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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7:08

요즘 사람들 참 바쁘다. 왜 바쁜지도 모른 채 바쁘게 살기도 하고, 왜 바쁜지 아니까 바쁘게 살 수밖에 없기도 하다. 몸이 바빠 바쁜 사람, 마음이 급해 바쁜 사람. 이리저리 사람에 치이고 일에 밀려서, 시간을 느낄 시간조차 없이 하루를 살아 낸다. 그러다 보니 몸이나 마음이나 모두 쉴 수 있는 짬이 나지 않는다. 

 

음성인식,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써 보면 그 매력에 반한다는 사실!

 

보고 듣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고, 손과 발은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하루는, 시간 속에 갇힌 공간 같을 때가 있다.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를테면 인공지능 스피커 같은 도우미의 재주를 나의 능력으로 바꾸는 것이 그렇다.

 

인조이업 | 01 달력과 시계. 눈으로 찾고 손으로 뒤적이지 말고, 이제는 그냥 말로!

 

어딜 가나 그런 사람 있다. 집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고, 사무실에도 있다. 자기가 해야 할 일, 자기가 해도 되는 일을 , 다른 이에게 꼭 시키는 사람. 물 한 잔 줘라, 커피 타라, 휴지 좀 달라고 한다. 바로 코앞에 두고 조금만 움직이면 되는데, 입으로 모든 것을 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모이고 쌓이면 제법 시간 탑을 높게 쌓을 수 있다. 군소리 없이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기 시간을 잃는 셈이다. 역지사지. 거꾸로 생각해 보자. 남에게 싫은 소리 들을 필요 없으면서, 본인이 그렇게 ‘입’만 가지고 ‘말’로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다면? 이를테면 날짜, 시간, 요일 이런 것을 확인 하는 것을 말함이다.

 

“오늘이 며칠이지?”, “오늘은 무슨 요일이야?”, “지금 몇 시인지 알려줘”. 살아가는 동안 날짜, 요일, 시간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시간도 계산해 보면 아마 적지는 않을 게다. 인공지능 스피커의 주인이 되면, 그런 시간이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무엇인가를 하면서, 하던 일을 하면서, 그냥 말로 물어보면 되니까.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시간 내는 일 이제 그만하자.

 

인조이업 | 02 일어나야 할 시간, 잊지 말아야 할 시간! 알람과 타이머도 말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잔인한 운명처럼 고통스러운 순간일 수 있다. 매일매일 지친 일상에 피곤이 몸속 구석구석까지 켜켜이 쌓이면, 물먹은 소금 자루보다 더 무거운 것이 기상 시간의 몸뚱이다. 혹시라도 일어날 시간을 알려주는 자명종이나 스마트폰의 알람 맞추는 것을 깜박했다면, 아침부터 마음에도 재앙 같은 먹구름이 몰려온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침실로 들어오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요긴하게 활용하게 되는 것이 시계와 알람이다. 매일 매일 출근 시간 맞춰 일정하게 울리는 알람은 한번 설정하면 그만이지만, 가끔은 다른 시간에 알람을 맞춰야 할 경우도 적지 않다. 출근 시간이 달라지거나 출장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하거나, 그래야 할 이유는 수없이 많다.

 

그럴 때 그저 “내일 아침 5시 30분 알람 설정”, “3시간 뒤에 타이머 설정”처럼 한 마디 말만 하면 그만이다. 알람이나 타이머를 취소하는 것도 “ 내일 아침 알람 취소”, “ 3시간 타이머 취소”라고 말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취소할 수 있다. 게다가 알람 소리를 음악이나 라디오로 설정할 수도 있고, 서서히 밝아지는 스마트 조명과 함께 기상할 수 있는 재주도 모두 말로 선택할 수 있다.

 

인조이업 | 03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이제는 No, 날씨와 미세 먼지 상태가 어떤지 말로!

 

하늘과 바람과 땅을 보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농사를 짓는 농부, 바다가 터전인 어부, 햇빛 아래서 구름 밑에서 일해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기예보는 무엇보다 소중한 정보다. 그렇다면 도시에 살고 실내에서 일하면 날씨와는 무관할까?

 

의식주는 인간이 살아가는 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품이다. 옷과 음식과 집. 이 세 가지가 모두 날씨와 무관할 수 없는 것들이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더욱 복잡해지면서, 어떤 면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그만큼 날씨에 대해 알아보고 귀 기울여야 할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번거롭게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가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지금 몇 도야?,”내일 날씨 어때”, “내일 비 와?”, “미세먼지 어때?”, “내일 마스크 써야 해?”, “내일 우산 챙겨야 해?” 이렇게 말하고 싶은 대로 ‘내용’만 제대로 전달하면, 인공지능 스피커의 음성인식 기능이 기특하게 재주와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인조이업 | 04 바쁘다 바빠, 그런데 자꾸 중요한 일정을 깜박깜박! 그럴 땐 수시로 물어보자 말로!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한다면, 눈과 손이 혹사당할 수밖에 없다. 눈은 모니터를 보아야 하고, 손은 키보드와 마우스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눈을 쉴 수가 없으니 덩달아 목이 고생이고, 손이 쉴 수 없으니 어깨가 성하지 않다. 그렇게 몸통 위로 고생을 하니,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것도 고역이다.

 

언제부터인가, ‘말’로 하는 서비스라는 여기저기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보지 말고, 누르지 말고, 정말 말만 하면 되는 서비스들이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으면, 많은 것들을 그렇게 말로 할 수가 있다. 가뜩이나 힘든 눈, 한창 일하는 손. 그 와중에 일정이나 확인하고 싶을 때, “오늘 일정 알려줘”, “오늘 스케쥴”, “오늘 일정 몇 개 있어?” 이렇게 말하면 그만이다.

 

“이번 주 일정이 뭐야?”, “다음 주 일정 알려줘”, “10월 4일 스케쥴”처럼 주간 일정을 물어봐도 되고, 날짜를 정해서 물어봐도 인공지능 스피커는 바로바로 대답해 준다. 구글 캘린더처럼 인공지능 스피커가 지원하는 캘린더 앱을 설치하고 연동만 시켜 놓으면, 영화 속에서 보던 말하는 비서를 바로 옆에 두고 즐겁게 활용할 수가 있다.

 

인조이업 | 05 손가락으로 찾고, 눈으로 보는 사전은 그만! 모르는 영어 단어와 문장 물어보자 말로!

 

외국어를 아무리 잘해도 모국어처럼 몸과 머리에 완전하게 배어 있지 않으면, 종종 낯선 단어나 문장 들을 만나게 된다.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에게도 그렇고, 제법 영어를 하는 사람도 그렇고, 불쑥불쑥 만나게 되는 모르는 단어 앞에서 쉼표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평소에 즐겁게, 그리고 일상 속에서 영어 단위를 익혀 놓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그런 좋은 습관을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언제든지 궁금한 단어가 있다면, “ 생리학이 영어로 뭐야?”, “경험적으로가 영어로 뭐야?”라고 물으면, 정확한 발음과 스펠링을 바로 알려준다.

 

단어뿐만이 아니다. “어제 이맘때는 뭐 했어요가 영어로 뭐야?”, “병원 예약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가 영어로 뭐야?”처럼 문장과 회화도 기대 이상으로 알아듣고 답변한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당신 곁에 있다면, 지치지 않는 괜찮은 영어 선생님과 함께 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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