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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8. 12:30

칠판과 분필은 교실의 상징이다. 짙은 남색을 입은 널찍한 칠판 위에 선생님이 흰색 분필을 든다. 그리고 글과 그림으로 빈 공간을 채우면, 학생들은 열심히 공책에 그것을 받아 적는다. 흰색으로 채워지던 칠판 위에 빨강이나 노랑 분필이 지나가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것은 중요하다는 의미다.

분필이 남긴 흔적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칠판을 지울 때 마다, 유쾌하지 않은 분필 가루의 몸짓을 보는 것은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이다. 칠판과 분필만이 유일한 수업 도구였던 예전의 교실 환경과 비교하면,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 대형 TV나 프로젝터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린하우스(www.green-house.co.jp)의 GH-DPEN-GM는 수업, 강의, 강연, 회의를 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우미다. 프로젝터가 투사해 내는 화면이 담긴 스크린을 마치 칠판처럼 활용해, 중요한 부분에 자유자재로 선이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GH-DPEN-GM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레이저포인터와 스크린에 투사 되는 화면 크기나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린 센서로 구성된 프레젠테이션 도우미다. 이 두 가지가 궁합을 맞추면 단순하게 프로젝터가 보내주는 화면을 담기만 하던 스크린을 마치 전자칠판처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크린센서는 말 그대로 프로젝터가 투영해 내는 화면의 크기와 레이저포인터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다. 삼각대를 이용해서 스크린 쪽으로 향하도록 세우거나, 천장에 설치하는 브래킷을 이용해 고정 시켜놓고 사용하면 된다.


프로젝터에서 투사한 화면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린하우스의 GH-DPEN-GM. 전자펜, 스탬프, 스포트라이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레이저포인터(왼쪽)와 스크린의 크기와 레이저포인터가 지시하는 영역을 감지하는 스크린센서(오른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진:www.green-house.co.jp)

스크린센서의 해상도는 2,000x1,500 화소로,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PC와는 USB 케이블로 연결한다. 전자펜 역할을 겸하는 레이저포인터와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레이저포인터를 스크린 방향으로 향한 채, 허공에 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스크린에 그대로 표시가 된다.

펜으로서의 기능은 제법 다양한 편이다. 형광펜이나 매직펜처럼 원하는 색상으로 바꿀 수가 있고, 자주 사용하는 도형이나 기호를 미리 등록해 놓고 필요할 때 마다 간편하게 불러내어 화면에 표시할 수가 있다. 이렇게 화면에 쓰거나 그린 글씨나 그림을 원본 파일과 함께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최대 5개까지 등록해 두었다가, 단축버튼으로 간단하게 실행할 수도 있다. 아울러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줌, 특정 부분만을 밝게 표시하는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와는 반대로 해당 부분을 보이지 않도록 가려주는 차단 기능을 활용해 프레젠테이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레이저포인터는 스크린센서와 연결된 PC로부터 최대 10m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레이저포인터와 스크린 센서 사이의 데이터는 2.4GHz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전송한다. 레이저포인터의 전원은 AAA 크기의 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 크기는 165x29x36mm 무게는 약 85g이다. 스크린 센서의 크기는 107x56x39mm다.

GH-DPEN-G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GHz 이상의 프로세서와 512MB 이상의 메모리를 탑재한 PC나 노트북이 필요하다. 운영체제는 윈도 2000, XP, 비스타를 지원한다. 제품 패키지는 레이저포인터, 스크린 센서, 미니 삼각대, 자석 스탠드, 소프트웨어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서의 판매 가격은 약 12만 8,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