 .. 더보기
스테레오 CD 음질로 녹음해 볼까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달라진 것 중에 하나는 정보를 수집하고 유통하는 방법이 훨씬 간편하고 다양해 졌다는 점이다. 각양각색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온갖 종류의 재주를 갖게 되고, 인터넷을 이용해 순식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게 되면서 일어난 변화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자, 음성, 사진, 동영상으로 포장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세상이다. 좀 더 품질 높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각각의 데이터를 보다 고품질로 담아낼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녹음기와 같은 재주 많고 능력 뛰어난 디지털 도우미들이 지천이다. 소니(www.sony.jp)의 ICD-SX900은 본체에 내장된 플래시 메모리에 음성이나 음악 등을 녹음할 수 있는 디지털 녹음기로, ‘소리’를 기록하고 보관해야할 일.. 더보기
전문가를 위한 음성 메모용 마이크 시스템 전문가를 위한 음성 메모용 마이크 시스템 그룬딕(GRUNDIG) 딕타소닉 xMIC 열 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빼곡하게 문자로 채워진 문서를 읽는 것 보다 말로 듣는 것이 시간이 절약될 때가 있다. 불필요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전달한다면 글 보다 말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자연 상태에서의 말은 생명력이 길지 않다. 소리가 되어 입에서 떠나는 순간, 시간과 공간 속으로 묻혀지는 것이 말이다. 그렇게 생명력이 짧은 말을 보존하려면 일일이 손으로 받아 적는 수밖에 없다. 물론 녹음기라는 물건이 등장하기 전의 일이다. 그룬딕 비즈니스 시스템의 딕타소닉(DigtaSonic) xMIC은 PC를 녹음기로 활용할 수 있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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