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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7:55

가끔 옛것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편리함이라는 눈높이에서 보면, 지금과 비교하면 한참 모자라는 것들이다. 그런데도 그때 또는 그것이 정겹고 그리운 마음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경계를 나누는 것에 익숙한 세상에서, 대부분의 그런 것들은 아날로그 세상에 발자취를 남긴 것들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조명과 만났다. 집안이 빛나면서, 미소도 달라졌다.

 

어둠이 찾아오면 꼼짝없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맥을 못 추던 때가 있었다. 오로지 달빛에 의지하던 시절. 호롱불, 촛불, 횃불 이런 것들은 어둠 속에서 유일한 밤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전구가 탄생했다. 인공지능 스피커도 처음에는 그랬다. 단지, 말을 알아듣고 스피커로 대답을 하는 것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제대로 된 ‘빛’, 조명 기능을 갖고 진화를 했다. ‘빛’나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이야기다.

 

이지업 | 01 소리와 빛이 만나. 따뜻하고 편안한 인공지능 스피커로 진화했네!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전구다운 전구를 만든 것이 1879년이다. 그가 만든 전구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겨우 40시간을 버틴 쓸모없는 수준이었지만, 당시로써는 무려 40시간이나 견뎌낸 혁신적인 제품이었다. 그리고 세월과 함께 백열전구는 조명이라는 거대한 종족으로 진화하고 성장했다.

 

조명은 기술이면서 생활이다. 인공지능과 결합한 스피커가 생활 일부가 되어 가는 지금, 그것과 조명이 만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스위치를 조작해 조명을 켜고 끄는 일이, 이미 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일이 되었다. “조명 켜줘”, “조명 꺼줘” 처럼 음성으로, 불을 켜고 끄는 것이 이제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책상, 테이블, 침대 옆 등 실내 공간에 소품처럼 놓고 사용하는 물건이다. 크지 않아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있을 자리를 정해 놓고 보면, 작은 스탠드를 함께 놓아도 좋은 곳들이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조명이 만나서 좀 더 스마트한 물건이 되면, 말로 할 수 있는 편리하고 요긴한 것의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이지업 | 02 분위기 따라 조명 바꾸고, 조명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네. 멋진 무드등!

 

인공지능 스피커와 램프가 하나가 되어 태어나면, 그냥 몸만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둘이 만나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고, 주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스마트 조명으로 탈바꿈한다. 스위치를 켜면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스위치를 끄면 램프의 불이 꺼지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와 만났으니, 당연히 모든 조작은 음성으로 가능하다. “불 켜”, “불 꺼”에서 부터, “가장 밝게”, “가장 어둡게”처럼 밝기를 조절하는 것 역시 음성으로 모두 할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파란색 조명”, “오렌지색 조명”, “민트 조명” 처럼 불빛의 색상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불빛의 컬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상황에 따라 용도에 따라 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 그야말로 인공지능 스피커로 무드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인 셈이다. 더구나 알람 기능과 결합하면 “10시에 조명 켜줘”, “1시간 뒤에 조명 꺼줘”처럼 스스로 켜지고 시간이 지나면 꺼지도록 할 수 있다.

 

이지업 | 03 우리 아이 수유할 때, 잠 들 때. 똑똑한 조명 육아 도우미로 변신!

 

인공지능 스피커와 만난 스마트 조명은 색상을 바꾸고, 밝기를 음성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이외에도 주제별 기능을 가질 수도 있다. 신나는 음악을 들을 때 잘 어울리는 사이키, 캠핑장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적당한 모닥불. 방이나 거실의 분위기를 독특하게 바꾸고 싶을 때 유용한, 오로라나 무지개 같은 빛을 내는 조명 등도 제법 멋진 기능이다.

 

갓난아기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없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유등과 취침등도 있다. 수유등은 엄마가 아기에게 가장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잠잘 때 방안의 불을 모두 끄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은은한 불빛의 취침등이 요긴한 도우미가 된다.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수유등 켜줘”, “수유등 꺼줘”, “취침등 켜줘”, “취침등 꺼줘”, “무드등 30분 뒤에 꺼줘”라고 말로 하면, 조명의 색상과 주제부터 밝기와 꺼지고 켜지는 시간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 불을 켜고 끄기 위해 움직이고 손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손으로 다른 일을 하면서 얼마든지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이지업 | 04 조명으로 밤 밝히고, 음악으로 마음 달래는. 잠들기 전 삼십분 독서 모드!

 

모든 사람은 잠을 잔다. 하지만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격렬한 운동을 하기도 하고, 가볍게 술 한잔을 하기도 한다. 따뜻한 물에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하는 사람, 누군가와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어야 하는 사람. 마치 의식처럼 잠자기 전에 꼭 해야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누군가는 잠들기 전에 반드시 ‘책’을 읽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졸릴 때까지 읽다가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드는 사람도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와 만난 스마트 조명은 “독서등 켜줘’ 하면 책 읽기에 좋은 미니 스탠드로 변신한다.

 

독서등은 책을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어야 하는 만큼, 잠들기 전 책을 보면서 사용할 요량이면, 침대 옆에 놓아두고 사용하는 것이 제격이다. “한 시간 뒤에 꺼줘”처럼 미리 꺼지는 시간을 예약해 두면, 책을 읽다가 잠들어도 그만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스피커에 있는 음악 재생 기능을 함께 사용해, 편안하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책을 읽다가 잠들어도 좋다.

 

이지업 | 05 상쾌한 아침, 똑똑한 조명과 함께. 휴식과 힐링 필요할 땐 ASMR!

 

충분히 자지 못했거나, 밤사이 잠을 설쳤다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역이다. 그럴 때 설정해둔 알람 시간에 맞춰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상쾌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 아침부터 얼굴에 인상을 쓸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 속의 스마트 조명은 이럴 때도 참 요긴하다. 예를 들어 아침 알람 시간을 7시에 맞춰두었다면, 30분 전인 6시 30분부터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빗소리, 파도 소리, 숲 소리 등 30가지의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도 아침을 상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모든 기능을 이용하면 마치 숲속에 있는 것처럼 새소리를 들으면서, 아침 기상 시간 30분 전에 조금씩 밝아지는 조명을 통해 천천히 잠에서 깰 수가 있다. 그리고 설정해 둔 기상 시간이 되면 미리 지정한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잠에서 깰 수가 있다. 스마트 조명을 품은 인공지능 스피커가 있다는 것은, 이렇게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기특한 도우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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