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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HRA 프리미엄 오디오 플레이어...소니, 워크맨 NW-ZX570 & NW-A100 흔히 MP3 플레이어라고 부르던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는 거의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의 재주와 능력이 워낙 뛰어나고 진화의 속도가 빨라진 탓이다. 그래도 음악을 많이 듣는 사용자나 어학 학습용으로 수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높은 몸값에 귀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 스마트폰 대신, 애지중지할 필요 없이 마음껏 사용하며 음악을 듣거나, 외국어 학습을 하며 거칠게 다루어야 하는 경우 유용하다. 생존을 위해 다른 방향으로 진화를 선택한 경우도 있다. 바로 휴대용 ‘하이파이’ 영역이다. 무손실 압축으로 본래 음원이 가진 ‘소리’ 데이터를 최대한 간직하고 있는 고음질 음원 파일을, 이에 걸맞게 재생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녹여낸 것이다. 일부 스마트폰이 이런 영역까지 넘보고는 있.. 더보기
최초의 워크맨(Walkman)을 추억하며...소니, 워크맨 40주년 기념모델 200대 한정판매 워크맨과 나이키는 애증이거나 추억이다. 청년의 마음으로 중년을 살아가는, 60~70년에 출생한 40~50대에게 그렇다. 갖고 싶지만 결국은 가질 수 없었거나, 가질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그것을 소유했던 누군가가 있었다. 명확했다, 그것을 가진 자와 그것을 갖지 못한 자의 시간의 색상은. 가진자에게 세상은 아름다운 컬러 사진 같았고, 갖지 못한 자에게 인생은 흑백 사진 같았다. 워크맨이 등장하기 이전에 ‘나만’을 위한 음악은 존재하지 않았다. 음악을 듣고 싶으면 오디오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야 했다. 집, 음악 감상실, 다방 정도가 전부였다. 찾아가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방법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라디오가 있었고, 휴대가 가능했으니, ‘내’가 있는 곳에서, 음악을 들을 수는 있었다. 그러나 일방적.. 더보기
세련미 돋보이는 MP3P, 소니코리아 NWZ-840 고객들의 눈은 깐깐하다.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도 물건을 고를 때만큼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만큼 상품을 보는 안목이 높기 때문이고, 비교 대상 목록에 올릴 제품들이 수두룩한 까닭이다. 그러니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잡고 지갑까지 열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단번에 눈길을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외모를 갖추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아무리 재주와 능력이 많아도 무엇인가를 흉내 낸 수준에 불과하다면 외면 받기 십상이다. 모든 것에서 최고가 될 수 없다면 어느 한 가지에서라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야 고객들의 선택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워크맨 NWZ-A840 시리즈는 쟁쟁한 경력과 이력을 가진 경쟁 상대들이 넘쳐나는.. 더보기
외국어 학습에 유용한 MP3P, 소니코리아 NWZ-S740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꿈같은 일들이 하나 둘씩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기술의 발전으로 공상이 현실이 된 사례는 일일이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수많은 언어와 언어를 사람보다 더 완벽하게 통역해 줄 수 있는 휴대용 통역기가 등장할 지도 모르겠다. 설령 그런 물건이 돈만 주면 누구나 살 수 있는 생활필수품이 된다고 해도, 기계에 의존하는 것과 자신이 직접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무래도 맛이 다르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이나 그때나 자유롭게 남의 나라나 민족의 말을 구사하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게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NWZ-S740 시리즈는 평범한 MP3 플레이어지.. 더보기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난 녹음기, 소니 TCM-IC100 낡은 것 대신 새 것을 갖게 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것으로 더 편하고 자유롭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그렇다. 그것 덕분에 불편하고 답답했던 것과 작별을 고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옛것이 새것 보다 항상 나빴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아날로그는 옛것이고 디지털은 새것으로 대접받는 디지털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적인 방식과 기술이 배어있는 물건들 중에는, 여전히 누군가로부터 소중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들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멸종을 이야기할 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찾기 위해 손품과 발품을 팔기도 한다. 소니(www.ecat.sony.co.jp)의 TCM-IC100은 옛것과 새것이 한 몸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녹음기다. 그것을 만들어 낸 소니조차도 하이.. 더보기
캔디 펑키 스타일로 단장한 워크맨, 소니코리아 NWZ-E440 사람은 유행을 만들고, 유행은 사람을 움직인다. 새로운 유행이 탄생하는 것은 순간이고,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 파고드는 것도 순간이다. 물론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력을 가진 유행도 있다. 그런 것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바람 속의 먼지처럼 흔적 없이 사라져야 하는 운명을 따라야 한다.유행에도 족보가 있다. 누구와 무엇이 만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유행이 존재한다. 때로는 그런 경계를 넘어 족보가 다른 물건으로 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즘 유행 코드로 꼽히는 캔디 펑키 스타일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에서 선보일 예정인 워크맨 NWZ-E440 시리즈는 MP3 플레이어다. 음악 좋아하는 사람이면 하나 쯤 가지고 있고, 새로.. 더보기
미니 스피커+MP3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로 음악 듣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외장형 스피커를 하나 쯤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MP3 플레이어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 이어폰이 거치적거린다고 여겨지거나,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귀가 아파 음악을 듣는 것이 오히려 거북해 질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장형 스피커는 연결 방식에 따라 스테레오 케이블로 MP3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제품과 전용 단자를 이용해 MP3 플레이어와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전용 모델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물론 두 가지 연결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외장형 스피커도 나와 있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kr)의 NWZ-S636FK는 MP3 플레이어와 외장형 스피커를 함께 구입할 생각이 있는 사.. 더보기
사진과 동영상 재생 지원하는 워크맨 사진과 동영상 재생 지원하는 워크맨 소니코리아 NW-A800 시리즈 요즘 한 가지 능력만 가진 제품으로는 고객들의 눈길을 잡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기능이 많다고 무조건 대접받는 것도 아니다. 어설프게 이것저것 섞어 놓기만 한 제품은 오히려 찬밥 대접 받기가 십상이다. 재주도 많아야 하고, 그 재주가 제법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야 고객들의 지갑을 열수가 있다.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집약시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새로운 활용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컨버전스는 이미 디지털 시대의 유행 코드로 자리 잡았다. 듣기만 하던 MP3 플레이어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이런 까닭이다. 소니코리아의 새로운 워크맨 시리즈 NW-A800 역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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