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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버전스 단말기의 결정판 디지털 컨버전스 단말기의 결정판 HTC X7500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한다. 복잡한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고, 연락처를 검색하고 등록한다. 워드, 엑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작성된 업무용 문서를 열어보고, 필요하다면 간단히 수정을 한다. 고객에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자리에서 프로젝터를 연결해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브리핑 내용을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자투리 시간이 나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본다. 거리에서, 전시회에서 만난 독특한 아이디어나 제품을 카메라로 담는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는 친절한 길안내 도우미로 변신하기도 한다. HTC의 X7500은 그럴 때 제 역할을 톡톡하게 해낼 수 있는 새로운 컨버전스 단말기다. 출장, 외근, 이동이 잦은 .. 2007. 4. 11. 더보기
모니터의 시야각을 마음대로 조절한다 모니터의 시야각을 마음대로 조절한다 로지텍 LCM-TF1701AD/S 모니터의 시야각이 넓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사무실, 은행창구, 공공장소 등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라면 오히려 시야각이 넓은 것이 단점이 된다. 작업 중인 모니터 화면을 옆에 있는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이 자유롭게 볼 수 있다면 그런 시선이 거슬리거나 부담스러울 때가 적지 않다. 이럴 때 모니터 정면에서 작업하는 사람만 화면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고, 옆에서는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해주는 정보보호필터가 있으면 유용하다. 액정 모니터나 노트북의 액정 화면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정보보호필터는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사생활보호나 중요한 작업정보를 보호하고 싶을 때 아주 요긴하다. 일본 로지텍사의 17인치 액정 .. 2007. 4. 11. 더보기
휴대용 인터넷 단말기와 휴대전화가 하나로 휴대용 인터넷 단말기와 휴대전화가 하나로 익시모바일 오고 CT-25E 요즘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휴대용 인터넷 단말기가 부쩍 눈에 띈다. 휴대전화처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서, 휴대전화 보다는 인터넷 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다. 디자인이나 기능은 제품 마다 다르지만 휴대전화 보다 넓은 액정 화면을 탑재하고, 쿼티 키보드를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들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인터넷 접속은 기본적으로는 이동통신 서비스망을 이용하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무선랜을 지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익시모바일의 오고(Ogo) CT-25E도 주머니 속의 휴대용 인터넷을 지향하는 제품이다. 생긴 모습은 전자사전이나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춰버린 HPC(.. 2007. 4. 11. 더보기
이런 UMPC 어떤가요? 이런 UMPC 어떤가요? OQO model 02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쏟아지는 질책 또는 무관심 앞에 변명 한번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울트라 모바일 PC는 누가 보아도 장점 보다 약점이 많은 애물단지였다. 그렇게 시장에 나오자마자 고객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아야했던 울트라 모바일 PC들이 속속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턱없이 비싸다는 가격에 귀를 기울인 업체는 가격을 낮추었고, 입력 방법이 너무 불편하다는 고객의 불만에 무게를 둔 곳에서는 나름대로 새로운 방법을 동원해 이를 개선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버금가는 고성능으로 승부수를 띄우기로 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OQO에서 선보인 모델 02(model 02)는 '고성능‘으로 가는 길을 택했다. OQO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전 모델에 비해 성능은.. 2007. 4. 11. 더보기
터치 센스 키와 무선 키보드의 만남 터치 센스 키와 무선 키보드의 만남 아멕스티지털 TSK-VX7 색상, 크기,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도 키보드는 키보드다. 우리가 아는 키보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보드(board) 위에 작은 키(key)를 일정하게 배열해 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각각의 키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나하나가 스위치 역할을 해서 눌렀다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한다. 키 누르는 일을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만큼 힘이 적게 들어가고 타이핑 할 때의 감촉이 좋은 제품은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손가락이나 손목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하루 종일 PC 앞에 매달려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키보드도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깐깐하게 골라서 사용한다. 그런데 아멕스디지털에서 선보인 TSK-VX7이라는 .. 2007. 4. 11. 더보기
