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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된 아빠 목소리 구글 네스트가 재생..구글, 마이 스토리타임 서비스 제공 구글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인 구글 네스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이 스토리타임(My Storytime)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이 스토리타임은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 자상하고 따뜻한 아빠와 엄마, 그리고 맑고 밝은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다. 구글이 오랜만에 내놓은 사람 냄새 물씬 나면서,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사악하지 않은 구글이 되자’고 했던, 그때 그 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서비스다. 마이 스토리타임은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공간,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이야기,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인 구글 네스트가 함께 협업하는 플랫폼이다. 가족이 직접 만드는 오디오북과 우리 가족만의 음성 스토리텔링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접 곁에서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해줄.. 2019. 11. 22. 더보기
타이탄 보안 칩 기술 및 노하우 공유…구글, 파트너사와 오픈타이탄 프로젝트 발표 구글이 서버, 스토리지, 스마트폰 등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사용해온 타이탄 보안 칩 기술과 노하우를 관련 업계와 공유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과 파트너사는 오픈타이탄(OpenTitan)이라고 이름 붙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인 하드웨어 보안 칩인 실리콘 RoT(Root of Trust) 기반 기술을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타이탄은 데이터 센터 서버, 스토리지, 주변 장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반도체 보안칩 설계 및 통합 지침을 제공하게 된다. 타이탄은 구글이 직접 설계한 펌웨어가 포함된 하드웨어 기반의 반도체 보안 칩으로, 승인된 검증 코드를 사용해 시스템 구성 요소가 안정하게 부팅되는지 확인하고, 하드웨어와 인프라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신뢰할 수 있는 상태.. 2019. 11. 20. 더보기
아이메시지 같은 안드로이드폰의 RCS 메시징…구글, 연말까지 미국 전체 서비스 구글이 미국 전역에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올해 초부터 영국, 프랑스, 멕시코에서 RCS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미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메시징으로 RCS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미국 지역에서는 이미 RC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다. RCS는 휴대전화에서 제공하는 단문문자메시지(SMS;Short Message Service)의 진화된 형태로, 맥OS나 iOS 등 애플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메시지(iMessage)와 유사한 개념의 메시징 서비스다. RCS 미국 서비스를 위해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 2019. 11. 20. 더보기
'단축키' 같은 '닷뉴(.new)' 도메인...12월 2일부터 기업/개인 등록 신청 가능 구글이 2018년 12월 14일부터 G 스위트(G Suite)를 통해 제공해 온 '닷뉴(.new)’ 도메인을, 2019년 12월 2일부터는 일반 기업 및 개인에게도 제공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닷뉴는 온라인으로 새로운 작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메인으로, 단축키처럼 만든 도메인 주소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docs.new'라고 입력하면, 바로 구글 문서(docs)의 ‘새 문서’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구글 문서(doc.new, docs.new, documents.new), 스프레드시트(sheet.new, sheets.new, spreadsheet.new), 프레젠테이션(slide.new, slides.new, deck.new, .. 2019. 11. 11. 더보기
인공지능 분류, 편리한 공유, 간편한 인쇄…구글포토, 3가지 신기능 추가 사진이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됐다. 사진이 세상에 등장한 이후, 요즘처럼 전성기를 맞았던 적은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모든 순간의 일부가 되어 갈 것이 틀림없다. 사진이 기억과 추억의 중심이 되는 세상에, 디지털카메라가 초석을 다졌고, 스마트폰이 날개를 달아준 까닭이다. 지금 스마트폰 앨범을 열어보면,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 장의 사진이, 앨범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구글의 구글 포토나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포토는 사진 앨범과 창고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하고 있다. 워낙 많은 사진을 찍다 보니,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것은 기본이 됐다. 편하고 빠르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편리함을 방해하는 일도 생긴다. 촬영한 사진이 워.. 2019. 9. 17. 더보기
'네스트 허브 맥스' 활용법 101가지…구글이 전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활용 A-Z 구글이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를 구글 스토어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만든 네스트 허브 맥스는,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판매 가격은 229달러로 책정됐다. 한 번에 229달러를 모두 지불하거나, 한 달에 9.54달러씩 24개월 동안 내는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네스트 허브 맥스는 주방용 TV, 디지털 앨범, 화상통화 단말기, 실내 감시용 카메라, 스마트 홈 컨트롤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옵션으로 판매하는 229달러의 '네스트 헬로 비디오 도어벨(Nest Hello Video Doorbell)'과 199달러인 '네스트 캠 아웃도어(Nest Cam Outd.. 2019. 9. 10. 더보기
