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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8. 19:46

별것도 아닌 일이 별것이 되는 세상이다. 당연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기도 한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것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난감해지고, 막막해지고, 먹먹해진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변화가 삶을 변질시키는 못된 습관이 되어 버리면 그렇다.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잡고 무한루프를 돌기 시작한다. 몸은 모든 것을 거부할 만큼 피곤한데, 머리는 모든 것을 거부하며 휴식을 외면한다. ‘잠’에 관한 이야기다. 잠이 보약이라 했는데, 보약은커녕 독약이 되어버린 불면의 불청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마트 공해에 지친 머리, 스마트하게 잠들고 깨며 쉬어 보자

 

먹고 자는 것은 살아가는 행위의 가장 원초적인 행위이면서 욕구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이 방해받기 시작했다. 밤이 되어도 대낮처럼 밝은 세상, 사방에 자리 잡은 온갖 재미를 자극하는 짓과 것의 원흉들이 가득하다. 대표적인 것이 TV, 스마트폰, 컴퓨터 같은 이른바 스마트라는 가면을 쓴 물건들이다. 그래서 쉽게 잘 수가 없다.

 

잠자리에 누우면 습관처럼 만지작거리는 스마트폰, 온종일 머리와 마음을 시달리게 한 누군가의 언어와 행동들. 눈과 귀와 머리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불면이라는 증상에 시달리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쉽게 잠들기 힘들고, 깊게 잠들기 어렵고, 잠에서 깨는 것은 더욱 고단하다. 이럴 때 인공지능 스피커를 잘 활용하면 잠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 된다.

 

스마트업 | 01 수면등 켜고 편안한 음악 들으면서 잠들어 볼까

 

빛은 때에 따라 양날의 검이다. 낮에는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이지만, 밤에는 건강을 해치는 독약이다. 밝은 빛에 노출된 상태에서는 잠이 들기도 어렵지만 잠을 깊이 자는 것도 힘들다. 이럴 때 낮은 색온도의 조명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수면등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갓난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 수면등이 필수품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너무 어두우면 잠들지 못할 때에도 그렇다. 이럴 때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단잠을 청할 때 도우미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수면 등 켜줘’, ‘편안한 색 수면등 켜줘’, ‘수면등 더 밝게 해줘’, ‘수면등 가장 어둡게 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밤새 수면등을 켜져 있는 것이 싫다면 타이머 기능을 이용한다. ‘30분 뒤에 수면등 꺼줘’, ‘11시 30분 수면등 꺼줘’라고 말만 하면 된다. 수면등이 켜진 동안 잠들면 그만이고, 만약 꺼질 때까지 잠들지 못했다면, 다시 타이머를 작동시키며 수면등을 켜면 그만이다. 꿀맛 같은 단잠을 자기 위해서는 우선 잠들기를 잘해야 한다!

 

스마트업 | 02 취침전 알람 설정, 눈도 손도 필요 없이 그냥 말 한마디로 끝!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난다. 먹고 싶을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논다. 일에 미친 별종 인간을 제외하고, 어쩌면 모든 인간의 로망, 무위도식. 그러나 꿈같은 얘기. 대부분의 평범한 소시민들은, 월급이라는 단위로 사는 피곤한 삶이 현실이다. 그러니, 내일을 위해 잘 자야 하고, 자고 났으면 칼같이 일어나야 한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집에 들여놓고, 아직도 따르릉~하는 자명종이나, 스마트폰으로 일어나야 할 시간을 맞이하는가? 그렇다면 아직 덜 스마트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제는 잠들기 전에 ‘아침 6시 알람’이라고, 말로 알람을 시간을 맞추는 삶에 익숙해져야 한다. 하긴 익숙해질 필요도 없다. 단, 한 번만 사용해 보면 그 편리함이 바로 몸에 각인 될 테니까.