단축키 인쇄된 마우스 패드 단축키 인쇄된 마우스 패드 엘레콤 MP-102BU 지름길로 가면 빨리 갈 수 있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얘기. 지름길을 많이 알면 그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 PC를 사용하는 데도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많은 지름길 같은 방법들이 있다. 그런 지름길 중 하나가 바로 단축키다. 마우스로 몇 번의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메뉴를 단 한번의 키 조작으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단축키는 작업 효율을 몇 배나 높여준다. 단축키를 많이 알고 있고, 손놀림도 거침이 없다면 일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마우스 패드에 단축키가 인쇄되어 있는 엘레콤의 단축키 마우스 패드 시리즈. 윈도, 엑셀, 워드용 세 가지가 있다.(사진:www.elecom.co.jp) 엘레콤(www.elecom.co... 2007. 4. 11. 더보기
Xbox 360을 위한 액정 모니터 Xbox 360을 위한 액정 모니터 모조플레이 MP-920XB 2006년 12월 말에 모조플레이에서 게임마니아라면 관심이 갈만한 물건을 선보였다. MP-920XB라는 제품인데, Xbox 360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용 액정 모니터로 지난 1월에 열린 국제가전쇼에서 제법 눈길을 받기도 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제품이겠지만 워낙 게임에 관심이 없다보니 한번 보고 그냥 지나쳤던 제품이다. 그 동안 잊고 있던 MP-920XB를 다시 기억해내게 된 것은 ‘PC에 연결해서 메신저나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만 띄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 역할을 하는 작은 모니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한 친구의 말이 계기가 됐다. Xbox 360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9.2인치 와이드 액정 패.. 2007. 4. 11. 더보기
아이팟 이어폰용 휴대 케이스 아이팟 이어폰용 휴대 케이스 엘레콤 AVD-HARA 시리즈 이어폰 줄이 성가실 때가 있다. 오디오 플레이어와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때,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넣고서 가지고 다닐 때 그렇다. 오히려 사용할 때 보다는 가지고 다닐 때 불편을 느낄 때가 더 많다. 줄이 꼬이거나 엉키는 까닭에 사용할 때 마다 매번 줄을 가지런히 풀어주어야 하는 탓이다. 고급형 이어폰 중에는 전용 케이스가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적당히 둘둘 감거나 그대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오디오나 비디오 관련 제품을 가지고 있거나 무선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런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5세대 아이팟, 2세대 아이팟 나노와 셔플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표준형.. 2007. 4. 11. 더보기
USB 액서사리 이젠 마스크까지 USB 액서사리 이젠 마스크까지 싼코 USB 마스크 꽃피는 춘삼월, 상큼한 4월, 그리고 신록의 계절 5월.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계절. 하지만 이런 봄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봄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봄 하늘을 온통 누렇게 뒤덮는 황사도 모든 사람에게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불청객들 때문에 괴로울 때 최소한의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마스크다. 요즘엔 마스크도 기능성 제품이 인기지만 어떤 것을 사용하든 숨을 쉴 때 답답하게 하는 것은 모든 마스크가 가진 공통점이다. 내장된 팬을 돌려 마스크를 안으로 공기를 불어 넣어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USB 마스크. 전원은 PC의 .. 2007. 4. 11. 더보기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도시바 TDP-SC35U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가 잦은 회사라면 회의실에 꼭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 프로젝터라는 물건이다. 노트북이나 PC의 화면을 대형 스크린에 투사해 볼 수 있고, 때로는 VCR이나 DVD 플레이어를 연결해 극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 프로젝터의 매력이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도 성능과 기능에 따라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기능적으로 분류하면 업무용과 홈시어터용으로 크게 나누 수 있다. 설치 방식에 따라서는 테이블이나 천정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제품도 나와 있다. 디지털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바의 TDP-SC35U... 2007. 4. 11. 더보기
