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간 컴퓨팅 시장 2028년까지 23.4% 성장...렌더링 기술발전이 성장 동력

반응형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23.4% 성장하며 시장을 넓혀갈 전망이다. 2023년 979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는 2028년 2,80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간 컴퓨팅 구성을 위한 하드웨어 장치의 보급과 실시간 렌더링 엔진 기술이 발전 등이 공간 컴퓨터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8년까지 공간 컴퓨터 시장 예측(Spatial Computing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8)' 보고서를 통해 공간 컴퓨터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예고했다. 보고서는 공간 컴퓨터 시장을 하드웨어(AR, VR, MR), 소프트웨어(SDK, 게임엔진, 모델링 및 시각화 소프트웨어, 콘텐츠 관리 시스템, 훈련 시뮬레이터), 서비스, 기술 유형, 업종 등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은 공간 컴퓨터 시장이 23.4%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간 컴퓨터 시장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 배포와 관리 등의 다양한 기업들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공간 컴퓨팅은 디지털로 이루어진 컴퓨터 속의 가상 세계와 아날로그인 현실 세계로 서로의 공간을 확장하며 연결하는 컴퓨팅 기술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혼합 및 융합해서 전혀 새로운 정보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기본적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증강 및 가상현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고 이들과의 유기적인 접목이 필요하다.

특히 실시간으로 현실과 같은 환경, 조명, 질감 등을 생성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렌더링 기술은 공간 컴퓨팅을 통한 사용자 몰입을 극대화하고 활용 분야를 확장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보고서는 이러한 실시간 렌더링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간 컴퓨팅 시장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예측 기간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분야로는 관리형 서비스를 지목했다. 보고서는 관리형 서비스를 '공간 컴퓨팅 솔루션을 유지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관리 서비스는 모든 기술 영역에서 기술 전문 지식, 서비스 일관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공급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관리형 서비스 부문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 유형에서는 증강 현실(AR;Augmented Reality)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실 세계에 디지털 정보를 오버레이하는 증강 현실의 응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최근 들어 이러한 증강 현실 기술과 장치의 개발과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소매, 의료, 교육, 산업, 항공, 우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와 부문에서 주목할만한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구성 요소 중에서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문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기술 유형에서는 혼합 현실(MR;Mixed Reality)이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서비스는 솔루션 배포, 온보딩, 교육, 소프트웨어 처리, 유지 관리 등의 프로세스에서 매우 중요하며, 혼합 현실은 의료, 설계, 엔지니어링, 교육 부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공간 컴퓨팅 시장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Apple), 오큘러스(oculus), 엔비디아(nvidia), 유니티(unity), 어도비(Adobe), 소니(Sony), 퀄컴(Qualcomm), 구글(Google), 엡손(Epson), 삼성(Samsung), 매직 리프(Magic Leap), PTC(미국) 등이 있다.

 

Syndicated to WWW.CIOKOREA.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