 

인공지능 스피커의 알람 기능은 밤부터 아침까지 제대로 길게 잘 때도 유용하지만, 그보다 더 요긴할 때는 쪽잠을 잘 때다. 일하다가 잠깐 눈을 붙이고 싶을 때, 저녁 먹고 나서 쏟아지는 잠 속에서 잠깐 달콤한 잠을 즐기고 싶을 때. 그럴 때 스마트폰 집어 들고 눈과 손가락으로 시간을 맞추는 것은 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냥, ‘30분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면 그만이다. 자고로 문명의 이기는 문명적인 인간에게만 사용이 허락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스마트업 | 03 잠에서 잠깐 깼다? 시간 궁금하다? 그럴 때 시계 보다가 불면의 늪에 빠지지 말자

 

물리적인 수면 시간이 수면의 질과 비례하면 좋을 텐데,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인간들에게는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많이 자도 잔 것 같지도 않고, 아무리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 피곤한 것이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다. 특히 뒤척이다 잠 못 이루고, 자다가 시도 때도 없이 깨는 일이 잦다면, 짜증은 지수함수 곡선을 그리며 증가한다.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다가 중간에 잠에서 잠깐 깼을 때, 누구나 그렇듯이 지금 몇 시쯤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럴 때 스마트폰 잡지 말고, 불 켜고 시계 보지 말고, 그냥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물어보면 된다. ‘지금 몇 시니?’, ‘몇 시?’ 이 한 마디면 자신이 지금 밤의 터널 속에서 어디쯤 멈춘 것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어 날 시간은 한참 남았는데, 얼마 자지 못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단잠의 꿈은 사라지고 밤은 두려움으로 바뀌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불안한 마음에 시간을 확인하려다 보면, 그나마 잡을 수 있었던 잠 꼬리는 저 멀리 달아나 버린다. 편안한 잠을 꿈꾸는 사람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는 ‘말하는 시계’라는 능력만을도 존재감이 적지 않다. 아! 스마트폰 음성인식도 가능하긴 한데, 써 보면 안다. 그런 범 우주적인 시간에는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스마트업 | 04 아침부터 정신을 건조하게 만드는 시끄러운 알람은 그만! 상쾌한 음악으로 잠에서 탈출!

 

편안하고 빠르게 잠드는 것 중요하다.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맛있게 질 높은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상쾌하고 즐겁고 덜 짜증 나게 깨는 방법 역시 중요하다. 이 세 가지가 균형을 맞춰 수면을 도와줘야, 비로소 수면 도우미가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알람 시간을 설정하고 나면, 그저 그런 싫증 나고 익숙한 사운드로 아침을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잠에서 깨고 싶을지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알람 기능이 들어간 오디오나 라디오라면 오래전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몰라서 못 쓰기도 하고, 알면서도 안 쓰는 대표적인 기능 중에 하나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정체성은 이름에 녹아들어 있다. 말을 알아듣는 스피커. 스피커란 물건이 본래, 들려주는 데 목적이 있는 물건 아니던가. 당연히 음악을 듣기에도 제법 음질이 나쁘지 않다. 그러니까 이왕이면 알람 사운드를 음악으로 설정해 놓고 활용하는 것이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스마트업 | 05 오늘 무슨 옷을 입어야할까? 날씨도 물어보고, 일정도 알아보면 패션 코디도 뚝딱!

 

아침에 일어나면 둘 중 하나다. 바쁘거나 여유롭거나. 어쨌거나 출근을 해야 하는 일하는 사람이나, 학교를 가야 하는 공부하는 사람이나, 잠에서 깨어나면 해야 할 일은 늘 반복된다. 씻고, 먹고, 입고, 그리고 집을 나선다. 그런데 ‘입는’ 행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패셔니스트들이 있다. 게다가 세상일은 혼자서 다 하는 것처럼 바쁜 사람도 있다.

 

이럴 때 제일 먼저 이불을 박차고 나오면서 할 일이 있다. ‘오늘 날씨 알려줘’, ‘지금 몇 도야’, ‘오늘 더워?’, ‘오늘 추워’. 여기에다 ‘오늘 일정 알려줘’, ‘오늘 일정 몇 개 있어?’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기특한 인공지능 스피커의 대답을 듣고 나면, 무엇을 입고, 무엇을 신고, 무엇을 들어야 할 지 일사천리로 결정할 수 있다.

 

회의나 중요한 고객 미팅이 있는 날인데, 깜박하고 편안한 컴퍼니 웨어를 입으면 곤란한 일 아닌가. 푹푹 찌는 폭염 속에 긴팔 셔츠와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우산은 장식품이 아닌데, 아무리 잘 틀리는 일기예보라도 귀담아듣고 우산은 챙기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스타일보다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한 번만 물어보면, 하루하루의 삶이 웰빙스러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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