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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2. 08:51

정말 힘든 것일까? 아니면 그렇다고 믿는 것일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버릇은 정말 그렇게 바꾸기 쉽지 않은 것일까? ‘버릇’의 사전적 의미는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버릇을 규정하는 키워드는 ‘반복’과 ‘행동’이다.

 

뉘앙스가 약간 다르지만 ‘습관’ 역시 같은 뜻이 있다.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이 습관이다. 두 가지 모두 ‘오랫동안’이라는 수식어가, 반복과 행동을 단단하게 붙들고 있다. 그렇다면 ‘오랫동안’을 ‘새로운’으로 바꾼다면, 버릇도 습관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새로운 습관은 오래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많은 사람이 습관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고정관념 속에 붙잡혀 살아간다. 그래서 시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도 모르게 바뀐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터넷,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모바일앱 이런 것들이 생활이 되기 이전과 이후의 달라진 일상을 생각해 보자.

 

사실 습관이 바뀌도록 해주는 가장 좋은 동기는 필요와 절박이다. 재미있거나 편리해서 꼭 필요한 것, 상황이나 환경이 절박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경우가 그렇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스마트폰만큼이나 새로운 물건이다. 그 속에는 재미있고 편리한 것들이 제법 가득하다. 그래서 좀 더 좋은 습관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스마트업 | 01 하루를 잘 살면 일생을 잘 산다. 오늘 할 일을 잊지 않는 것이 웰빙의 출발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하게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일정관리하는 두툼한 다이어리를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그렇다. 스마트폰 속에 들어 있는 캘린더만 잘 활용해도 편리함이 몇 배가 된다. 해야 할 일이나 시간 약속을 자주 깜박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스마트폰의 캘린더에 있는 일정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요긴한 물건이다. 일정이나 약속을 확인하려면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찾고 눈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폰이 만나면, “오늘 일정 알려줘”, “내일 스케쥴 몇 개야?”처럼 말로 물어보면, 척척 대답해 주니 귀만 열고 있으면 된다.

 

일정확인에 인공지능 스피커의 도움을 받으면,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없을 때 특히 편리하다. 여기에 인공지능 스피커가 제공하는 알람과 타이머 기능까지 함께 활용하면 금상첨화다. “오후 4시 알람 설정”, “1시간 뒤에 알려줘”처럼 알람이나 타이머를 설정해 두면, 약속 시간을 깜박해 당황하던 일은 과거의 습관으로 기억 속에만 남을 뿐이다.

 

스마트업 | 02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아는 것은 더 확실하게. 내 옆의 말하는 백과사전 활용하기

 

모르는 것 궁금한 것을 만났을 때의 행동을 보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 찾아보거나 물어보고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사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습관이 쌓여서 시간이 흐르면 삶이 달라진다. 산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알아간다는 것이고, 그것을 익숙한 전문 용어로 공부라고 한다.

 

만약 대충대충 알면서도 모르고 넘어가는 습관에 빠져 살았다면, 인공지능 스피커와 함께하는 순간부터 바꿔보자.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모르는 것을 찾으려면 사실 좀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백과사전 기능을 활용하면, ‘말’로 물어보고 ‘귀’로 들을 수 있으므로 훨씬 간편하다.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이 생기는 순간, “엘니뇨가 뭐야?”, “열대야가 뭐야”,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 찾아줘”, “

바나나는 몇 칼로리야?”, “양자컴퓨터가 뭐야”, “블록체인이 뭐야”, “인공지능이 뭐야?”, “일론 머스크는 누구야?”, “아이유 생일은 언제야?”처럼 물어보면 뚝딱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알고 있다는 것. 궁금한 것 있을 때 해결하고 넘어가는 습관,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어렵지 않다.

 

스마트업 | 03 상식과 공부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기. 팟캐스트 바다에 빠져 보자!

 

아직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팟캐스트는 말로만 이해시키기 쉽지 않은 서비스다. 오디오로만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라디오와 비슷하지만 라디오는 아니다. 그렇다고 유튜브처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영상만을 뺀 서비스라고 단정해 버리기에도 어딘가 부족하다.

 

팟캐스트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다양한 채널을 구독이라는 방법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굳이 비유해야 한다면 ‘음성으로 듣는 잡지’ 같은 서비스라고 하면 좋을 듯하다. 팟캐스트에는 영화, 경제, 어학, 교육, 음악, 코미디, 스포츠, 종교, 게임, 도서, 시사, 정치, 문화, 예술 등 살면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팟캐스트 들려줘”라고 말하거나, 미리 구독 리스트에 등록해 놓은 팟캐스트를 들려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팟캐스트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이 알고 싶다 팟캐스트 틀어줘”,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팟캐스트 틀어줘”, “김혜리의 필름클럽 팟캐스트 틀어줘”. 이렇게 말만 하면 재미있거나 유익한 정보를 접하는 일상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스마트업 | 04 필요할 때 생각나지 않는 영어단어, 사전 열지 말고 그냥 물어보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아무리 많이 알아도 부족하지 않은 것.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 속에서 살다가 보면, 가끔은 그것을 잊고 살 때가 종종 있다. ‘영어’를 대하고 생각하는 습관도 그런 것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번역기가 날로 좋아지고 있다. 그래도 내가 직접 말하고 쓰는 영어의 맛을 따라올 수는 없다.

 

수많은 영어 공부 교재와 방법이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노하우로 넘쳐난다. 그러나 어떤 방법과 노하우를 따르든, 먼저 넘어야 하는 산이 있다. 바로 풍부한 단어 습득이다. 인공지능 스피커의 도움을 받으면 이런 어휘력 향상도, 일상 속에서 습관으로 몸에 스며들게 할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그것이 영어 단어로 무엇인지 궁금할 때, “메모지가 영어로 뭐야?”, “고무줄이 영어로 뭐야?”, “선반이 영어로 뭐야?”, “심리학이 영어로 뭐야?”, “척추디스크가 영어로 뭐야”, “생리식염수가 뭐야?”처럼 물어보면 된다. 그러면 발음과 스펠링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으니, 영어 단어를 익히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업 | 05 혼자 일하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 적적하다면? 음악과 함께 라디오 DJ와 함께! 

 

일상의 습관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면, 다른 대안이 없어서 반복하게 되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의 습관은  닮았거나 비슷하기도 하고, 어떤 것은 판에 박힌 듯 똑같기도 하다. 이를테면 음악을 듣는 것이 그런 중에 하나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음악을 듣는 가장 대중적인 수단이 됐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버튼은 있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거의 사용할 일이 없고, 디스플레이나 터치스크린이 없다. 음성으로만 소통하기 때문이고, 말로만 사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들을 때조차도 아무런 동작이 필요 없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든, FM 라디오를 듣는, 그저 말로 원하는 노래나 채널을 말하면 된다.

 

“아이콘의 사랑했었다 틀어줘”, “마마무 노래 들려줘”, “80년대 음악 들려줘”. 이렇게 듣고 싶은 노래 제목이나 가수 이름을 말하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라디오 틀어줘”, “EBS FM 들려줘”, “라디오 중지”, “30분 뒤에 라디오 종료”, “11시 30분에 라디오 꺼줘”처럼 라디오를 듣는 데 필요한 것은 단지 ‘말’ 뿐이다. 이렇게 새로운 습관에 익숙해지며, 달라진 생활습관 속에서 훨씬 여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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