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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실시간 입체영상 보여주는,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룩킹 글래스 실시간으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3D 그래픽과 디스플레이 기술의 진보는 빠른 것 같지만 더디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처럼 자연스럽지 않고, 특별하고 번거로운 장치가 필요하다. 현재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안경(HMD ; Head Mounted Display)이나 헬멧(HMD ; Helmet Mounted Display)처럼 머리에 직접 착용하는 장치를 활용하는 것이다. 룩킹 글래스 팩토리의 룩킹 글래스(Looking Glass)는 다른 방식으로 3D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일반적인 모니터처럼 책상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고, PC에서 재생되는 3D 콘텐츠를 입체영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 게임, 설계, 디자인, 건축 등 3D로 작업해야 하는 .. 더보기
당신의 수면 상태를 스마트하게 분석한다, 슬립 트래커 센스(Sense) 잠이 보약이라 했다. 먹지 않고도 몇 주 정도는 버틸 수 있지만 자지 못하면 며칠을 견디는 것도 어렵다. 돈 한 푼들이지 않아도 되는 '자는' 보약이 없으면, 아무리 비싼 '먹는' 보약을 수도 없이 챙겨도 소용없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더라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과 수면의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지구촌에 넘쳐난다. 수면클리닉이 등장한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고, 온갖 종류의 수면 도우미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것도 바로 '잠'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만큼 효과를 보았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도구들의 능력을 빌려 보지지만 밤마다 보이지도 않는 별을 세야하는 잠에 고픈 사람들이 지천이다. 헬로(Hello Inc.)가 센스(Sense)라는 수면 도우미를 세상에 내 놓으려고 하는 것도 .. 더보기
맥북 프로 레티나, 태블릿 PC로 변신하다? 모드북 프로 X 프로젝트가 한다! 아무리 갖고 싶어도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이유는 둘 중 하나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돈으로 살 수 없는 물건이거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아무리 부자라도 가질 수 없으니 별로 억울할 것 없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꾸는 것 역시 모두 가질 수 없으니 덜 억울하다. 그런데 가끔가다 보면 존재하지 않던 그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엉뚱하면서 기발한 사람들이 등장해 마음을 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그런 인물 중에 하나다. 그처럼 '자본'과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다면, 세상에 만들지 못할 물건은 없을지도 모른다. 모드북(Modbook Inc.)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여기에도 토니 스타크 같은 인물이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기술'은 있는데, '자본'.. 더보기
우리 아이 자전거 배우기? 타고, 밟고, 달리면 끝!? 자이로바이크가 해결사 누워서 옹알거리기만 하던 녀석이, 어느 날 제 몸을 벌러덩 뒤집어 엎드린다. 조금씩 기어 다니는가 싶더니 불쑥 일어서고, 아장아장 걷는 게 기특했는데 어느 날 보니 뛰어다니고 있다. 이때부터 아빠 엄마의 눈, 귀, 손, 발은 바빠진다. 걷기 시작했으면 천방지축 종횡무진으로 돌진하는 탐험모드를 감시하고 막아야할 때가 온 것이다. 그것이 어느 정도 진정기에 접어들면 그다음은 '자전거'다. 자전거가 자가용만큼이나 귀했던 시절에는, 자전거는 '가문'이나 '재력'을 내세울 수 있는 집에서나 접할 수 있는 물건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 그런가. 자가용 없는 집이 거의 없듯이, 자전거 없는 집이 거의 없다. 그러니 뛰기 시작하면 그다음은 '탈것'인 자전거 타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된다. 보통은 세발자전거에서 시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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