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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지능 시장 2027년까지 25.1% 성장...전체 시장 규모 547억 달러 전망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 시장이 2027년까지 연간 25.1%의 성장률을 기록한 전망이다. 2022년 179억 달러인 시장 규모는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복잡 비즈니스 데이터의 증가, 고급 증강 인텔리전스 및 분석 도구의 채택, 디지털 이니셔티브 채택과 확장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마켓앤마켓(Matkets and Markets)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 전망(Augmented Intelligenc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증강 지능 시장을 구성 요소(소프트웨어, 서비스), 세그먼트(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기타), 배포 모드(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조직 규모(중소기업, 대기업), 수직 시장,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증강 지능 시장이 연간 25.1% 성장해, 2022년 179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가 2027년 547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MarketsandMarkets)


증강 지능은 사람이 가진 인지 능력을 인공 지능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향상하는 것으로, 사람과 기계가 가진 각각의 한계를 인정하고 장점을 결합해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다. 기계 학습,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등의 인공 지능 관련 기반 기술을 인간 중심의 작업에 맞게 적용해, 사람 작업자의 업무 능률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지능 증강(intelligence augmentation), 인지 증강(cognitive augmentation), 의사 결정 지원(decision support), 기계 증강 지능(machine augmented intelligence) 등의 분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 현실, 예측 분석, 공간 탐색, 콘텍스트 인식 컴퓨팅, 논리적 추론, 패턴 인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 

보고서는 기계 학습 기술이 예측 기간 가장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증강 지능을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면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에서 관련 패턴을 추출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인스턴스의 정확한 단위 특성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가 포함된 데이터를 활용해 패턴을 감지하고 예측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ML 및 NLP와 같은 증강 지능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증강 지능을 사용하면 조직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형, 반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세트를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의 다양성과 양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복잡한 데이터의 증가는 증강 지능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보안 문제는 시장 성장을 제한하는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엑사바이트나 페타바이트 단위의 대용량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보안 침해 및 데이터 손실 가능성이 높아졌고, 모든 엔드포인트, 게이트웨이, 센서 및 스마트폰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될 것이라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데이터 사일로(Data Silo)를 통합하는 것도 해결 과제로 꼽았다.

증강 지능 시장 분야의 주요 공급업체로는 AW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세일즈포스(Salesforce), SAP, IBM, SAS, 코그너티브스케일(CognitiveScale), TIBCO(미국), Google,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시센스(Sisense), 네오리스(NEORIS), 다타이쿠(Dataiku), 코스모텍(Cosmo Tech), 주미오(Jumio), 루시드웍스(Lucidwork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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