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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55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은, 판단과 선택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수많은 고객과 경쟁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기업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누구보다 강렬하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하게 해야 한다. 스스로가 자화자찬하던 ‘혁신’이라는 키워드는, 업계와 시장에서 인정받을 때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CES(Consumer Electrics Show),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는 IT 분야의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다. CES가 거의 모든 분야의 IT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라면, MWC는 모바일 및 통신, IFA는 가전제품에 특화된 전시 행사라고 할 수 있다.

 

 

| 중국과 아시아 시장으로 가는 교두보 ‘CES 아시아'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MW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9월에 열린다. 미국과 유럽을 핵심 기술과 혁신 제품의 등장 무대로 만들어 주는 이들 3대 전시회는, 일 년에 한번 개최된다. 급변하는 IT 시장에서 1년은 제법 긴 시간이다. 모두가 어깨 높이를 겨루는 이때를 놓치면, 보여주고 싶은 기업도 보고 싶은 고객도 한 해를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중국이 3대 전시회를 모두 유치하고 진행하면서, 전시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겼다. CES는 ‘CES 아시아’, MWC는 ‘MWC 상하이’, IFA는 ‘CE 차이나’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아시아 및 세계 시장을 겨냥한 무대를 선보인다. 'CES 아시아'와 'MWC 상하이'는 6월 상하이에서,' CE 차이나'는 광저우에서 9월에 개최된다. 이 중에서 ‘CES 아시아’는 가장 먼저 중국에서 개최되고, 가장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중심의 기술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급속한 성장세와 방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과 아시아 고객들에게 기술 역량과 비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중국과 아시아권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CES 아시아에 관심을 갖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CES 아시아 2019’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개최된다.

 

CES 아시아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중국 상하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CES (상하이)’와 '상하이 인텍스(Shanghai Intex Exhibition Co., Ltd)'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여기에 특별 공동 주최자로 CCCME(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and Export of Machinery and Electronic Products)와 CECC(China Electronic Chamber of Commerce)가 참여한다.

 

| 5G, 자동차 기술, 증강 및 가상현실과 로봇 공학, 그리고 스타트업이 주요 주제

 

이번 ‘CES 아시아 2019’에는 현재진행형인 IT 분야의 굵직한 이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통신업계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인 5G를 비롯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그룹에 있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관련 기술과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의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 분야는, 전시 면적이 두 배로 증가하며 참가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가전쇼(CES)는 5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1989년부터 생긴 혁신상 제도는 CES를 대표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해마다 중요한 트렌드 분야를 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선정한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에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수여한다.

 

CES가 선정하는 혁신상 분야는 곧 그해의 핵심 트렌드이며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CES 상하이 2019’에서 혁신상 분야로 선정된 분야는 다음과 같다. 3D 프린팅, 인공 지능, 오디오, 증강 현실, 콘텐츠 및 온라인, 드론, 그린 테크놀로지, 건강, 홈 엔터테인먼트, 사물의 인터넷, 라이프 스타일, 모바일, 로봇, 스마트 홈, 스포츠 및 피트니스, 자동차 기술, 비디오 및 4K Ultra HD, 비디오 게임, 가상 현실, 웨어러블로 모두 20개 분야다.

 

'CES 아시아 2019’에는 482개 기업이 참가 등록을 마쳤고, 12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기술이나 제품은 20개의 분야에서 1,118개가 선보일 예정이며, 인공지능, 스마트 홈,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기술은 100개 이상의 기술이나 제품을 만날 수 있다.(자료:www.cesasia.cn)

 

참가 신청을 마친 업체는 모두 482개로, 이 중에서 125개 기업이 스타트업이다. 기존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하면서, 이번 CES 아시아 2019는 3가지 관점에서 기업 간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첫 번째는 인지도와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 두 번째는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 세 번째는 스타트업 간의 아이디어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참가업체 목록은 CES 아시아 2019 온라인 디렉토리에서, 국가/지역, 부스, 업체명, 제품 카테고리, 브랜드 이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제품 카테고리에 등록된 제품이나 기술은 모두 약 1,118개에 달한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제품이 선보일 예정인 분야는 인공 지능으로 144개 기술이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스마트홈(108개), 라이프 스타일(107개), 자동차 기술(102개), IoT(100개)가 100개 이상의 제품을 공개한다.

 

| 화웨이와 현대자동차 기조연설로 문을 열고, 3일간 다양한 컨퍼런스 세션 진행

 

국제적인 IT 전시회에서는 누가 어떤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지도 중요한 관심 사항이다. 그해 가장 중요한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고, 어떤 기업이 이슈의 중심에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조연설을 할 사람이나 기업을 선정할 때, 주최 측에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올해 CES 아시아 기조연설은 화웨이와 현대자동차가 맡았다.

 

화웨이에서는 샤오 양(Shao Yang)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 최고전략책임자(*리차드 위(Richard Yu) 소비자 비즈니스 그룹 전무 CEO에서 변경)가, '화웨이의 인공지능 기술과 미래를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윤경림 현대 자동차 그룹 열린 혁신 전략 본부장이 '미래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비전'에 대해 발표한다. 샤오 양의 기조연설은 6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윤경림 본부장의 발표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시 45분까지 진행된다.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시회가 개막되면, 다양한 분야의 컨퍼런스 세션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시 홀과 부스에 마련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는 것 못지않게, 관람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컨퍼런스 세션이다. 중국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컨퍼런스 세션 발표자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 업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이나 확대를 염두에 둔 기업들이 최신 정보를 얻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11일에는 VR과 360도 애니메이션, 중국의 새로운 기술과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로봇이 주도하는 기술 혁명, 나의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녹색 소비자 가전 및 지능형 기술 포럼, 스마트 커넥티드 자동차 중국 서밋 포럼, 중국 기술 시장 개요, 혁신 및 지속 가능성의 힘, 중국에서 드론 산업의 성장과 다양성, 블록체인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 CES 아시아 2019 - 주목해야 할 기술 동향 등의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12일에는 모바일 기술 및 혁신 포럼을 시작으로, 스마트 홈 기술 생태 포럼, 미래를 바꾸는 이동성 및 연결성 트렌드. AI가 데이터 집합과 기계학습으로 작동하는 방식, 미래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고급 기술이 오전 세션에 진행된다. 오후 세션 시작 전인 12시에는 CES 아시아 어워드 최고상 수상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에는 기술과 감정을 위한 연결, 새로운 이동성 혁명 등의 발표가 계속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스마트 오디오 기술과 시장성, 자동차 운전석의 지능 혁명, 5G + XR 서밋 포럼, 업계 간 변화를 선도하는 핀테크 혁신 등의 컨퍼런스가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컨퍼런스 세션은 영어와 중국어(Mandarin)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전시와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정보는 'CES 아시아 2019' 홈페이지(http://www.cesasia.cn)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책이 되려고 태어난 글입니다. 가져가지 마시고, 여기에 머물게 지켜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