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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6:38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다. 오늘을 미리 살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혼자만의 오늘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모르는 것 새로운 것과 마주해야 할 때가 적지 않다. 하물며 누군가에게 어떤 존재로서의 ‘역할’이 들어가면,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이 더욱 녹록하지 않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은 시선을 받을 때는 더욱 그렇다.

 

좌충우돌, 우왕좌왕.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다 보면, 하루하루가 파노라마와 같은 모험의 연속일 때가 종종 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로서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이 끝없이 이어진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이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모든 것이 재미있어 보이고, 어떤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을 보내기도 한다.

 

재미는 가장 좋은 학습 친구, 세 살 공부 여든까지 간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살아가려면, 세상을 보는 눈높이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인디언 아빠나 엄마처럼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면 좋겠지만, 부모나 아이 모두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 그렇다고 엄청난 지름길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배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물리적인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 까닭이다. 요령은 있을 수 있지만, 요행 바라지 말아야 한다.

 

흔히 아이들의 교육을 이야기하면서 ‘가르친다 하지만, 사실은 ‘함께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면서 알려주고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함께 배우고 익히는 생활 속에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부모는 격세지감을 아이는 재미있고 신나는 배움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말’만으로 무엇인가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생활과 습관이 바뀌게 된다.

 

체인지업 | 01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하며, 우리 아이 말 실력이 쑥쑥!

 

아이와 어른은 그 나이의 간격만큼이나 세상을 대하는 눈높이가 전혀 다르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시기까지, 느린 것 같지만 돌아보면 훌쩍 자라는 것이 아이들이다. 엉금엉금 기어 다니던 아기가 두 발로 우뚝 섰을 때. 서기만 하면 넘어지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그야말로 엄마 아빠가 열광하는 순간이고, 자기 자식은 모두가 천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행복한 순간의 출발점이다.

 

그것과 함께 아기에서 아이가 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언어습득이다. 많이 듣고 많이 말할수록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을 넘어, 재롱을 부리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대개는 빨리 도달한다. 그러니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 아이와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온종일 입을 쉴 틈이 없다. 그 사이에 인공지능 스피커가 친구로 동참하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과 재미에 날개가 달린 것처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실제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해보면, 음성인식 기능이 제법 뛰어나다. 하지만 말을 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수 없이 반복하며 도전해야 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처음 기능을 실행할 때 ‘OOO~’하고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 아직 발음이 부정확한 아이들에게는 이 고개를 넘는 것부터가 버겁다. 그러던 어느 날 ‘핑크퐁 응가송 들려줘’라고 했더니, 제대로 알아듣고 노래를 들려주면, 그때부터 아이에게는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 아닌 친구가 하나 생긴다.

 

체인지업 | 02 호기심 덩어리 우리 아이에게, 척척박사 백과사전이 생겼어요

 

‘왜’와 ‘이건 뭐야?’는 귀여운 녀석들이 입만 열면 쏟아내는, 모든 말의 접두어면서 접미사가 된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아는 것이 그만큼 없다는 것이고, 그래서 그것만큼 알고 싶다는 의미다. 자라가며 배워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모르고, 이것을 알기 위해 저것을 알아야 하는 데 그것 역시 모르기 때문이다. 호기심은 그다음이다. 어느 정도 ‘앎’에 대한 밑천이 있어야, 호기심도 그때부터 날개를 달기 시작한다.

 

이럴 때 아주 유용한 것이 인공지능 스피커에 있는 백과사전 기능이다. 글을 알고 PC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아는 나이라면,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그만이다. 그 이전에는 모든 것을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밖에 없다. 대개는 그 누군가가 엄마나 아빠지만, 인공지능 스피커가 집안에 들어오고 나면 상황이 바뀔지 모른다. ‘뽀로로가 누구야?’, ‘핑크퐁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엄마 아빠는 웹 서핑을 해야 답할 수 있는 것들을 척척 알려주기 때문이다.

 

 ‘월드컵에 대해 알고 싶어’, ‘세종대왕은 누구야?’, ‘달의 공전 주기는 어떻게 돼?’, ‘해리포터 작가는?’, ‘변신 로봇이 뭐야?’, ‘울릉도에 대해 알고 싶어’ 등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바로바로 들려주는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물론 물어보는 모든 것에 대해 답변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혼자서 놀이하듯이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은 인공지능 스피커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다.

