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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1:28

영화는 과거를 소환하고, 현실을 투영하며, 미래를 소망한다. 잊고 살았던, 모르고 지냈던, 잘 못 알았던 과거. 아름다운 이야기, 버거운 삶의 단면, 부정하고 싶은 현실. 이루고 싶은 꿈, 바꾸고 싶은 세상, 달라진 삶을 기대하는 미래. 영화는 그렇게 타임라인을 넘나들며, 비디오와 오디오 조각으로 맞추어낸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마음의 창을 열게 한다.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가 있었다. 91년에 개봉했으니 오래된 영화다. 크리스마스이브, 가족들 모두가 여행을 떠나는데, 막내아들 케빈만 홀로 빈집에 남겨진다. 8살 꼬마, 그리도 두 명의 도둑. 지키려는 똘똘한 꼬마와 훔치려는 멍청한 도둑. 아슬아슬한 위험 상황인데, 관객들은 배꼽을 잡고 웃을 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면 어떻게 달라질까?

 

스마트홈으로 가는 모든 길은, 인공지능 스피커로 통한다 

 

어느 순간부터 스마트라는 낱말의 정의가 무한 확장되기 시작했다. 사람에서 세상으로, 현실에서 미래로, 그 미래는 다시 현실로 보이지 않는 원을 그리며 퍼져간다. 더위와 추위, 바람과 비. 자연의 혹독함을 피하고, 편안한 쉴 곳이 되어 주던 집. 물리적으로 가족과 가정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기도 하는 곳.

 

그런 집에 어느 날인가부터 ‘스마트’라는 머리 표가 붙기 시작했다. 영화처럼 경계가 경계를 넓혀가며, 어쩌면 케빈이 강렬하게 꿈꾸었을 수도 있는 그런 집으로 날로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스피커가 그 속에 자리 잡으면서 더 빨리 더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다. 스마트하지 않는 사람도 스마트한 집에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체인지업 | 01 귀차니스트를 위한 최고의 선물, 스마트 스위치

 

어쩌면 그것의 존재에 대해 단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삶의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지만, 전혀 의식하지 않는 존재. 마치 공기, 물, 태양처럼 소중하지만 잊고 사는 것. 에디슨이라는 발명가가 없었다 해도 아마도 누군가는 반드시 만들어 내고 말았을 물건. 전구, 전등, 조명에 관한 이야기다.

 

켜고 끈다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벽이 되었든, 길게 늘여진 전선이든, 그것과 연결된 스위치는 순식간에 어둠을 밝음으로 바꾸는 말 그대로 스위치다. 그런데 살다 보면, 그것조차 귀찮을 때가 있다. 집으로 늦게 돌아와 늘 그곳에 있는 스위치를 찾으며 뭔가 적막한 느낌을 받을 때, 침대에 누워 궁싯거리다 잠들고 싶을 때.

 

집에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스마트 스위치와 만나면 생활이 영화가 된다. “불 켜”, “불 꺼” 이 한 마디면, 전등을 켜고 끌 수 있게 되는 까닭이다. 신기할 것까지는 없지만, 딱 두 번만 사용해 보면 그 편안함에 마음속에 흐뭇한 바람이 분다. 인공지능 스피커, 그냥 장식품으로 있는 물건이 아니다.

 

>> 스마트 스위치

 

체인지업 | 02 가전제품 켜고 끄는 것은 기본, 스마트 플러그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그렇게 요물스럽다. 전등을 ‘말’만으로 켜고 끌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 되면, 그 이상 또 바라게 된다. 전원 콘센트에 꽂아둔 선풍기, TV, 오디오… 전기를 먹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잠에서 깨우고 잠들게 하고 싶을 때도 ‘손’이 아닌 ‘말’을 하고 싶어진다.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다. 말로 해도 된다는 것은,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뜻이다. 움직이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 사람은 더 없이 편해질 테고,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들이라면 고마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 플러그가 만나면 그렇게 된다.

 

스마트 플러그를 벽면에 있는 전기 콘센트에 꽂으면, 스마트 플러그에 연결된 가전제품을 인공지능 스피커로 켜고 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집 밖에서도 전원을 켜고 끄는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깜박 잊고 전원을 끄지 않고 나온 것이 있더라도, 걱정하거나 집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진다.

 

>> 스마트 플러그

 

체인지업 | 03 위험한 순간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긴급 메시지를, 마이 히어로 

 

임전무퇴, 전쟁에 나가면 물러서지 않는다. 군인들에게만 해당하는 얘기다. 하지만 유비무환,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 이 고사성어는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생활의 격언으로 삼아야 할 말이다.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이 수시로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세상에, 나와 내 가족을 지키려면 평소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마이 히어로는 어디에서나 다양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는, 여성이나 노약자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제품이다.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순간 스위치를 당기면, 90데시벨의 큰 경고음이 주변에 상황을 알려 준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으로 미리 등록해 놓은 지인과 112로 위치정보를 포함한 도움 요청이 자동으로 전송되면서, 3분간 주변 상황이 녹음된다.

 

집에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스피커에서 비상상황임을 알리는 음성을 가족들에게 알릴 수 있다. 꼭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도 집안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다면, 누군가를 불러야 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만약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마이 히어로

 

체인지업 | 04 추위와 더위 모두 내 말 안에 있나니, 스마트 에어컨과 보일러

 

스마트홈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편안함과 안락함이다. 전기를 사용하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집안의 모든 것들을 사용자가 근거리나 원거리에서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스스로 알아서 작동하도록 하는 것도 포함된다.

 

올해 여름의 최대 관심사는 불볕더위다. 그리고 어느 해 겨울인가는 경험하지 못한 한파로 수많은 사람이 고생했다. 현재나 과거형이지만 앞으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쾌적한 집안 환경을 만드는 데 필수적인 것이 에어컨과 보일러다.

 

만약 스마트홈 시스템과 인공지능 스피커를 지원하는 에어컨과 보일러 모델이 설치되어 있다면, 역시 ‘말’만으로 자유롭게 제어 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에어컨 켜줘/꺼줘”, “에어컨 제습모드”, “에어컨 온도 25도”처럼 사용하거나, “보일러 1도 올려줘/내려줘”, “보일러 외출 모드로 바꿔”, “보일러 온수 켜줘/꺼줘”라고 말로 보일러를 조작할 수 있다.

 

>> 스마트 에어컨 & 보일러

 

체인지업 | 05 생각하면 잊을지니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오, 스마트홈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홈이나 홈오토메이션이 아직은 현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관심이 없을 수도 있고,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만 아는 것은 필요가 무엇인지 발견하는 첫 번째 걸음이 된다. 그렇게 알려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이미 스마트홈은 나의 현실이 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다.

 

스마트홈을 구성하는 다양한 가전이나 전자제품은 집 안에 있는 스마트허브와 메인 컨트롤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완벽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앱 그리고 필요한 제품만 사서 궁합을 맞춰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공지능 스피커까지 있다면 음성 컨트롤이 지원되는 전기나 가전 제품을 한 단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스 밸브를 음성으로 잠그거나,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세탁기를 작동시키고 사용하는 것을 영화에서처럼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우리 곁에 언제나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SKT 스마트홈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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