빨라지고, 오래가고, 확장성 향상됐다…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2’ 발표 구글이 기업용 구글 글래스인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의 성능을 개선한,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를 발표했다. 구글 블로그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전 모델보다, "처리 속도는 빨라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나고, 확장성은 더 좋아졌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일반 소비자용이 아니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생산, 유통, 물류,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한 웨어러블 장치다. 부피 크고 무거운 일반적인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비교하면, 가벼운 안경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어 하루 종일 착용해도.. 2019. 5. 21. 더보기
순다 피차이 구글 CEO, '모든'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구글이 되겠다 “정보에 보편적으로 접근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우리의 사명은 지난 21년 동안 변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접근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해 왔다. 구글은 더 이상 원하는 답변만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회사가 아니다. 이제 구글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글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은 지식, 성공, 건강, 행복을 증진하는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9’에서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글'이라는 메시지가 구글이 지향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글이 개발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했.. 2019. 5. 8. 더보기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자가 말하는...음성 기술에 대한 다섯 가지 통찰력 말로 대화하는 것은 사람만의 특권이며 고유 영역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과 대화하는 것이 현실이 됐다. 아직은 ‘대화’라기 보다 ‘음성 인식’에 가깝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하고 달라지고 있다. 구글의 어시스턴트 역시 그런 음성 인식 서비스 중에 하나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콧 허프먼(VP, Engineering, Google Assistant)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운영하며 경험한, 개발자와 운영자 관점에서 본 음성 인식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다섯 가지로 요약해 구글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다. 사람들이 음성 인식을 통해 하고자 하는 것들, 음성인식을 사용하는 패턴, 그것에 대한 기대 등에 관한 내용이다. 그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2018. 8. 28. 더보기
구글 크롬 브라우저 보안 알림 강화...HTTP "안전하지 않음"으로 경고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웹페이지에 대한 보안 경고 기능을 강화한다. 크롬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인 크롬 68(Chrome 68)부터는, 암호화되지 않은 모든 사이트에 대해 ‘안전하지 않음(Not secure)’이라는 아이콘을 주소 표시줄에 표시한다. 강화된 경고 기능은 웹페이지 주소가 ‘HTTP’로 시작되는 모든 사이트에 적용되며, ‘HTTPS’로 암호화된 주소에서는 이러한 경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보안’은 구글이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원칙이다. 이러한 이유로 약 2년 전에 HTTPS로 암호화되지 않는 모든 사이트는 ‘안전하지 않음으로 표시’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크롬 68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모든 사용자에 대해, 7월 24일부터 모두 적용된다. 우리나라의 .. 2018. 7. 26. 더보기
같은 동작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찾아주는...구글의 인공지능 실험 무브 미러 구글이 지금 무슨 일을 하는 지는 구글도 모를 지 모른다. 그만큼 엉뚱하고 기발한 시도를 많이 하는 기업이 구글이다. 자유로움 속에서 엉뚱한 실험과 시도를 즐기는 구글이, 이번에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무브 미러(MOVE MIRROR)라는 실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별 것 아닌 것 같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재미’ 수준에 불과하지만, 또 다른 기발한 서비스로 진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지도 모가 일이다. 무브 미러(MOVE MIRROR)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와 모션 캡처(Motion Capture)를 결합한 서비스다. 무브 미러의 기능이나 사용법은 아주 단순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이러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 2018. 7. 23. 더보기
구글 오프라인 번역, 더 똑똑하고 자연스러워진 AI 기반 언어 파일 배포 구글이 오프라인에서 더욱 자연스러운 번역이 가능한, 인공 지능 기반의 언어 파일을 배포한다. 따라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좀 더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배포되는 언어 파일은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언어별 오프라인 번역 파일은 단계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해외여행 중에 비싼 로밍이나 데이터 요금 때문에, 구글 번역 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으로 번역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는 미리 내려받아 저장해 둔 오프라인 번역 파일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신경 기계 번역(NMT;Neural Machine Translation )을 적용한 온라인 번역 기능에 비해, 구.. 2018. 6. 14. 더보기
