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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화하는 스마트 트랙터...엔비디아 젯슨 에지 AI로 트랙터 미래를 바꾼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되고, 전기를 먹는 모든 것은 인공 지능을 품어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것들이 일상인 세상 말이다. 어쩌면 어떤 것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말은, 영화를 마주하고 앉아야만 들을 수 있었던 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면 말이다. 에지 AI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며 지경을 넓히고, 에지 AI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기후 변화, 환경오염, 인력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고전하는 농업 분야라고 예외는 아니다. 가로막은 산이 높고 건너야 할 강이 깊을수록, 첨단 기술을 접목해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인 모나크 트랙터(Monarch Tr.. 더보기
'가정용 로봇은 말귀가 밝아야'...아마존, 아스트로의 오디오 인식 기술 공개 '소통'은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와 장소에서 활용되는 로봇에게도 소통은 중요한 문제다. 특히 사람과 직접 대면하고 상호작용이 필요한 장소나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이라면, 무엇보다 사람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말귀가 밝아야 한다는 얘기다. 아스트로(Astro)는 아마존이 지난해 세상에 내 높은 가정용 로봇이다. 주인이 없을 때 집안을 돌아다니며 순찰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돕고, 애완동물을 만나면 짧은 비디오 클립을 촬영해 주인에게 보낸다. 주인이 물어보는 이런저런 질문에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홈을 컨트롤하거나, 음악을 들려주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인 알렉사(Alexa)와 로봇 기술과 결합한 것이 아스트로다... 더보기
'로봇, 전기 밴, 그리고 드론'...아마존의 배송 및 물류 혁신의 키워드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주문한 물건에 대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지금은 그 기본 안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고, 남들이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경쟁 업체들 앞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더보기
"범용 로봇의 무기화 반대한다!"...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6개사 공개 서한 발표 "새로운 능력을 갖춘 로봇을 무기로 만드는 것은, 사회에 가져올 엄청난 이익을 손상시키는 방식으로, 기술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해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첨단 이동성 범용 로봇의 무기화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첨단 이동성 범용 로봇이나 첨단 로봇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가 개발하는 소프트웨어를 무기화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도록 지원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최첨단 로봇과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로봇 전문 기업 6개 사가, '로봇 산업과 지역 사회에 보내는 공개서한(An Open Letter to the Robotics Industry and our Communities)'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2022년 10월 6일 발표된 공개서한에는 '범용 로봇의 무기화(Gene.. 더보기
책상 위의 프린터 건설 현장으로...HP, 로봇 프린터 사이트프린트 공개 고정관념은 원운동과 같다. 안정적이고 반복된다. 하지만 항상 제 자리를 맴도는 상태에서 변화나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생각의 물꼬를 트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발상을 전환하려면 고정관념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져야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져 결론을 내는 것만큼, 고정된 관념 속에서 풀려난 전환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린터'하면 머릿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연상하는 고정 관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종이, 컴퓨터, 문서, 그림, 사진, 인쇄 등의 낱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건이다. 수 십 년의 세월 동안 프린터는 다른 분야로 조금씩 지경을 넓히며 영역을 확장해 갔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프린터는 집이나 사무실에.. 더보기
아마존, 메카트로닉스 기업 쿨스터맨스 인수...차세대 공급망 메카트로닉스 구축 아마존이 벨기에 기업인 클루스터맨(Cloostermans)을 인수했다. 클루스터맨은 무거운 팔레트와 토드백을 이동 및 적재하고 제품을 포장하는 데 사용하는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전문기업이다. 창고나 물류 센터와 같은 대규모 작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및 로봇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해,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한다. 약 2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클루스터맨은 아마존 글로벌 로틱스(Amazon Global Robotics)에 합류해, 작업장 인력 지원 및 안전 개선과 포장 폐기물 감소 등의 솔루션을 보다 빠르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아마존이 추진하고 있는 로봇과 자동화를 활용한 물류 센터 혁신 작업을 통해 차세대 공급망 메카트로닉스를 구축하는 작업이.. 더보기
2021년 소비자 로봇 시장 25% 성장....개인 및 교육 로봇 시장 높은 성장 잠재력 "전 세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이 2025년까지 연간 27% 성장할 전망이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25%를 기록했으며, 로봇 청소기, 개인 및 교육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및 교육 분야는 2025년까지 54%까지 시장을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 돌봄, 사회 복지,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수단으로써 로봇 수요가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된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1년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Global Consumer Service Robotics Market)' 전망을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 시장 분야를 청소 로봇, 개인 및 교육, 고객 응대, 물류, 의료 분야로 나누어 연구 및 조사를 진행했다... 더보기
