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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7:03

페이스북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그룹 기능을 강화한다. 메신저(Messenger)에서는 페이스북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고,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다른 사람과 함께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왓츠앱(WatsApp)은 비즈니스 카탈로그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에서는 인기 크레이에터들의 아이템을 직접 구매하거나 비영리단체를 위한 모금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이 연례 개발자 행사 ‘F8 2019’를 통해 앞으로 이루어질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 등의 계획을 소개했다. ‘F8 2019’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현지 시각으로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개최됐다. 행사 첫날 진행된 키노트 기조연설에서 마크 저커버그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소셜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페이스북의 방향성과 이러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실제적인 노력’에 대해 역설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람들, 그리고 커뮤니티와 정교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공간으로 페이스북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가 페이스북의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사업 경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AR/VR 등의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계획이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현지 시간으로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F8 2019’에서 마크 저커버크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페이스북)

 

| 페이스북 : 디자인 개선과 그룹 기능 강화하고, 물품 판매와 새로운 이벤트 탭 도입

 

페이스북은 새로운 디자인과 그룹 기능 활성화 및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총괄인 피지 시모(Fidji Simo)는 “페이스북은 연결의 가치에 기반해 사용자와 친구 및 가족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이제 관심사와 열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공간으로 진화해 가고 있다”고 밝히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능 변화들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 디자인은 더욱 단순하고, 빠르고, 몰입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 간의 소통을 그 핵심으로 삼는 방향으로 바뀐다. 전반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기능과 자주 쓰는 기능을 더욱 찾기 쉽게 만드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F8 행사 당일부터 순차적으로 전 세계 모든 사용자의 페이스북 앱에 적용되며, 수개월 내 데스크톱 사이트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완전히 개방된 공간보다는 ‘그룹’처럼, 좀 더 개인화된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을 더욱더 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룹은 특정한 사람끼리 함께 게시물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약 수천만 개의 그룹이 있다. 약 4억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특정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이 그룹을 더욱 쉽게 찾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페이스북의 디자인 변화와 그룹 기능 강화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피지 시모(Fidji Simo), Facebook 애플리케이션 총괄.(사진:페이스북)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그룹 검색할 수 있도록 그룹 탭을 새로 디자인하고, 사용자들은 그룹 탭에서 모든 그룹 활동과 관련된 맞춤화된 피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맞춤화된 피드는 사용자가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상단에 표시해, 좋아하는 사람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공간이다. 그룹 추천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가 관심이 있을 것 같은 그룹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변화되는 부분이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오늘의 지역 소식(Today In), 게임(Gaming) 탭, 페이스북 워치(Facebook Watch)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가 관심 있을 만한 그룹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기존에 뉴스피드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교류하던 방식과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은 자신이 속한 그룹과도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공유할 수 있다.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특성과 필요에 따라 각각의 그룹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정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도 개발했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이 건강 지원(Health Support) 그룹에서 익명으로 질문하고 건강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직업(Job) 그룹의 경우 고용주는 템플릿을 활용해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들은 고용주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게이밍(Gaming) 그룹이라면 새롭게 도입한 채팅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주제별로 별도의 게시물을 만들고 그 안에서 토론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판매/구매(Buy and Sell) 그룹에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제품거래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구매자들이 생방송 중에 물건에 대해 질문하고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학교, 직장, 도시와 같은 공통된 커뮤니티에 소속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친구 찾기’ 기능도 도입된다. 이 기능은 사전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만 적용된다. 현재는 일부 지역에서만 지원되지만, 앞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그룹 기능을 통합해 사용자가 그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친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마켓플레이스의 제품들을 미국 전역에 배송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판매자들이 더 많은 구매자를 확보하고 안전한 결제를 진행하며, 구매자들이 배송 거리와 관계없이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여름부터는 새로운 이벤트 탭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오프라인 행사들에 대한 안내를 받거나, 우리 동네의 새로운 가게를 찾아보거나 추천을 받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게 된다.

 

| 메신저 : 동영상 서비스 지원,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업용 광고 매니저에 탬플릿 추가

 

메신저는 제품 업그레이드에 사적인 소통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적용했다. 메신저의 기능 개선과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한 아샤 샤마(Asha Sharma) 메신저 소비자 제품 총괄은, “한층 빠르고 간편해진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서비스 워치(Watch)와의 호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사용자와 기업 그리고 개발자들을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메신저의 변화는 ‘빠르고 간편한 애플리케이션’과 ‘신뢰할 수 있는 메신저’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메신저 구조 자체를 개발 첫 단계부터 혁신해, 더욱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로 선 보일에 정이다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메신저 서비스는 올해 말에 공식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아샤 샤마 총괄은 밝혔다.

