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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2:19

구글이 구글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자전거 대여소를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Bikesharing) 서비스를 확대했다. 바이크쉐어링 서비스는 지난 일 년 동안 뉴욕에서 시범 서비스를 마쳤고, 이번에 16개국 24개 도시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는 구글 지도를 이용해 자전거 대여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수, 반납할 대여소에 빈자리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로 현재 구글 바이크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바르셀로나,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시카고, 더블린, 함부르크, 헬싱키, 카오슝, 런던,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리옹, 마드리드, 멕시코 시티, 몬트리올, 신 타이베이 시티, 뉴욕, 리우데자네이루,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상파울루, 토론토, 비엔나, 바르샤바 및 취리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에서 주변 지역의 자전거 대여소를 쉽게 검색하고, 남아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목적지에 자전거를 주차할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며,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된다.(사진:구글 블로그)

 

바이크쉐어링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버스 및 기차 시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러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만 있으면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연계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글 지도에서 서비스하는 자전거 공유 데이터 정보는, 데이터 전문업체인 이토 월드(ito world)가 제공한다. 이토 월드는 런던과 케임브리지에 사무실을 둔 교통정보 분석 및 시각화 전문업체다. 이토월드는 전 세계 6,4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정보 수집, 실시간 여행 예측 데이터 제공, 전 세계 자전거 공유 데이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패러다임이 이동하는 전환기다. 전환기에는 긍정과 부정적 요소가 공존한다. 기회가 되지만 위기가 되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열린 시장이 되기도 하지만, 누구도 넘을 수 없는 높은 진입 장벽을 만나기도 한다. ‘탈 것’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동남아, 유럽에서는 이미 현실 속에 자리 잡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불투명한 미래형이다. 

 

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이동 수단 중에서 가장 진입 장벽이 낮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대표적인 공유 모델이다. 정치나 경제적으로 충돌하는 이해집단이 없고,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도 높기 때문이다.  구글의 바이크쉐어링 서비스는 이러한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나라나 지역별로 자체적으로 구축한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구글 지도가 지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원할 수 있게 되다면, 자전거 공유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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