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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이상의 로봇 시스템으로 자동화...아마존, 물류 센터 로봇과 관련 기술 공개 "2012년에 우리는 키바(Kiva)라는 로봇 회사를 인수하여 공급망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큰 투자를 했다. 그리고 아마존이 사람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추측이 만연했다. 그러나 10년 지난 지금,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52만 개 이상의 로봇 구동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백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아마존이 '아마존 로봇 공학의 10년(10 years of Amazon robotics)'이라는 제목으로 물류 및 배송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과 기술에 대해 공개했다. 10년 전 키바라는 운송 로봇을 개발한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물류와 배송에 로봇을 적용하기 시작한 이후, 전 세계 분류 센터와 허브에서 12가.. 더보기
로봇 전문가 대거 영입하고 대규모 투자한다...다이슨, '가정용 로봇' 프로젝트 공개 첨단 기술로 일상의 경험을 바꾼다, 생활공간에서. 다이슨은 그렇게 말한 적이 없지만, 다이슨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결국 기술, 일상, 가정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혁신 기술을 가정이라는 일상 공간 속에 적용해, 전부터 있었던 제품에서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주는, 그런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기술자로서 다이슨(James Dyson)과 기업으로서 다이슨(Dyson Ltd.)이 내세우는 철학이다. 여전히 다이슨을 진공청소기 회사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다이슨의 행보를 보면 문어발식 확장의 낌새가 엿 보인다. 단, 닥치는 대로 묻지 마 확장이 아닌, 집과 가정 안에서 기술을 통한 일상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진공청소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등장한 .. 더보기
카메라, 라이더, 가스센서가 로봇의 눈과 코 ...BD, '로봇이 세상을 보는 3가지 방법' 소개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이상적인 로봇은 될 수 있지만 현실적인 로봇은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 더보기
뛰고 건너고 점프하며, 장애물 통과하는 휴머노이드...BD, 파쿠르 코스 완주 아틀라스 공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복잡한 파쿠르 코스(parkour courses)를 통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계단 오르기, 건너뛰기, 외나무다리 건너기, 경사면 돌면서 걷기 등으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를, 두 대의 아틀라스가 움직이며 완주한 후 백플립(backflip)으로 완료하는 약 1분 분량의 영상이다. 아틀라스는 상용 로봇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플랫폼이다. 인간의 신체와 동작을 모방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연구하는 플랫폼인 만큼,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그동안 아틀라스를 이용해 사람과 동일한 움직임과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연구 결과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해 왔다. 2020년 12월 30일에는 아틀라스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 더보기
샤오미, 네발로 걷는 로봇 사이버도그 발표...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차별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만드는 샤오미가 이번에는 로봇을 세상에 선보였다. 사이버도그(CyberDog)이라는 이름을 붙인 네발로 걷는 로봇(quadruped robot)으로, 전 세계 오픈 소스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개발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오픈 소스 플랫폼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는 사어비도그를 샤오미 팬이나, 엔지니어, 로봇 애호가를 대상으로 1,000대만 판매할 예정이다. 사이버도그(CyberDog)는 네발로 걷는 로봇(quadruped robot)이라는 점만 개와 닮았을 뿐, '로봇 개'하면 떠오르는 귀엽거나 친근한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멀다. 검은색 몸통에 약간은 기괴해 보이는 사이버도그의 디자인에 대해, 소름 끼친다거나(Creepy) 불길해 보인다(ominous-looking.. 더보기
BD, 창고용 로봇 '스트레치' 공개...기존 창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화 가능 다양한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한 분야가 아닌 거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의 물꼬를 트며 확산하고 있다. 고성능 컴퓨터, 대규모 데이터 센터, 광대역 네트워크가 두뇌와 신경 역할을 하고, 혁신적인 물류와 교통 인프라가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요소와 형태의 자동 및 자율화 솔루션이 그 모든 것들을 촘촘하게 이어주며 메우고 있다. 오래전부터 '혁신'의 선봉에 섰던 로봇은 '자동화'의 대명사였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런 것처럼 미래 역시 자동화의 중심에는 로봇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로봇의 진화는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완료형이 아닌 진행형이고, 로봇의 진화에 가속도가 붙을수록 4차 산업혁명의 확산 역시 탄력을 받게 된다. 보스턴 다이.. 더보기
전기차 충전도 ‘자율’로 진화 중…폭스바겐, 전기차 충전 로봇 공개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 더보기
상호 소통, 역할 분담, 공동 협업하는 미니 로봇…EPFL, 개미 모방 로봇 개발 EPFL(로잔연방 공과대학)과 오사카 대학 연구팀이 개미를 모방한 로봇인 트라이봇(Tribot)을 개발했다. 트라이봇은 집단생활을 하는 개미에서 영감을 얻는 새로운 형태의 로봇으로, 생김새는 개미와 전혀 닮지 않았지만 개미의 행동 방식을 모방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모양을 한 각각의 로봇은 상황에 따라 특정 역할이 부여받고, 의사소통, 역할 분담, 협업을 통해 임무를 수행한다. 트라이봇은 종이접기처럼 접히고 펼쳐지는 얇은 PCB(Printed Circuit Board)와 형상기억합금 액추에이터(shape-memory alloy actuators)를 접고 붙여서 만든 몸통을 가지고 있다. 온도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는 형상기억합금에, 히터로 열을 가해 온도를 변화시키고, 일정한 온도가 되면 형상기억합금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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