IT 관리자가 알아야할 '기업용 구글 크롬 브라우저 정책 6가지' 구글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관리자가 알아야 할 크롬(Chrome) 브라우저 정책 6가지’라는 제목의, 브라우저 정책 가이드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구글은 기업의 IT 관리자가 적용할 수 있는 300가지 이상의 정책을 통해, 기업용 크롬(Chrome)의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시한 내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보안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는 보안 관련 권고 사항이다. 첫 번째는 강제 로그인 정책을 적용하라는 것이다. 관리자는 수많은 관리 정책을 장치 또는 사용자 수준에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 계정에 사용자가 로그인하지 않는다면, IT 부서에서는 사용자 기반의 정책을 적용할 수가 없다. 강제 로그인 정책을 사용하면, .. 2018. 6. 14. 더보기
구글,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유뷰트 뮤직 출시...구글 레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으로 이름 변경 구글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음악 감상에 최적화시킨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서비스를 출시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중심이던 유튜브가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경쟁 구도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유료 서비스로 제공해 오던 유튜브 레드는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유료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튜브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만큼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음악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할 때 불편한 점이 많았다. 유튜브는 이러한 점을 개선해 음악 감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플레이어를 새로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유튜브에 있.. 2018. 5. 26. 더보기
구글 드라이브 구글 원으로 업그레이드 예정...가족 공유 최대 5명, 200G와 2TB 용량 추가 구글이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개인용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를 조만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의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 원(Google One)이라는 유료 요금제로 이름이 변경되고, 저장용량에 따른 가격 정책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적용되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200GB와 2TB 용량 옵션이 새로 추가되고, 두 번째는 2TB의 저장공간을 기존의 1TB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최대 5명까지 지원하는 가족 공유 기능이 추가된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15GB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사용자가 유료 서비스를 원하면 100GB(1.99 달러/월) 1TB(9.99달러/월), 10TB(99,99 달러/월.. 2018. 5. 15. 더보기
'구글 I/O 2018' 가려진 관전 포인트 3가지...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 '구글 I/O 2018’ 컨퍼런스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렸다. 구글은 I/O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 리더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화젯거리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특히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듀플렉스, 안드로이드 P 베타, 구글 렌즈, 구글 뉴스, 지메일의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등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굵직한 이슈 이외에도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적 진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적지 않다. 구글은 개발자 컨퍼런스 행사를 마감하며 공식 블로그에 '우리가 I/O 2018에서 선보인 100가지(100 things we announced at I/O ’18)'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점들을 요약해서 .. 2018. 5. 11. 더보기
"내 아이를 위한 채널 직접고른다"...유튜브 키즈 앱 보호자 제어 기능 강화 구글이 어린이용 유튜브 서비스에 특화된 유튜브 키즈(Youtube Kids) 앱(App)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가지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식 블로그(https://youtube.googleblog.com)를 통해 발표했다. 유튜브 키즈에서 학부모나 보호자가 제어할 수 있는 범위와 권한을 높여, 부적절한 동영상 콘텐츠에 어린이들이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유튜브 키즈에 추가될 옵션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유튜브 키즈 컬렉션’으로, 유튜브의 파트너와 유튜브 키즈 팀이 예술과 공연, 음악, 스포츠, 학습 등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주제를 선별해서 제공한다. 안심하고 볼 수 있는 파트너의 콘텐츠와 채널 모음을 제공하면, 목록에서 보호자가 직접 원하는 채널이나 .. 2018. 4.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