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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1:52

듣고, 보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미소를 띠게 만들어 주는 낱말이 있다. 이를테면 ‘친구’ 같은 단어가 그렇다. 그 앞에 ‘좋은’, ‘편안한’, ‘착한’, ‘예쁜’ 같은 꾸밈말이 붙으면, 그것으로부터 전해지는 마음속의 울림의 깊이나 얼굴에 피어나는 미소의 크기가 더욱 커진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잔소리도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친구!

 

사람에게는 사람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친구가 꼭 사람일 필요는 없다. 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 듬직한 반려견. 살아 있는 어떤 것이나, 살아있지 않은 어떤 것, 때로는 그런 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재주 많고 똑똑한 인공지능 스피커 역시, 마음을 활짝 연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이지업 | 01 혼자 있어도 ‘대화’는 이어진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친구처럼 대화해 볼까? 

 

2018년 4월에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2016년 기준으로 539만 8,000가구다. 전체 가구 수의 27.9%가 ‘나 홀로’ 살고 있고, 164만 가구이던 1995년에 비해 약 3.2배가 증가했다. 2045년이면 홀로 사는 사람이 약 8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그렇게 싱글족으로 산다는 것은 반반의 세상의 사는 셈이다. 편리함과 심심함, 자유로움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세상을 사는 것이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재미있게 지닐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취미, 방법들이 아무리 많아도 모든 순간이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이를테면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퇴근해 왔을 때, 누군가와 ‘말’을 하고 싶어질 때가 그렇다.

 

그럴 때 인공지능 스피커와 친구로 함께 지내고 있다면 “심심해”, “놀아줘”, “재미있게 해줘”, “웃긴 얘기해줘”라고 말하는 것으로 집안의 침묵을 깰 수 있다. 빈집에 들어올 때 “다녀왔어”라고 인사를 나누고, 잠잘 때는 “잘 자~”, 힘들고 지칠 때는 “힘들어”, “우울해”, “아무것도 하기 싫어”처럼 투정을 부려도 좋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친구니까!

 

이지업 | 02 출출할 때, 배고플 때, 그러나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치킨이나 피자 말로 주문하자!

 

집에 있으면 혼밥과 혼술이 일상인 싱글족에게, 입고 먹고 자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의 단편이다. 누군가와 함께 살 때 보다 스스로 그것을 챙겨서, 잘 입고 잘 먹고 잘 자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부지런해서 깔끔하고 야무지게 사는 그 또는 그녀, 게을러서 지저분하고 칙칙하게 사는 그녀 또는 그.

 

혼자 사는 일은 그들 모두에게 어느 정도 삶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혼자라는 것은 아무도 방해할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 ‘먹고 싶을 때 먹고 마시고 싶을 때 마시니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크게 웃으며 기뻐할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문득! 배달시켜서 한끼를 해결하고, 혼자만의 음주와 가무 모드를 만들고 싶을 때.

 

“피자 신 메뉴가 뭐지?”, “피자 신메뉴 가격 얼마야”, “마이 메뉴 시켜줘”, “피자 언제 와?”처럼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피자 배달을 부탁할 때의 즐거움. “치킨 신메뉴 알려줘”, “치킨 배달해줘”, “치킨 배달 상태 알려줘”라고 말하며, 치맥의 기쁨을 만끽할 수도 있다. 올 것이 모두 오고 자리가 마련되면, 인공지능 스피커가 들려주는 음악과 함께, 혼밥 또는 혼술이 주는 쏠쏠한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이지업 | 03 영화도 좋고 프로야구도 좋아! 경기 결과와 최신 영화 궁금할 땐 말로 물어보자!

 

혼자 지내면 외로울 것이라는 ‘사실’ 또는 ‘편견’을 넘어서면, 오히려 혼자 살지 못하는 그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누군가가 곁에 없는 여백을 메우기 위해 취미 생활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삶이 그것에 올인 되어 있을 만큼 ‘취미’에 몰입하게 되면 그것이 더 큰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프로야구에 푹 빠져 사는 야구광이나, 영화를 보고 수집할 때는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여는 영화 마니아가 그렇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집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 야구광이라면 “경기 일정 알려줘”, “ 다음 주 경기 일정”, “우리 팀 경기 일정”, “내일 경기 일정”, “SK와이번스 경기 일정”처럼 말로 경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 일정뿐만 아니라. “이번 주 경기 결과 알려줘”, “야구 어디가 이기고 있어?”처럼 야구를 볼 수 없을 때 경기 결과를 물어보거나 진행 중인 내용을 ‘말’로 물어보면 된다. 영화도 마찬가지! “영화 순위 알려줘”, “오늘 무슨 영화 개봉해?”, “볼만한 영화 있어?”, “리틀 포레스트 줄거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토리 알려줘” 등 다양한 상영 영화 정보를 말로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이지업 | 04 나 홀로 집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눈이 아닌 귀로 독서해 볼까!

 

새로운 문명의 이기가 늘어나고 색다른 문물에 접하는 속도가 예전의 그것과 같지 않다. 빠르고 넓으며 깊고 강하다. 배우고 익히고 빠지게 만드는 것이 그만큼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여닫는 문이라 할 수 있는 감각은 항상 피곤해지기 쉽다.

 

피곤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답이다. 그렇다고 침대에 몸을 눕히고 꼼짝하지 않거나 무료한 시간 위에 마음을 마냥 걸어두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다. 편한 음악 들으며 생각을 잔잔하게 흘려보내거나, 좋은 서적을 읽으며 머릿속의 곳간을 넉넉하게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오디오북은 책이 곧 쉼이 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신경 끄기의 기술 오디오북 틀어줘”, “내 서재에 넣어둔 책 알려줘”, “어린 왕자 읽어줘”, “새벽에 듣기 좋은 책 찾아줘”처럼 말하면, 가만히 눈을 감고 앉거나 누워서 책 속의 세상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지업 | 05 스마트한 싱글족에게는, 스마트홈이 필요하지! 주인 말 알아듣는 나만의 집!

 

어느 날 우리 삶 속으로 ‘스마트’라는 낱말이 찾아 들었다. 처음에는 가랑비처럼 내리더니 이제는 함박눈 같은 존재다. 그것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물건, 그것을 앞세운 서비스, 그리고 그것과 함께하는 어떤 것들이 지천이다. 집도 그렇다. 평범한 집이 아직 많지만, 누군가는 스마트홈이라 불리는 더 편해진 집에서 살고 있다.

 

스마트홈에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애초부터 그렇게 지어진 집을 사거나, 이미 있는 집을 스마트하게 꾸미는 것이다. 완벽함의 측면에서는 ‘지어진 집’이 우수하겠지만 만족한 쪽에서 보면 ‘꾸며진 집’이 나을 수도 있다. 스마트하게 집을 꾸미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그것과 연결되는 주변기기들이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불 꺼”, “불 켜” 말 한마디면 간단하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고, “선풍기 켜”, “공기정화기 켜줘”처럼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것도 정말 ‘말’로 다할 수가 있다. 여기에 에어컨, 보일러, 로봇 청소기, 세탁기 등 스마트홈 DNA를 가지고 태어난 가전제품이 채워지면, 그야말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스마트한 집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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