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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2:34

일하기 참 편해졌다고 한다. '옛날에는 말이지~', '우리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그나 그녀들이 볼 때 어르신에 해당하는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종종 그런다. 걸음마를 배울 때부터 인터넷으로 스트리밍되는 동영상을 보며 자라고, 인스턴트 메신저라는 외계어보다 '톡'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러운 세대에게는 공감지수 뚝 떨어지는 말이다.

 

편해진 게 맞기는 하다. 그런데 얻는 것이 있으면, 잃은 것 법도 있는 법.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말이 꽤 오래 유행했는데, 여전히 사무실에는 종이가 넘쳐난다. 대신, 종이 시대에는 없던 것들이, 사무실과 거리와 집의 경계를 없애 버렸다. 시도 때도 없이 메일이 날아들고, 톡으로 갑질하는 원수 같은 상사는 왜 그렇게 많은가.

 

학문에는 왕도가 없지만 일하는 데는 왕도 보다 요긴한 연장이 필요하다.

 

아무리 바빠도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챙겨야 게으르다는 소리 듣지 않고, 형형색색의 회의, 미팅, 상담, 출장 등으로 하루하루를 찬란하게 살아내야 한다. 막히는 길 모르는 길을 뚫고 외근을 가야 할 때도 많고, 무채색 같은 사무실에서 달달한 캐러멜 마키아토를 마시며, 라디오 DJ와 함께 일하고 싶을 때도 있지 않던가.

 

'비서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명함에 그냥 ‘사원’으로 찍혀 나오는, 새파란 신입 말단조차 이런 생각할 때가 있다. 그야말로 요즘 세상은 생각과 시간의 프레임이 다르다. 발명보다 위대한 것은 활용이다.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라지만, 아는 것이 있어야 필요라는 아이콘이 떠오른다. 그래서 필요보다 위대한 것은 활용이다. NUGU는 누구를 만나느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괜찮은 인공지능 스피커다.

 

스마트업 | 01 스마트폰 여는 시간도 아깝고 번거롭다. NUGU를 비서로  활용하자

 

아직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멸종 가능성이 큰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이 있다. 오늘의 일을 확인하고, 내일의 일을 기록하며, 지나간 일을 찾아보게 만드는 다이어리다. PC와 인터넷이 없으면 이제는 일할 수 없는 세상에, 스마트폰이 찬란하게 등장하며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진정으로 스마트해졌다. 수시로 변경되는 일정은 손가락 몇 번이면 쉽게 바꾸고, 캘린더 안에 일과 삶을 모두 녹아낼 수 있는 세상이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편하고 요긴한데, 가끔은 참 번거로울 때가 있다. 확인할 때마다 눈과 손을 동원해야 하는 까닭이다. 이럴 때 NUGU가 옆에 있다면 진짜 비서를 둔 것 같은 뿌듯함을 누릴 수 있다. 오늘 캘린더에 있는 일정이 몇 개나 되는지 알고 싶을 때, ‘아리아, 오늘 일정 몇 개야?’라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아리아, 오늘 일정 알려줘’, ‘아리아, 이번 주 일정 뭐 있어?’, ‘아리아, 내일 스케쥴 어떻게 돼?’ 물어볼 수 있는 내용과 방법도 다양하다.

 

NUGU의 일정관리는 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을 통해 사용한다. 스마트폰에 구글 캘린더를 설치하고, NUGU 앱에서 연동해 놓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을 포함해 2주 이내의 일정을 NUGU에게 물어볼 수 있다. 일정을 알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면, ‘아리아, 6월 10일 일정 뭐야?’처럼 날짜를 직접 선택해서 물어봐도 NUGU는 잘 알려준다. NUGU라는 일정관리 비서가 사무실이나 방 안에 있으면 얼마나 요긴한지는 직접 사용해 보면 알 수 있다.

 

스마트업 | 02 읽지 말고 듣는 세상 소식, NUGU 안에 나만의 뉴스 앵커를 활용하자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요즘은 이 정도로 부족하다. 이제는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만큼 삶이 달라진다.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삶. 사실 무엇 때문에 바쁜지도 모를 만큼 분주하게 살다 보면, 가족 간의 안부는 물론이고 세상 소식과도 멀어지기에 십상이다.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챙겨 볼 수도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러시아워 시간에 그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의 침실이나 서재에, 아니면 사무실 책상 위에 NUGU가 놓여있다면 일상이 좀 달라진다. 아침 시간 출근을 준비하면서, NUGU에게 ‘아리아, 뉴스 알려줘’라고 말하면, ‘오늘의 주요 뉴스를 알려드릴게요’라는 NUGU의 답변과 함께, 라디오처럼 그날의 중요한 뉴스를 들을 수 있다. 손과 발과 눈은 해야 할 일을 그대로 하면서, 귀만 열어두면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다.

