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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조종하기 어려운 드론은 가라...스냅, 셀카 전용 드론 '피시' 공개 장난감은 '놀이'와 '재미'의 교집합 사이에 존재해야 한다. 편하고 부담 없이 다룰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경계를 넘어가거나 영역 밖에 존재하면, 본질을 잃고 주객이 전도되기 십상이다.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상전처럼 모시는 보물로 전락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경계 밖에 있거나, 그렇게 경계를 넘어간 장난감은,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다. 어렵고 복잡하던 것을 쉽고 간단하게 바꾸면, 새로운 시장과 세상이 열린다. 그것이 사람들이 말하기 좋아하는 혁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수는 있다. 스냅(Snap)이 선보인 피시(Pixy)에서는 그런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물건.. 더보기
5G와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드론...퀄컴, 플라이트 RB5 5G 플랫폼 공개 퀄컴(Qualcomm)이 고성능 소형 무인 항공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퀄컴 플라이트 RB5 5G 플랫폼(Qualcomm Flight RB5 5G Platform)을 공개했다. 플라이트 RB5 5G 플랫폼은 5G 및 와이파이 6(Wi-Fi 6), 고성능 저전력 컴퓨팅, 인공지능 엔진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용도의 드론이나 소형 무인 항공기를 제작 및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플라이트 RB5 5G 플랫폼과 함께 공개한 레퍼런스 디자인과 설계 사양을 보면, 기존의 드론과 비교할 때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프로세서와 결합한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해, 촬영 및 식별할 수 있는 영상 활용 범위가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퀄컴은 밝혔다... 더보기
최대 100km 비행하는 4인승 eVTOL…볼로콥터, 도시 통근자를 위한 볼로커넥트 공개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는 머지않은 미래의 일상 속의 현실이 될 전망이다.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하는 무인항공기가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형태의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의 스타트업인 볼로콥터(Volocopter)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현실로 실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볼로커넥트(VoloConnect)라는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을 공개했다. '전기를 사용하는 수직 이착륙 방식의 항공기'라는 의미를 가진 eVTOL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는 미래형 항공기다.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활주로가 필요 없는 수직 이착륙 방식이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더보기
MIT, 신개념 3D 프린팅 ‘레이저팩토리’ 공개..자르고 붙이고 연결해 드론 제작 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가 드론, 로봇, 웨어러블 장치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레이저팩토리(LaserFactory)' 시스템을 공개했다. 레이저팩토리는 그리고, 자르고, 연결하고, 붙이는 과정을 자동화해, 간단한 구조의 로봇이나 전자장치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IT 뉴스에 소개된 레이저팩토리 시스템을 보면 기존의 3D 프린팅 시스템과 전체적인 프로세스는 비슷하다. 첫째는 제작하고자 하는 장치의 기하학적 구조를 설계 도면으로 만들고, 둘째는 이를 인쇄해 실물 형태로 구현 한 후, 셋째는 필요하다면 회로 연결과 같은 전기 또는 전자적인 작업을 추가하는 것.. 더보기
드론 뜨면서 안티드론 시장도 커진다…마켓앤마켓, 2025년까지 32.2% 성장 전망 드론으로 인한 각종 사고와 사건을 예방 또는 탐지하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장 규모가 드론 시장만큼이나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0년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안티드론 시장이, 2025년이 되면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안티드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2.2%에 달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전 세계 안티드론 시장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2025년까지의 안티드론 시장 예측(Anti-Drone Market with COVID-19, Global Forecast to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안티드론 시장을 기술, 애플리케이션, 수직, 플랫폼 유형,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기술 분야는 레이저,.. 더보기
수직 이착륙 & 고속 수평비행...UPS, 윙콥터와 차세대 드론 개발 제휴 운송과 물류 업계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어떤 곳에서는 더디지만 차근차근, 어느 곳에서는 빠르고 급격하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며 특화된 변화를 주도하는 곳들이 있다. 세계적인 운송 및 물류 전문업체인 UPS와 무인 항공기 전문 스타트업인 독일의 윙콥터(Wingcopter)가 그런 곳이다. 변신을 꾀하는 UPS와 변화를 선택한 윙콥더가, 서로가 가진 장점을 살리기로 손을 맞잡고 의기투합했다. 전 세계적인 운송과 물류망을 가진 UPS는 UPSFF(UPS Flight Forward)라는 자회사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 항공기 개발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한 윙콥터는, 수많은 종류의 드론 속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두 회사가 ‘효.. 더보기
순찰용 인공지능 & 자율비행 드론...선플라워 랩, 보안용 드론 시스템 개가 빈집을 지키는 시대는 끝났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끝나게 될 것이다. 땅에서는 로봇이, 하늘에는 드론이, 집안에는 경보 시스템이, 그렇게 집을 지킬 것이다. 주인의 안방까지 차지하며 신분 상승한 ‘개’에게, 집 지키는 일은 이제 중노동이다. 적어도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는 그런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 선플라워 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또는 신개념 보안 시스템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의 보안 시스템은 세 가지로 구성되는데, 세 가지 모두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첫 번째는 해바라기(Sunflowers), 두 번째는 꿀벌(Bee), 세 번째는 벌집(Hive)이다.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집에 있더라도 외부인이 들어오면, 세 가.. 더보기
총 무게 1톤 화물 운반용 활공 비행 드론…YEC, ‘사일런트 애로우 GD-2000’ 발표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라는 말이 좀 더 익숙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처럼 드론(Drone)이라는 말이 제품이나 용어로 흔하지 않던 때의 일이다. 요즘은 몇만 원짜리 아이들 장난감부터 수십억의 몸값을 가진 무인정찰기까지, ‘드론’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태생부터 쓰임새까지 다른 드론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생활 속에서 익숙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드론은 크게 서너 가지로 구분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영상’,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업무’, 그리고 군용으로 운용되는 ‘국방’ 용도의 드론이 익숙하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YEC(Yates Electrospace Corporation)가 .. 더보기
패롯, 소형 경량 드론 아나피 써멀...열화상 카메라까지 탑재 흔히 드론이라고 부르는 소형 무인항공기는 활용 분야가 다양하다. 보통 사람들에게 익숙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위한 드론은, 일반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색다른 장면을 기록하는 용도로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농업, 건설, 기계, 산림, 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는 빠르고 안전하게 원하는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하고 핵심적인 파트너다. 패롯(www.parrot.com)은 이러한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형 무인항공기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600명의 직원을 둔 패롯은, 프랑스와 스위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반 소비자용 드론 제품도 있지만, 농업, 3D 매핑, 측량 및 검사, 공공안전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 더보기
미국 교통부, 드론 인프라 구축 본격 시동...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 수행기관 10곳 선정 미국 교통부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 Unmanned Aircraft Systems, 이하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Integration Pilot Program)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 정부, 지방 정부, 자치 정부 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부나 기관은 미연방 항공국(FAA) 및 민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무인 항공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수집하게 된다.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백악관이 발표한 프로젝트로, 일명 드론이라고 부르는 무인 항공기의 운항과 사용을 미국 도시와 전국으로 확대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는 공공 안전과 보안과 관련된 법적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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