AI 기술을 물리적 공간에 접목...아마존, 고객 경험 개선하는 4가지 기술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아마존 원(Amazon One),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아마존 스타일(Amazon Style)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온라인 쇼핑의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개발한 기술이나 브랜드이고, 둘째는 인공 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이다. 아마존 물리 소매 기술(Physical Retail and Technology) 담당 부사장인 딜립 쿠마르(Dilip Kumar)는 '아마존 리마스 2022(Amazon re:MARS 2022)'에서 이러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에.. 더보기
12개 이상의 로봇 시스템으로 자동화...아마존, 물류 센터 로봇과 관련 기술 공개 "2012년에 우리는 키바(Kiva)라는 로봇 회사를 인수하여 공급망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큰 투자를 했다. 그리고 아마존이 사람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추측이 만연했다. 그러나 10년 지난 지금,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52만 개 이상의 로봇 구동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백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아마존이 '아마존 로봇 공학의 10년(10 years of Amazon robotics)'이라는 제목으로 물류 및 배송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과 기술에 대해 공개했다. 10년 전 키바라는 운송 로봇을 개발한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물류와 배송에 로봇을 적용하기 시작한 이후, 전 세계 분류 센터와 허브에서 12가.. 더보기
로봇 전문가 대거 영입하고 대규모 투자한다...다이슨, '가정용 로봇' 프로젝트 공개 첨단 기술로 일상의 경험을 바꾼다, 생활공간에서. 다이슨은 그렇게 말한 적이 없지만, 다이슨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결국 기술, 일상, 가정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혁신 기술을 가정이라는 일상 공간 속에 적용해, 전부터 있었던 제품에서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주는, 그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기술자로서 다이슨(James Dyson)과 기업으로서 다이슨(Dyson Ltd.)이 내세우는 철학이다. 여전히 다이슨을 진공청소기 회사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다이슨의 행보를 보면 문어발식 확장의 낌새가 엿 보인다. 단, 닥치는 대로 묻지 마 확장이 아닌, 집과 가정 안에서 기술을 통한 일상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진공청소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등장한 .. 더보기
카메라, 라이더, 가스센서가 로봇의 눈과 코 ...BD, '로봇이 세상을 보는 3가지 방법' 소개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이상적인 로봇은 될 수 있지만 현실적인 로봇은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 더보기
뛰고 건너고 점프하며, 장애물 통과하는 휴머노이드...BD, 파쿠르 코스 완주 아틀라스 공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복잡한 파쿠르 코스(parkour courses)를 통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계단 오르기, 건너뛰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경사면 돌면서 걷기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를, 두 대의 아틀라스가 움직이며 완주한 후 백플립(backflip)으로 완료하는 약 1분 분량의 영상이다. 아틀라스는 상용 로봇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플랫폼이다. 인간의 신체와 동작을 모방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연구하는 플랫폼인 만큼,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그동안 아틀라스를 이용해 사람과 동일한 움직임과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연구 결과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해 왔다. 2020년 12월 30일에는 아틀라스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 더보기
샤오미, 네발로 걷는 로봇 사이버도그 발표...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차별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만드는 샤오미가 이번에는 로봇을 세상에 선보였다. 사이버도그(CyberDog)이라는 이름을 붙인 네발로 걷는 로봇(quadruped robot)으로, 전 세계 오픈 소스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플랫폼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는 사어비도그를 샤오미 팬이나, 엔지니어, 로봇 애호가를 대상으로 1,000대만 판매할 예정이다. 사이버도그(CyberDog)는 네발로 걷는 로봇(quadruped robot)이라는 점만 개와 닮았을 뿐, '로봇 개'하면 떠오르는 귀엽거나 친근한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멀다. 검은색 몸통에 약간은 기괴해 보이는 사이버도그의 디자인에 대해, 소름 끼친다거나(Creepy) 불길해 보인다(ominous-looking.. 더보기
BD, 창고용 로봇 '스트레치' 공개...기존 창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화 가능 다양한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한 분야가 아닌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의 물꼬를 트며 확산하고 있다. 고성능 컴퓨터, 대규모 데이터 센터, 광대역 네트워크가 두뇌와 신경 역할을 하고, 혁신적인 물류와 교통 인프라가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요소와 형태의 자동 및 자율화 솔루션이 그 모든 것들을 촘촘하게 이어주며 메우고 있다. 오래전부터 '혁신'의 선봉에 섰던 로봇은 '자동화'의 대명사였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런 것처럼 미래 역시 자동화의 중심에는 로봇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로봇의 진화는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고, 로봇의 진화에 가속도가 붙을수록 4차 산업혁명의 확산 역시 탄력을 받게 된다. 보스턴 다이.. 더보기
전기차 충전도 ‘자율’로 진화 중…폭스바겐, 전기차 충전 로봇 공개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 더보기
상호 소통, 역할 분담, 공동 협업하는 미니 로봇…EPFL, 개미 모방 로봇 개발 EPFL(로잔연방 공과대학)과 오사카 대학 연구팀이 개미를 모방한 로봇인 트라이봇(Tribot)을 개발했다. 트라이봇은 집단생활을 하는 개미에서 영감을 얻는 새로운 형태의 로봇으로, 생김새는 개미와 전혀 닮지 않았지만 개미의 행동 방식을 모방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모양을 한 각각의 로봇은 상황에 따라 특정 역할이 부여받고, 의사소통, 역할 분담, 협업을 통해 임무를 수행한다. 트라이봇은 종이접기처럼 접히고 펼쳐지는 얇은 PCB(Printed Circuit Board)와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shape-memory alloy actuators)를 접고 붙여서 만든 몸통을 가지고 있다. 온도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는 형상기억합금에, 히터로 열을 가해 온도를 변화시키고, 일정한 온도가 되면 형상기억합금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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