PSP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한다 PSP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한다 로지텍 LBT-PS100C2 주위를 둘러보면 선과 선으로 연결된 수많은 가전, 통신, 디지털 제품들이 가득하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선은 사람을 불편하고 성가시게 한다. 선을 버린 무선 제품들이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비슷한 기능의 제품이라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은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최근 들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부쩍 눈에 띈다. 제품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블루투스를 기본 기능으로 내장하는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을 꼽으라면 헤드폰이나 헤드셋이다. 로지텍의 LBT-PS100C2 시리즈도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무선 헤드셋이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 2007. 4. 11. 더보기
홈시어터 마니아를 위한 미디어센터 PC 홈시어터 마니아를 위한 미디어센터 PC 소니 VGX-XL3 다양한 영상 및 오디오 장비가 최상의 상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 홈시어터 시스템이다. 명품이란 소리를 듣는 것들이라도 서로 간의 궁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연결’만 해 놓은 상태라면 홈시어터는 될 수 있어도 홈시어터 시스템이라고 할 수는 없다. 대형 TV나 프로젝터,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액서사리까지 흡족한 홈시어터 시스템을 만들려면 필요한 것이 적지 않다. 여기에 방대한 양의 영상 및 오디오 데이터를 저장해 두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용 PC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소니의 VGX-XL3는 만족스런 홈시어터 시스템을 꾸미고 싶어 하는 마니아들을 겨냥한 미디어센터 PC다. 홈시어터 시.. 2007. 4. 11. 더보기
아이팟 보호와 도난 방지를 한번에. 아이팟 도난 방지용 케이스 엘레콤 AVD-WLCA 시리즈 애플의 아이팟은 그 동안 몇 대나 팔렸을까? 업계에서는 4,500만대 정도가 팔렸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정확한 답은 애플만이 알고 있을게다. 애플에서 월급을 받는 직원이라 해도 세상으로 나간 아이팟의 숫자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어쨌거나 아이팟이 ‘엄청나게’ 팔렸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아이팟이 공전의 히트를 친 만큼 아이팟을 위해 나온 액서사리도 수 백 가지가 넘는다. 아이팟 덕에 먹고 살고, 돈도 버는 업체들에게 아이팟은 너무나도 고마워할 수밖에 없는 동반자다. 디양한 종류의 PC용 주변기기와 액서사리를 생산하는 일본의 엘레콤도 다양한 아이팟용 주변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선보인.. 2007. 4. 11. 더보기
네모난 PC 동그랗게 성형하다 거실에는 거실에 맞는 PC가 필요하다 소니 VGX-TP1 TV 옆에 PC를 놨다. 그런데 볼 때 맞다 영 어색하고 생뚱맞다. TV 디자인은 한 발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PC의 디자인은 10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크기가 좀 작아졌을 뿐, 대부분은 약속이나 한 듯 우리가 늘 보던 그 모습이다. PC를 거실에 놓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거실에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게 만드는 PC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TV 옆에 놓여 있을 때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PC. 주인의 눈을 즐겁고 편안하게 하면서, 똑똑하고 재주 많은 진짜 거실에 어울리는 그런 PC가 이제는 좀 더 많아져야 한다. 소니의 VGX-TP1은 그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거실용 PC(Living Room)다. 거실용 PC라고.. 2007. 4. 4. 더보기
스트리밍 오디오+웹라디오+외장형 스피커 스트리밍 오디오+웹라디오+외장형 스피커 소니 VGF-WA1 소니의 바이오 WA1 무선 디지털 뮤직 스트리머(Wireless Digital Music Streamer)는 디지털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전혀 새롭다거나 기발한 것은 아니다. 이미 존재하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놓았을 뿐이지만 그런 시도가 제법 쓸모 있어 보이는 물건이다. 우선 WA1은 스트리밍 오디오 시스템이다. 무선랜 접속 기능과 최대 8W 출력을 낼 수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가 있다. PC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파일을 불러와 거실, 침실, 부엌 등 집안 어디서든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C와 WA1은 무선랜으로 연결된다. 이미 무선랜 AP나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2007. 4. 4. 더보기
