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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네트워크 단일 환경에서 관리...구글,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 프리뷰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미리 보기(Preview)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일관된 접근과 정책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작업장이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직 규모까지 큰 기업이라면, 수많은 디지털 자원과 자산이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리 보기로 공개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를 활용하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자료:Google Cloud)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이러한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첫 번째는 VPN, 상호연결, SD-WAN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연결 모델(Single Connectivity Model)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만큼 동일한 보안성, 안정성, 고성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유연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파트너나 전용 회선을 통해 상호 연결하고, 클라우드 VPN, 타사 라우터,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참고로 구글은 2020년 4월에 시스코(Cisco)와 공동으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를 발표한 바 있다.

 

세 번째는 VPN 기반의 다중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이용하면 VPN 기반 클라우드를 직접 또는 파트너 세트를 통해 잠금을 해제하고, 여러 클라우드의 리소스를 생성, 연결,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구글의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면서, 네트워크 연결 센터나 파트너 솔루션을 통해 직접 VPN 다중 연결 환경을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다.

 

네 번째는 SD-WAN과 기타 라우팅 솔루션을 구글 인프라와 통합할 때 기본 랜딩 포인트(default landing point)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D-WAN과 라우팅 솔루션이 가진 이점을, 간단하고 안정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주문형 연결을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간편한 실시간 모니터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연결 센터에서는 하나의 단일 창을 통해 여러 가지 네트워크 자원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네트워크의 성능이나 상태를 확인하고, 트래픽 연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네트워킹의 제품 관리자인 로히스 람커마(Rohith Ramkumar)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하여 이기종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쉽게 만들고 연결하고 관리 할 수 있는 단일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VPN, 전용 회선이나 파트너와의 상호 연결, 타사 라우터 및 소프트웨어 정의 WAN을 원활하게 연결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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