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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터치스크린 액정 탑재한 포토 프린터 7인치 터치스크린 액정 탑재한 포토 프린터 HP 포토스마트 A826 아침부터 저녁까지 안과 밖에서 디지털 카메라와 함께 하며 사진 찍는 즐거움에 흠뻑 젖어 있다. 촬영한 사진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바로바로 뽑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게 찰나의 시간을 잡아 종이 위에 몸을 맡긴 사진들이 고개만 돌리면 여기저기서 눈에 밟힌다. 요즘 그렇게 사는 ‘그’와 ‘그녀’들이 제법 있다. 사진이 일상이 된 평범한 그들을 위한 ‘물건’이 있다. HP의 포토스마트 A826,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다. 사진만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는 작은 크기의 용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 크기가 작다. 인쇄 방식이나 디자인이 차이가 있더라도 가로 폭이 넓고 높이가 낮은 가로형 제품이 많은 것도 .. 2007. 10. 9. 더보기
CD/DVD 표면에 직접 인쇄하는 복합기 CD/DVD 표면에 직접 인쇄하는 복합기 한국HP 포토스마트 C5280 하얀 종이 한 장의 운명이 갈리는 것은 순간이다. 누군가의 손에 들린 만년필이 지나가면 정감어린 손 글씨를 품게 되고, 형형색색 고운 빛깔의 색연필을 만나면 작은 화폭이 된다. 스르륵 프린터 안으로 밀려들어 갔다가 나오면 깔끔한 문서로 변신하거나 온갖 추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되기도 한다. 한국HP가 선보인 포토스마트 C5280은 그런 종이 한 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쓰임새 있게 만들어주는 컬러 잉크젯 복합기다. 복합기하면 말 그대로 몸 하나에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어, 이런저런 용도로 쓸모가 많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DNA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도우미다. 포토스마트 C5280은 팩스 기능은 없으면서 사진 출력용으로도 활용할 .. 2007. 10. 9. 더보기
“웹 2.0 시대 인쇄 방법도 다양하고 간편해져야 한다” “웹 2.0 시대 인쇄 방법도 다양하고 간편해져야 한다” HP가 제안하는 웹2.0 시대의 프린트 2.0 전략 언제, 어디서나. 요즘 자주 듣고 보는 말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수많은 온오프라인 콘텐츠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라는 표현과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자유롭고 편리해진 디지털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의하는데 ‘언제, 어디서나’라는 말만큼 자연스럽고 적당한 것도 없을 듯 하다. 2.0이라는 말도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웹 2.0, 모바일 2.0, 미디어 2.0, 뉴스 2.0 등 2.0이라는 꼬리표를 하나 둘씩 달고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는 요란한 빈 수레처럼 무늬만 2.0인 것이 있는가 하면, 2.0이라는 표현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2007. 9. 18. 더보기
HP 디자인 전략의 핵심은 ‘패션트로닉과 퍼스널’ HP 디자인 전략의 핵심은 ‘패션트로닉과 퍼스널’ 아시아 고객들은 소형, 슬림, 블랙 디자인 제품 선호“유행의 중심에는 패션이, 기술 혁신의 핵심에는 개인화된 컴퓨팅 환경이 있다. 제품과 서비스에 고객들이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라야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개성과 개인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고객들은 더욱 혁신적인 스타일과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2007년 9월 1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07 H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 신제품 발표회에서 친혼쳉(Chin Hon Cheng)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고객들의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디자인이 HP 제품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제품 디자인에 패션 트렌드와.. 2007. 9. 16. 더보기
PC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졌다 PC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졌다 한국HP 터치스마트 IQ770 PC를 한대 사기로 한다. 속 썩이는 낡은 PC와 이별하기 위해, PC 없으면 공부도 할 수 없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를 위해, 고소한 신혼재미를 만끽하며 사용할 혼수 용품으로, 능력 있는 싱글족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필요하니까. 혹시 당신 이야기인가? 그렇다면 인터넷을 누비며 손품부터 팔지 말고 이 '물건‘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 열고, 눈높이 높이고,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도 좀 바꿔보자. 당신에게 ‘필요한’ PC를 생각하면서, 당신을 ‘필요로’ 하는 PC인가 눈여겨보자. 터치스마트(TouchSmart) IQ770 PC. 개인용 컴퓨터라는.. 2007. 7. 8. 더보기
20.1인치 노트북, 이거 노트북 맞아? 생긴 것을 보면 분명 노트북이 맞다. 액정 화면을 반으로 접을 수 있고, 액정을 열면 키보드가 드러난다. 터치패드도 있고, 앞뒤좌우 옆면을 돌아가며 촘촘하게 자리 잡은 각종 확장 포트도 눈에 띈다. 그런데 이 물건 ‘덩치’가 우리가 아는 노트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눈에 익숙한 노트북들이 다윗이라면 이 노트북은 골리앗이다. 크기 때문에 붙여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래곤(Dragon)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노트북 윗면에는 용의 모습을 형상화한 무늬가 임프린트(imprint)라는 기법으로 새겨져 있다.HP가 2007 모빌리티 서밋에서 처음 그 모습을 공개한 파빌리온 HDX를 보면, 일단 그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속을 속속들이 살펴보면 노트북이라기보다는 웬만한 데스크톱을 능가하는 .. 2007. 5. 20. 더보기
음성 메일과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과 만나다 음성 메일과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과 만나다 HP 아이팩 512 보이스 메신저 이것과 저것을 한 몸에 모아 놓으면, 능력은 두 배가 아니라 세배 이상이 되기도 한다.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컨버전스의 매력이 바로 거기에 있다. 서로 다른 기능이 조화를 이루면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불편했던 것이 편리해진다. 신기한 것을 보면 마술 같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다. 어떤 기술을 어떻게 조합해서 어떤 능력을 갖게 만드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까지 바꾸어 줄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한다. 그런 까닭에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컨버전스 기술은 디지털 시대의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다. HP(www.hp.com)에서 세상에 모습을 공개한 아이팩.. 2007. 5. 20. 더보기
