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END•TECHNOLOGY/REPORTING

XR 헤드셋 2025년까지 1억 대 출하 전망...2021년에 비해 10배 증가 예상

확장 현실(XR;Extended Reality) 헤드셋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대를 돌파하며 2021년 보다 약 10배 증가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XR(AR/VR) 전망(Global XR Forecast)'을 발표하고, 2021년 약 1,100만 대에 달했던 출하량이 2025년까지 1억 5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 현실(VR;Virtual Reality)과 증강 현실(AR;Augmented Reality) 헤드셋으로 이루어진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은 작동 방식에 따라 연결형(Tethered)과 독립형(Standalone)으로 구분할 수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독립형 VR 헤드셋, 연결형 AR 헤드셋, 연결형 VR 헤드셋, 독립형 AR 헤드셋 순으로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글로벌 확장 현실 헤드셋 장치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2021년 1,100만 대였던 출하량이 2025년에 약 1억 500만 대까지 증가하며 약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Counterpoint Technology Market Research)


가상현실 헤드셋은 소비자 부문에서 오큘러스, 기업 부문에서는 DPVR과 피코(Pico)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큘러스의 퀘스트 2(Quest 2), DPVR의 P1 프로(Pro), 피코의 니오 3(Neo 3)가 우수한 성능으로 2020년 2021년의 시장 성장을 가속화했다면, 2022년에는 오큘러스의 퀘스트 시리즈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2, 그리고 애플의 AR 안경이 2022년 XR 헤드셋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칸 차우한(Karn Chauhan)은 "독립형 VR은 주로 오큘러스의 퀘스트 2의 성공으로 인해 게임 부문에서 주로 선택되는 장치 유형이 되었다. VR 독립 실행형 장치는 OEM 및 소비자가 VR 테더링 장치보다 선호하고 있으며, 테더링 헤드셋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무선 폼 팩터는 XR 헤드셋의 미래가 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전망했다., 

아울러 "독립형 증강 현실 시장은 고사양 및 고가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만큼 시장이 크지 않은데, 이러한 상황은 가까운 장래에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애플이 테더링형 증강 현실 부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두 번째로 큰 폼 팩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다른 많은 브랜드, 특히 스마트폰 OEM의 참여를 촉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북미 시장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가장 큰 확장 현실 헤드셋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 시장에서의 수요는 오큘러스와 같은 선두 업체와 애플과 같은 신규 진입 업체가 충족시켜 줄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의 경우는 확장 현실 헤드셋 수요가 있는 주요 시장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제약 때문에 성장 속도가 느릴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싱 왈리아(Singh Walia)는 "5G를 조기에 도입하고 콘텐츠 제작을 쉽게 하는 공통 언어를 사용하는 중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 수요 중 일부는 DPVR 및 피코와 같은 기존 OEM과 올해 상반기 내에 애플을 따라 XR 부문으로 진출할 주요 중국 스마트폰 OEM에 의해 충족될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Syndicated to WWW.CIOKOREA.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