 

아샤 샤마(Asha Sharma), Messenger 소비자 제품 총괄이 메신저에 적용될 새로운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페이스북)

 

새로운 메신저가 공개되면 페이스북의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찾아보고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동영상을 메신저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을 초대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화상 채팅을 하면서 좋아하는 쇼 프로그램이나 직접 촬영한 동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기능 역시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데스크톱용 메신저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맥 OS와 윈도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며, 채팅과 그룹 화상 통화를 이용한 프로젝트 협업,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이 탑재된다. 아울러 메신저 앱 안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가 페이스북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게시한 콘텐츠와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다. 물론 공개 범위도 지정이 가능하다. 두 기능 모두 올해 말에 출시된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광고 매니저(Ads Manager) 기능에 리드 생성을 위한 템플릿이 추가된다. 이를 활용해 기업이 메신저를 이용한 간단한 질의응답만으로 고객 정보를 파악하고, 잠재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이용해 자동차 딜러, 스타일리스트, 청소 용역 등 서비스 업체와 직접 대화하거나 예약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 인스타그램 : 크리에이터 쇼핑, 비영리단체 모금 기능, 개선된 카메라 기능 도입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착용했던 아이템들을,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쇼핑’ 기능이 다음 주부터 시범 서비스로 제공된다. 크리에이터가 착용한 옷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제품을 문의하기 위해, 다이렉트 메시지나 댓글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착용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탭을 눌러 정보를 확인하고 원한다면 바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바뀐다.

 

비영리단체를 돕기 위한 기금 모금을 인스타그램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모금 기능은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스토리 기부 스티커를 활용해 모금이나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비영리단체에 기부한 금액은, 인스타그램이 해당 비영리단체로 전달하게 된다. 모금 기능은 일단 미국부터 적용되며, 서비스 지역은 다음에 제공될 예정이다.

 

앞으로 수 주일 내에 크리에이트 모드(Create Mode)와 같이, 사진이나 동영상 형태가 아닌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선된 카메라 기능도 선보인다. 카메라 효과, 인터렉티브 스티커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도구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인스타그램이 단순한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사진 기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R/VR : 가을부터 미국 외 국가에서 포털 판매, 디지털 액자로 활용하는 슈퍼프레임 지원

 

지난해 선 보인 화상통화 단말기 포털(Portal)도 한 걸음 진화해, 좀 더 수준 높은 영상통화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가상 및 증강 현실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와 오큘러스 리프트 S(Oculus Rift S)도 판매에 들어간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판매되던 포털을 조만간 유럽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포털의 기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왓츠앱(WhatApp)을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모든 통화와 메시지 전송에 종단 간 암호화를 적용해 보안성이 향상된다. 포털이 없더라도 메신저나 왓츠앱으로 음성 통화가 가능해지고,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

 

올여름부터는 포털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들의 생일이나 기념일에 대한 알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포털을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개인적인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플래시 브리핑(Flat Briefing), 스마트홈 컨트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의 기술을 올해 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존 맥카시(John McCarthy), Portal 제품 관리 총괄이 포털 기능 개선과 VR/AR 제품에 대한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페이스북)

 

포털이나 포털 플러스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만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하지 않을 때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프레임 역시 그런 기능 중에 하나로, 포털의 디스플레이를 마치 디지털 액자처럼 활용해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슈퍼프레임에 사진을 추가할 때는 페이스북 피드나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을 사용한다. 올여름부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포털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F8 행사에서 많은 사용자가 스파크 AR(Spark AR)이 지원하는 증강현실을 접했고, 현재는 매달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포털에서 AR을 사용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크 AR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윈도와 맥 환경에서 창작과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여름부터는 스파크 AR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생태계에서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개발한 오큘러스 퀘스트와 오큘러스 리프트 S를 드디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사전 주문받은 첫 번째 상품 배송은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 통합형 VR 게임 시스템 헤드셋인 오큘러스 퀘스트는 이용하면, PC와 테더링 하지 않고도 장소에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S는 게임용 PC와 연결해 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미국 판매 가격은 399달러에서 시작하며, 오큘러스( oculus.com)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기업용 고객을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기업용 VR 디바이스인 오큘러스 포 비즈니스(Oculus for Business)도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왓츠앱(WhatApp)은 사용자와 기업이 채팅할 때 활성화되는 비즈니스 카탈로그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카탈로그를 활용해 기업이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사용자들은 좀 더 쉽게 원하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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