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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6:21

구글의 ‘에리어 120(Area 120)’이 기술 면접용 도구인 바이트보드(Byteboard)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에리어 120은 구글 직원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진행하면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트보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한 실무 면접을 진행할 때, 기존 방식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한 면접용(Interview) 도구다.

 

프로젝트 기반 인터뷰 도구인 바이트보드는 실제 업무에서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컨퍼런스나 대학 캠퍼스 같은 곳에서 사전 현장 인터뷰를 대체하기 위해 고안됐다. 바이트보드가 중점을 둔 항목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실무 능력 평가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터뷰 도구, 두 번째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율적인 인터뷰 도구, 세 번째는 편견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평한 인터뷰 형식이다.

 

구글이 새로운 에리어 120 프로젝트인 바이트보드를 공개했다. 바이트보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업무 능력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무 인터뷰용 도구다.(화면:바이트보드

 

이를 위해 바이트보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술 분석, 평가 이론 등의 광범위한 학술 연구를 적용해 인터뷰를 설계했다. 인터뷰 내용은 문제 해결, 직무 관련 컴퓨터 및 과학 지식, 코드의 숙련도, 사고방식과 대인 관계 등을 평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바이트보드 평가자는 최대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담당하며, 20가지 인상의 필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토하도록 교육을 받는다.

 

바이트보드는 인터뷰의 개발, 관리, 평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명성과 구조화된 평가를 통해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한 평가를 진행할 수 있고, 인터뷰가 종료된 후 48시간 이내에 지원자에 대한 기술 프로필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다수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전 현장 인터뷰를 바이트보드로 대체할 경우,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고 프로젝트팀은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성별, 인종, 민족, 이름, 배경, 교육 정도 등을 알 수 없는 익명 상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에 따른 편견 없이 지원자가 보유한 능력과 기술만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기술 인터뷰는 이론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테스트하는 경향이 있다. 지원자는 이러한 이론 개념을 공부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 하는데, 바이트보드를 활용하면 이러한 불필요한 과정을 줄일 수 있다.

 

바이트보드 프로젝트 담당자인 사룬 카우르(Sargun Kaur) “4년 동안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다. 하지만 새로운 역할에 대한 실무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면, 대부분의 기술 인터뷰가 내가 가진 능력을 정확하게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컴퓨터 공학책을 찾아가며 이론 문제를 연습하며, 인터뷰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있다”라고 구글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또한 “2,5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기술 인터뷰를 위해 15시간 이상 공부했다고 응답했다. 많은 기업이 실제 업무 관련 지식이나 작업과는 다른 방식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지원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가 없다”고 밝히며, 바이트보드 개발 배경을 소개했다.

 

현재 바이트보드는 수석 엔지니어가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일반 컴퓨터 공학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백엔드 및 풀 스택 엔지니어링(backend and full-stack engineering) 역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에는 프론트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테스팅, 모바일 엔지니어링 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뷰 과정에서 사용되는 개발 언어는 자바, 파이썬, 루비, C++, C#, 자바스크립트, GO 등이다. 지원자가 바이트보드 평가를 위해 제공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보호되며, 인터뷰 데이터는 채용회사와만 직접 공유된다. 6개월 후에는 개인정보는 삭데된 채 익명화된 집계 데이터만 보관한다고 바이트보드 프로젝트 팀은 밝혔다. 바이트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데모 버전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s://byteboard.dev)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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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려고 태어난 글입니다. 가져가지 마시고, 여기에 머물게 지켜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