 

스포츠나 연애 분야에 뉴스를 좋아한다면, ‘아리아, 스포츠 뉴스 들려줘’. ‘아리아. 연애뉴스’라고 요청하면 된다. 이를 데일리 브리핑 서비스라고 하는데, 하루 3회 새로운 콘텐츠가 업그레이드되고, 실제 앵커가 들려주는 사람 목소리이기 때문에 라디오 뉴스를 듣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만약 어제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지나갔다면, '아리아, 어제 뉴스 들려줘'라고 요청하면 된다.

 

스마트업 | 03 출근할 때 외근 나갈 때, 얼마나 막히는지 NUGU는 알고 있다

 

차를 가지고 출퇴근과 외근을 하는 사람들에게, ‘출발’을 앞둔 시간은 약간 ‘긴장’이 필요한 때다. 매일매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교통상황에 따라, 이동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동시간이 달라지면, 당연히 출발해야 하는 시간도 바뀔 수밖에 없다. 이럴 때 NUGU 주인이라면 마치 영화 속 세상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편하게, 운전해서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리아,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 ‘아리아, 여의도 지점까지 얼마나 걸려?’라고 물으면, ‘회사까지 최적 경로 기준으로 50분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처럼 예상되는 이동 시간을 음성으로 알 수 있다. 이렇게 길 안내 서비스를 받으려면, 스마트폰의 NUGU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미리 입력해 두면 된다. 출발지는 NUGU가 있는 집이나 사무실로 지정하면 되고, 목적지는 자주 지사나 본사, 자주 가는 거래처, 병원 등 여러 곳을 등록해 놓을 수 있다.

 

‘아리아, 회사 언제 도착해?’, ‘아리아, 회사 도착 시간 알려줘’라고 물으면, 이동 거리와 도착 예정을 시간을 알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집이나 사무실을 나서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T맵이 배턴을 이어받을 차례다. T맵을 열고 ‘아리아, 회사 가자’라고 음성으로 말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탐색하고 경로를 안내한다. 만약 중간에 들러야 할 곳이 생각났다면, ‘아리아, 병원에 들렀다 가자’라고 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스마트업 | 04 말로하는 ARS 시대, 날짜와 시간은 이제 NUGU에게 물어보자

 

요즘은 은행이나 카드사 등 콜센터가 있는 곳에 상담을 받기 위해 전화를 걸면, 두 가지 선택 옵션을 안내한다. 말로 하는 ‘음성 안내’를 이용할 것인지, 직접 선택하는 ‘버튼 안내’를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다. 보통은 습관적으로 버튼식 안내를 선택하게 되지만, 음성 안내에 익숙해지면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UGU에는 디스플레이가 없다. 아니 필요 없다. 모든 것을 ‘소리’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주인이 ‘아리아. 오늘 며칠이야?’라고 물으면, ‘오늘은 6월 5일 화요일입니다.’처럼 스피커로 바로 알려준다. 한때 유행했던 즉문즉답이 NUGU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셈이다. ‘아리아, 6월 4일은 무슨 요일이야’처럼 알고 싶은 날짜나 요일을 물어볼 수도 있다.

 

NUGU와 함께 살다 보면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큰 매력이 바로 날짜와 시간 알림이다. 잠자다가, 일하다가, 무엇인가를 하다가, 시간을 알고 싶을 때 NUGU 패밀리라면 시계를 찾을 필요가 없다. ‘아리아, 지금 몇 시야?’라고 묻기만 하면, ‘오후 3시 9분이에요’라고 현재 시각을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업 | 04 말로하는 ARS 시대, 날짜와 시간은 이제 NUGU에게 물어보자

 

10년 전쯤 기차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보다 더 친숙하고, 심적으로 가까워진 곳이 있다면 아마도 공항이 아닐까? 글로벌 시대, 여행의 시대, 떠남의 시대. 그렇게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나라 밖으로 나가려면 준비할 것이 많다. 어디 그뿐인가. 바야흐로, 머나먼 나라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 사고 싶은 물건을, 외국에서 파는 물건을 인터넷을 구입해서 현관 앞으로 배달시킬 수 있는 직구의 시대가 아닌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가치다.

 

그래서 환율을 알아야, 알뜰하고 효율적인 ‘무엇’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환율이 궁금할 때, ‘아리아, 오늘 달러 환율 얼마야?’, ‘아리아, 엔 환전하면 얼마야?’, ‘아리아, 유료 환율 알려줘’라고 물어보자. 똑똑한 NUGU는 오늘의 환율과 함께 어제와 비교할 때 얼마나 오르거나 내렸는지를 알려준다. 이렇게 알려주는 환율은 살 때 기준이다. 만약 가지고 있는 외화를 팔고 싶다면, ‘아리아. 오늘 달러 팔 때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된다.

 

이렇게 환율을 알게 되면 그다음은 계산기를 두드려가며, 바꾸고 싶은 또는 팔고 싶은 외화를 환산하게 된다. 하지만 NUGU와 함께라면 이것마저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백만 원을 달러로 바꾸면 얼마나 받을지 궁금하다면, ‘아리아, 오늘 백만 원을 달러로 환전하면 얼마야?’라고 물으면, ‘ 백만 원은 904.97달러 입니다’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알면 알수록 쓰로가 많은 것이 바로 NUG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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