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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2:36

유능한 포수는 총을 탓하지 않고, 실력 있는 목수는 연장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랬다. 예전에는 그런 말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도구’라는 것의 ‘능력'이 별 차이 없었던 옛날 옛적엔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달라졌다. 능력 있는 고수가 제대로 된 연장을 만나면, 작업 속도는 빨라지고 결과는 더욱 빛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그런 것처럼럼 궁합이 잘 맞는 도구를 만나면, 부족했던 실력이 쑥쑥 자라기도 한다. 종이와 펜은 여전히 매력적인 기록 및 창작 도구다. 두 가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질감, 느낌, 편의성 등의 감성적인 영역은, 그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그렇지만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때로는 그런 작업 도구가 부족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와콤(wacom.com)의 타블렛(Tablet)은 그런 불편함의 경계를 없애고, 완벽한 디지털 환경에서 종이와 펜을 대신할 수 있는 ‘물건’이다. 와콤의 타블렛 라인업은 다양한 편이지만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시리즈'는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제품에 속한다. 사진 편집이나 수정, 그림 스케치나 드로잉,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튜어스 프로 시리즈는 인튜어스 프로 M(모델번호 PTH660)과 인튜어스 프로 L(모델번호 PTH860) 두 가지 모델이 있었다. 두 가지 모드 타블렛의 크기만 다를 뿐 기능은 동일하다. 인튜어스 프로 M은 338 x 219 x 8mm 크기에 무게가 700g이다. 인튜어스 프로 L은 크기가 430 x 287 x 8mm이고 무게는  1.3kg이다. 두 가지 모두 데스크톱이나 워크스테이션에 연결해서 작업할 때 적당하다.

 

인튜어스 프로 M과 L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한 인튜어스 프로 S. 크기 269x170x8mm 무게는 450g이며, 윈도우와 맥 환경의 PC나 노트북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사진:www.wacom.com)

 

하지만 타블렛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모두 고정된 자리에서 움직임 없이 작업하는 것은 아니다. 그중에는 자유롭게 공유오피스나 카페 등을 옮겨 다니며 작업하는, 디지털 노마드 족도 있기 마련이다. 인튜어스 M과 L은 그런 전문가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휴대성이 떨어진다. 가지고 다니지 못할 만큼 크고 무거운 것은 아니지만,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닌다면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만만치 않다.

 

와콤에서 새롭게 선보인 인튜어스 프로 S(모델번호 PTH460K0A)는 좀 더 작고 가벼운 타블렛이 필요했던 그런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크기는 269x170x8mm 무게가 450g으로, 중형과 대형 모델과 비교하면 훨씬 작고 가볍다. 얇고 가벼우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도 오래가는 울트라 슬림형 노트북과 짝을 맞추면, 언제든지 일하고 싶은 곳으로 가져가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휴대성을 제공한다.

 

인튜어스 프로 시리즈는 윈도우나 맥 환경의 PC나 노트북과 USB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한다. 초기의 타블렛들이 USB와 같은 유선 연결만 지원하던 것과는 달리,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인튜어스는 와콤 프로 펜 2나 와콤 프로 펜 3D 디지털 펜과 함께 사용한다. 와콤 프로 펜 2는 구매할 때 기본으로 제공되고, 와콤 프로 펜 3D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와콤 프로 펜은 전지를 넣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다, 무전원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타블렛을 오랫동안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알겠지만, 무전원 펜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이나 편리하다. 더구나 8,192 단계의 필압 감지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정밀하고 세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프로 펜 2 옆면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지정해서 단축키로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이 내장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등록해 두고 활용하면 작업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프로 펜 3D의 경우는 2개가 내장된 기본 스위치 외에 추가로 세 번째 버튼이 탑재되어 있다. 세 번째 버튼은 텀블링(tumbling)이나 회전을 제어할 수 있어서, 3D 작업에서 인튜어스를 활용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튜어스 프로 S 본체에는 단축키로 설정해서 사용하는 6개의 익스프레스키(ExpressJeys)와 4가지 기능으로 사용자화 할 수 있는 터치링이 자리를 잡고 있다. 타블렛의 해상도는 5080lpi, 펜의 기울기를 인식하는 틸트 인식은 ± 60까지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7(64비트) 이상과 맥OS 10.12 이상을 지원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펜 스탠드와 10개의 펜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30만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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