두께 21mm, 7배 광학줌 슬림 디카 광학7배 줌 지원하는 두께 21mm 슬림 디카 삼성테크윈 VLUU L77 상품 진열장 앞에서 지갑을 만지작거려야 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수시로 찾아온다. 눈에 들어온 마음에 쏙 드는 물건에 달린 가격표가 부담스러울 때, 구매할 계획이 없던 터라 충동구매의 유혹 앞에서 고민해야할 때가 그렇다. 반대로 주머니 사정은 여유가 있는데 선뜻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부터 기능까지 엇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다보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다. 어떤 경우가 됐건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려면 욕심을 버리고 가장 필요한 기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스스로가 냉정하게 찾아내야 한다. 삼성테크윈에서 출시할 예정인 블루 L77(VLUU L77)을 놓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고객들에게 선택 받.. 2007. 4. 4. 더보기
주머니 속 무선 인터넷 태블릿 주머니 속의 무선 인터넷 전용 단말기 노키아 N800 인터넷 태블릿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이 사라진다는 상상을 한번 해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이고, 인터넷 중독증에 걸린 사람은 심각한 금단 증상을 겪게 될 것이다. 인터넷 기반으로 돌아가던 업무, 금융, 물류 등 인류 문명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마비되고, 인류 사회는 역사상 가장 큰 혼란과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소통, 공유, 참여의 공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 상태에 빠져드는 것도 예상해 볼 수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어 느끼지 못하지만 인터넷이 없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인터넷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노키아의 N800 인터넷 태블릿처럼 인터넷 전용 단말기가 등장할 수 있.. 2007. 4. 4. 더보기
디카 속에 여행정보를 가지고 다닌다? 720만 화소 슬림 디카 세계 여행 정보를 품다 삼성테크윈 VLUU L74WIDE 동행이 없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카메라는 있어야 한다. 가방을 주섬주섬 꾸리고 어디론가 나그네가 되어 떠나는 이에게 말벗 보다 더 필요한 것은 카메라다. 마음엔 추억이, 손에는 사진이 남는 것이 여행이다. 세월 따라 마음속의 추억이 흐릿해질 때 마다 진한 잉크로 덧칠을 하듯 기억을 되살려 주는 사진은 작은 행복이다. 여행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진을 귀하게 여길 줄 안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진도 사랑한다. 때로는 사진 한 장 남기지 않는 여행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는 여행을 할 때 가장 필요한 친구요 도우미다. 삼성데크윈의 블루 L74WIDE는 그렇게 여행을 즐기는 나그네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는.. 2007. 4. 4. 더보기
사람에게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밝은 빛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라이트북(Litebook)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건강을 잃는 것은 쉽지만 다시 회복하는 것은 몇 배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결코 소홀함이 없다. 건강을 지키려면 하지 말아야할 것을 피하고, 꼭 해야할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부분은 스스로가 해야 하는 것들이다. 남이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에 귀찮고 성가시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몸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라이트북 컴퍼니의 라이트북(Litebook) 시리즈는 그렇게 건강을 지키는데 활.. 2007. 3. 30. 더보기
원격회의용 블루투스 스피커폰 블루투스와 텔레컨퍼런스 시스템의 만남 패롯 컨퍼런스(CONFERENCE) 모든 사람이 한 장소에 모여야 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참으로 비효율적이다. 반드시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해야하거나 참석할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꼭 참석해야할 회의에 직접 갈수 없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잠깐의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화상회의 시스템이지만 구축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이것 역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 장소에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따른다. 패롯의 컨퍼런스(CONFERENCE)는 이럴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원격회.. 2007. 3. 3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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