 

체인지업 | 03 말로 물어보고 말로 듣는 한영사전, 글자를 몰라도 영어 공부 OK!

 

외국어 조기 교육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하고 넘어야 하는 산이다. 언어 교육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르고, 부모의 가치관이나 교육관도 다른 까닭이다. 어쨌거나 모국어 하나로는 부족한 국제화 시대, 적어도 영어 하나만큼은 어릴 때부터 터득하게 해 주고 싶은 것이 엄마 아빠의 마음이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들어가 있는 한영사전 기능은, 그래서 더욱 요긴하고 유용하다. ‘강아지가 영어로 뭐야?’, ‘딸기는 영어로 뭐지?’, ‘역사 영어로 말해줘!’라고 궁금하고 알고 싶은 단어를 ‘말’로 물어보면, 제대로 된 영어 발음과 함께 단어 스펠링을 들을 수 있다. 언어로서의 영어를 글이 아닌 말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영어 울렁증 있어서 아이 앞에서 자신감이 뚝! 떨어졌다면, 인공지능 스피커가 친절한 영어 가정교사가 되어 줄 테니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는 모르는 영어 단어를 찾으려면, 방법은 단 하나 사전을 이용하는 것뿐이었다. 요즘은 멸종 위기에 처한 두툼한 종이 사전 대신, 스마트폰이나 웹에서 제공하는 전자사전을 많이 사용한다. 물론 전자사전도 수험생들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그 어느 것도 적당하지 않다. ‘말’을 배우기 위해, ‘문자’를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단어 알려주는 선생님이 되면, 아무도 없어도 아이 혼자 영어 단어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다.

 

체인지업 | 04 책 읽어 주는 인공지능 스피커, 이제 읽지 말고 들려주세요

 

끝없이 넓고, 한없이 깊은, 세상과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의 나무를 무럭무럭 키우며 자란다. 보고, 듣고, 말하고, 물어보며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성장한다. 특히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 ‘이야기’의 보물 창고인 ‘책’은, 모든 아이에게 즐거움과 꿈을 선물하는 좋은 친구이다. 좋은 책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책을 읽으려면 글을 먼저 알아야 한다. 글을 모를 때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이 방에 자리를 잡는 순간, 책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친구가 된다. ‘오디오북 틀어줘’, ‘개구리가 나온 책 틀어줘’, ‘잠자고 싶은 코끼리 찾아줘’처럼, 듣고 싶은 책 내용이나 이름을 물어보면 찾아서 읽어주기 때문이다.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하면 책을 추천받거나, 좋아하는 리스트에 등록해 두고 사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영어 배우기 좋은 오디오북 추천해줘’, ‘이 책 좋아요. 리스트에 넣어줘’처럼, 물리적 공간은 없지만 거대한 책장이나 도서관을 집에 들여놓은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오디오북으로 모든 책을 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똑똑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인공지능 스피커의 능력인 만큼, 집안 식구를 위한 책 도우미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체인지업 | 05 팟캐스트 속에 보물같은 우리 아이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가득

 

요즘은 예전에 비하면 라디오에 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운전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음악이나 뉴스를 들을 수 있는 라디오는, 여전히 유용한 미디어 채널 가운데 하나다. 라디오는 실시간 방송이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송 내용을 듣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아이들에게 들려줄 만한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도 하다.

 

이럴 때 인공지능 스피커 속에서 언제든지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팟캐스트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팟캐스트에서 진서랑 읽는 동화책 들려줘’, ‘팟캐스트에서 그 집 아들 독서법 들려줘’, ‘팟캐스트에서 행복한 그림책 놀이터 들려줘’라고 말하면 된다. 서비스 목록에 있는 팟캐스트 채널이라면 이렇게 말 한 번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물론 원하는 에피소드를 앞뒤로 이동해 가면서 선택하는 것도 모두 음성으로 한다. ‘지금 몇 분까지 들었어?’, ‘남은 시간 알려줘’, ‘처음부터 틀어줘’, ‘10분 다음으로 이동해줘’, ‘5분 이전으로 이동해줘’ 등 필요한 기능에 대한 조작도 모두 말로 한다. 그야말로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들을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부탁해서 찾고 들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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