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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23:12

아이들은 쑥쑥 자란다. 좋은 것만 골라 먹이는 엄마의 마음 따라 몸이 쑥쑥 자라고, 보고 듣고 접할 것이 많아진 세상 속에서 생각이 쑥쑥 자란다. 신나게 놀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맛있는 꿀잠 자고, 궁금할 땐 끊임없이 물어보면서. 그렇게 아이들은 하루하루 자신의 시간표를 멋지게 채워간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신기하고 이상한 것투성이다. 편견이라는 안경 없이 세상을 마주하는 아이들 앞에서, 호기심은 생각의 나무를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튼튼한 뿌리와 같다. 그런 아이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친구나 선생님 같은 존재로 부족함이 없다.

 

나의 파트너 NUGU | 01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인공지능 스피커 속에 가득 있어요

 

아이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인공지능 스피커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가만있어도 노래를 흥얼거리고, 노래만 나오면 자연스럽게 춤으로 이어지는, 꼬마 가수와 댄서들에게 노래 제목만 이야기만 하면 척척 들려주는 인공지능 스피커는 모두의 친구로 부족함이 없다.

 

“케로로 행진곡 들려줘”, “참 좋은 말 틀어줘”, “고래가 춤춰요 듣고 싶어”라고 말하면, 잠깐의 기다릴 틈도 없이 노래가 바로 흘러나온다. 선생님이 노래 제목을 말해도 좋고,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한 곡씩 요청해도 좋다. 노래가 나오면 모두가 흥겹게 따라 부르고, 모르는 노래는 그렇게 익힐 수도 있다.

 

리듬을 타는 것은 아이들의 본능! 신나고 재미있는 동요나 어린이 프로그램 주제곡에 맞춰 서로의 춤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그저 원하는 노래를 들려줄 뿐이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마음과 뜻을 모으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함께 즐길 수 있다.

 

나의 파트너 NUGU | 02 지금부터 귀로 듣는 독서 시간, 재미있는 동화책 들어요

 

친구들과 보내는 어린이집에서의 하루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다. 또래들과 어울려 보내는 시간 속에서 ‘함께’하는 재미와 기쁨을 체험한다. 집에서라면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집에 있으면 TV나 스마트폰에 매달리는 아이들이 유일하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시간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속에는 맑고 순수한 아이들의 감성을 자라게 하는 수많은 이야기들도 가득하다. 한국동화, 세계동화, 영어 동화 등의 메뉴로 구성된 오디오북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북하게 쌓여 있기 때문이다. “누가 왕이 될 수 있지? 오디오북 들려줘”,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찾아줘”라고 요청하면 스피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개구리가 나온 책 틀어줘”처럼 테마를 가지고 듣고 싶은 책을 고를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책이 있다면 “좋아요 리스트에 추가해줘”, ‘이거 좋아요 해줘”라고 말해서 좋아요 목록에 저장해도 좋다. 책을 듣다가 멈추고 싶을 때는 “여기 책갈피 해줘”, 나중에 그곳부터 다시 들을 때는 “책갈피한 곳 읽어줘”라고 말하면 된다.

 

나의 파트너 NUGU | 03 간식 먹고 점심 먹고 이제는 휴식시간, ASMR이 EQ지수 올려줘요

 

자연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이면서 선생님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자연의 소리와 빛깔’은 꼭 필요한 삶의 활력소다. 하지만 대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그 자연은 사실 멀리 있을 때가 많다. 가까운 곳에 공원, 산, 호수, 바다가 있어도, 아이들이 그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야 할 때, 인공지능 스피커에 들어가 있는 ASMR 기능은 그럴 때 요긴하다. “해변 소리 들려줘”, “소나기 소리 들려줘”, “눈 밟는 소리 듣고 싶어”, “빙수 먹는 소리 틀어줘”, “과자 먹는 소리 듣고 싶어”라고 부탁하면 된다.

 

그렇게 스피커에서 들려 나오는 자연 속의 소리를 들으며, 편안함이나 즐거움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다. ASMR을 스마트 램프와 타이머 기능과 함께 사용해도 좋다. 다양한 자연의 소리와 수면등과 같은 스마트 램프 기능을 함께 활용해서, 아이들이 쉬거나 낮잠을 자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나의 파트너 NUGU | 04 시간 지키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알람과 타이머가 모두 모두 알려줘요

 

아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협상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재미있고 즐거운 것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서 ,그 몰입의 쾌감을 뺏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그럴 때 모두가 동의하고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집에 갈 때까지 다양한 시간 속에서 보내게 되는 아이들에게, 때가 되면 알려주는 인공지능 스피커의 알람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 놀이 시간, 공부 시간, 간식 시간처럼 일정하게 반복되는 시간은, “매주 화요일 9시 알람”, “오후 1시 알람 설정”과 같은 식으로 간단하게 알람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때그때 잠깐씩 필요한 시간을 구분해야 할 때는 타이머 기능이 쓸모가 많다. “15분 뒤에 알려줘”, “30초 타이머”, “50분 뒤에 깨워줘”라고 말하는 순간, 인공지능 스피커의 타이머는 동작을 시작한다. ‘말’하는 것만으로 알람과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나의 파트너 NUGU | 05 지금은 무슨 시간? 친구에게 사과할 때는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 줘요

 

또 다른 협상 도구는 사전에 서로 ‘약속’한 내용을 서로가 확인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항상 반복하거나 강조하는 내용, 예쁘고 큰 글씨로 여기저기 붙여 놓은 메시지, 실수한 아이에게 잘 못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줄 때, 칭찬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이럴 때 아이들 곁에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부드러운 친구이면서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있는 My Q&A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질문과 대답을 넣어둘 수 있다. 예를 들어 질문 항목에 “이제부터 간식 시간”이라고 입력하고, 답변에 “우리 어린이들은 정말 착해서, 간식 먹기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요”라고 답변을 넣어두는 식이다.

 

“착한 어린이 칭찬해 주세요”, “이번 달 생일인 친구는 누구야?”, “밖에 눈이 내려요”처럼 질문이나 요청 내용은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질문 안에 이름을 넣어 “예지가 착한 일을 했어요”라고 해도 되고, “오늘 아빠에게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요”처럼 부모님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를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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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려고 태어난 글입니다. 가져가지 마시고, 여기에 머물게 지켜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