스태미너 좋고, 스마트한 태블릿PC가 온다 스태미너 좋고, 스마트한 태블릿PC가 온다 HP 컴팩 2710p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장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그가 사무실을 나선다. 그의 가방 속에는 오늘 하루 비즈니스 현장에서 무기가 되어줄 노트북이 들어있다. 그런데 어색하다. 말쑥한 차림의 그의 손에는 옷맵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칙칙하고 묵직한 가방이 들려있다. 가방 속을 들여다보니 덩치 크고 무거운 노트북이 제법 큼직한 가방을 꽉 채우고 있다. 비좁은 틈에는 거추장스러운 전원 케이블과 어댑터가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가 있다. 배터리의 스태미너가 형편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외근을 하며 하루를 버티려면 어쩔 수 없이 챙겨야하는 달갑지 않은 물건이다. HP의 2710p는 그런 이들을 위해 세상에 나오게 될 ‘물건’이다. 슬림하고, 스마트하고, 스태미너 강한 .. 2007. 5. 20. 더보기
[HP 2007 MOSU]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은 사람 [HP 2007 MOSU]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은 사람 언제 어디서나 사람과 기술,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당신, 일에만 집중하라. 언제? 아무 때나. 어디서? 아무 곳에서나. 어떻게? HP가 선보이는 모빌리티 제품과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정보를 활용하고,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진정한 모빌리티 세상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겠다.’ 이것이 중국 상하이에서 5월 9~10일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2007 모빌리티 서밋(Mobility Summit)에서 HP가 전하고자하는 핵심 전략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HP 2007 모빌리티 서밋의 키워드는 메이킹 커넥션(Making Connection). “무선 접속 기능을 가진 제품만으로.. 2007. 5. 13. 더보기
[HP 2007 MOSU] HP가 제안하는 2007 모빌리티 솔루션은? HP가 제안하는 2007 모빌리티 솔루션은? HP 2007 Mobility Summit, 5월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HP가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 동향과 다양한 모바일 제품군을 선보이는 HP 2007 모빌리티 서밋(The HP 2007 Mobility Summit)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행사에서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비롯해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모바일 TV 등 12종류 이상의 신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5월 9일에는 HP의 퍼스널시스템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인 토드 브래들리(Todd Bradley)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P의 스마트폰,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등이 선보인다. 또한 인텔의 마케팅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인 센말로니(Sean Ma.. 2007. 5. 8. 더보기
아이팩과 함께한 추사고택 여행 집으로 발길을 돌리기에는 허전했다. 출장길에 들렀던 대천에서 바다를 등지고 횅하니 뚫린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로 돌아오자니 못내 아쉬웠다. 번잡한 서울을 모처럼 벗어날 수 있었던 이 기회를 허무하게 버릴 수는 없었다. 어느 곳을 가든, 갈 때와 올 때 택하는 길을 달리한다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는 데도 무리가 없었다. 그것은 또 다른 길을 알게 되고,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 방법인 까닭이다. 그 원칙이 예외가 되는 경우는 두 가지. 급하게 돌아와야 할 때이거나, 다른 길을 선택할 여지가 없을 때가 그렇다. 어디로 갈까? 지도를 펴 놓고 여기저기를 눈으로 훑어본다. 생각지 못한 여유가 생긴 탓에 미리 점찍어 둔 곳이 없으니 마땅히 눈길을 줄 곳이 들어오지 않는다. 부여 낙화암, 서산 해미읍성이 눈에 밟히.. 2007. 2. 8. 더보기
손가락으로 액정 화면을 톡톡! 신개념 PC 손가락으로 액정 화면을 톡톡! 신개념 PC 한국HP 터치스마트 PC 모니터 화면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PC를 한국HP에서 올해 상반기 안에 국내에서 출시한다. 터치스마트 PC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07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이미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터치스마트 PC의 가장 큰 특징은 19인치 와이드 액정 모니터에 담겨있다. 출력 장치로만 사용되는 일반적인 모니터와는 달리 터치스마트 PC의 모니터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입력장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즉,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화면에 나타난 메뉴를 직접 조작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웹서핑, 음악, 동영상.. 2007. 1. 29. 더보기
터치스크린 액정 탑재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터치스크린 액정 탑재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한국HP 파빌리온 tx1000 액정 화면을 콕 찍어 메뉴를 선택하고, 펜으로 글씨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 노트북을 닮았으면서도 노트북과는 한 발짝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태블릿 PC가 등장한 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태블릿 PC는 여전히 일부 전문가, 마니아, 비즈니스 분야에서만 주로 애용되고 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대부분의 제품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고, 특별히 태블릿을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블릿 PC를 직접 사용해 보면 의외로 편리하고 요긴한 구석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키보드와 마우스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일반적인 노트북과 비교하면 액정 화면에서 직접 입.. 2007. 1. 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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