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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ECHNOLOGY/REPORTING

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 생산 1억대 돌파...2021년 2분기 매출 60% 증가 "전 세계 셀룰러 IoT 모듈의 분기별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1억 개를 넘어섰다. 5G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8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고, 4G Cat 1은 100% 성장하며 그 뒤를 이었다. 분기 출하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와 60%가 증가했으며, 전체 NB-IoT 모듈의 85%가 중국에서 출하됐다." 카운터포인트가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칩셋과 애플리케이션 트래커(Global Cellular IoT Module, Chipset and Application Tracker)'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1년 2분기 모듈 공급업체별 글로벌 셀룰러 IoT 수익 점유율과 주요 지역별 글로벌 셀룰러 IoT 칩셋 공급업체의 출하 순위 등을 담고 .. 2021. 9. 15. 더보기
단기 AI 트렌드 혁신을 주도하는 4가지...가트너, 'AI를 위한 하이프 사이클, 2021'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작고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 방식(Small and Wide Data), 인공지능 플랫폼의 운영화(Operationalization of AI Platforms), 모델 및 컴퓨팅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Efficient Use of Resources). 이 네 가지 트렌드가 단기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며,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 분야의 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가트너가 '인공지능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1(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2021)'을 발표하고, 특히 눈여겨 보아아햘 네 가지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1 하이프 사이클: 신뢰, 성장, 변화를 통한 배달 혁신(2021 Hype.. 2021. 9. 13. 더보기
MS, 'AI, 컴퓨터 비전 및 관련 기술이 IoT 솔루션을 확장하는 4가지 방법' 백서 발표 기술의 '발전' 만큼 중요한 것이 '확장'이다. 한 가지 기술이 진화를 거듭하며 더 나은 단계로 발전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기술이 서로 다른 기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도 새로운 시대를 여는 원동력이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단순하게 둘이 아니라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은, 확장으로부터 잠재적이고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그것 중에 많은 것들이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사물인터넷이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됐다. 사물인터넷은 생각하지 못했거나 불가능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었고, 인공지능 역시 그런 세상을 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두 가지가 만나면서 변화와 확장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2021. 9. 8. 더보기
MFA 시장 2027년까지 10% 성장 전망...사이버 위협과 정보보호 강화가 성장 견인 다단계 인증 시장 규모가 2021년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80억 달러 이상이었던 시장 규모는, 2027년에 25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인프라가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 중에 하나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가 '다단계 인증 시장 보고서(Multi-Factor Authentication Market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0년을 기준 연도로 설정하고 2021년부터 2027년까지 다단계 인증 시장을, 구성 요소, 인증 모델,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나누어 분.. 2021. 8. 25. 더보기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채택 증가'...구글, '금융 서비스 리더 설문조사' 발표 "첫째, 대다수의 금융 서비스 회사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둘째, 북미의 금융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셋째, 금융 서비스 회사의 클라우드 사용으로 더 많은 핵심 기능이 마이그레이션 될 것이다. 넷째, 클라우드 기술이 비즈니스 운영 및 규정 준수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다섯째, 규제로 인한 문제가 금융 회사의 클라우드 채택에 장애가 된다." 구글 클라우드가 '금융 서비스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의 잭 모프(Zac Maufe) 전무 이사가 이번 설문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시사점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항목이 이변 연구에서 눈여겨 볼만한 .. 2021. 8. 16. 더보기
2021년 2분기 클라우드 시장 36% 성장...재생 에너지 활용한 운영 중요성 증가 2021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가 36%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하며 47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50억 달러 이상, 2020년 2분기와 비교하면 120억 달러 이상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거의 모든 업종의 조직이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가속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가 늘어난 것이 성장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Global Cloud Service Market, Q2 2021)'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펜데믹으로 인한 영향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의 성장과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증가한 .. 2021. 8. 12. 더보기
PaaS 시장 연평균 19.6% 성장 예상...'클라우드 워싱'과 '보안'이 성장 제한 서비스로의 플랫폼(PaaS ; Platform as a Service) 시장 규모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19.6%를 기록하며 성장할 전망이다. 2020년 562억 달러였던 시장 규모는 2026년에 1,64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과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하려는 필요성의 증가가 시장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마케앤마켓이 '2026년까지 서비스로의 플랫폼 시장 (Platform as a Service (PaaS)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PaaS 시장을 유형, 배포 대상, 조직 규모, 수직 시장, 지역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아울러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이 PaaS시장에.. 2021. 4. 12. 더보기
RPA는 선택이 아닌 필수...유아이패스코리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법론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이다. 사람의 존재 이유는 행복이다. 기업과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생각과 활동의 여정이다. 기업과 사람이 각각 추구하는 ‘이윤’과 ‘행복’을 인수분해하면, 다르면서 같고 같으면서 다른 고리가 얽혀있다. 이윤 속에는 원가, 비용, 생산성, 효율, 부가가치 등이 복잡한 함수로 교차한다. 행복 속에는 사랑, 성취, 건강, 여가, 경제적 안정 등 수 많은 변수와 상수가 뿌리를 이루고 있다. 서로 다른 출발점과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쪽 편에서 저쪽을 보고, 저쪽 편에서 이쪽을 보면, 규모와 언어만 다를 뿐 교집합의 크기가 작지 않다. 기업은 사람이 있어야 생존을 지속할 수 있고, 사람은 기업이 성장해야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 온갖 새롭고 .. 2019. 4. 15. 더보기
시스코, 스마트 팩토리는 흐름이 아닌 현실...계획은 길게, 시작은 작게, 시큐어 팩토리부터!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며,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가장 먼저 혁신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존의 레거시 팩토리를 스마트 팩토리로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환하느냐는, 이제 제조업체의 성장과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특히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기술의 발전을 넘어 관련 산업 분야로 강력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다. 시스코 코리아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Digital Manufacturing Summit)’을 개최하고, 행사 개요와 성과 등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시스코 코리아의 조범구 대표, 시스코 아태·일본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인 러마 발.. 2018. 5. 31. 더보기
혁신을 꿈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 프리스타일 워크 플레이스 변화에는 ‘기대’와 ‘걱정’이 함께 동행한다. 그것이 새로운 날개가 되어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그것이 또다른 족쇄가 되어 더 많은 짐을 안겨줄 지 모른다는 부담.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에서 누구도 앞날을 예측하고 단언할 수는 없다. 그래도 변화는 필요하다. 변화없는 오늘에 따라오는 것은, 발전 없는 내일뿐이다. 어제와 내일이 같다는 얘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눈 여겨 볼만한 ‘변화’의 길을 선택했다. 이땅에 들어온지 25년 만이다. 사람으로 따지면 삶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을 새로 장만했다. 이사를 했다는 말이다. 단순하게 물리적인 공간만 옮긴 것이라면 그저 덕담 한마디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는 ‘변화’를 이야기 하며 ‘혁신’을 보여주려는 듯하다. .. 2013. 12. 2. 더보기
[현장스케치] 윈도7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 윈도7이 어제 오전 11시에 열린 제품발표회와 저녁 7시에 개최된 블로거 파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전과 저녁, 관심의 크기는 같았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오전은 ‘진지’하고 ‘차분’했다면, 저녁은 ‘재미’와 ‘열기’로 채워졌다. 윈도7 출시 제품발표회와 블로거 파티가 열렸던 광장동 멜론악스 홀의 현장 이야기다. 윈도7이 10월 22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선보였다. 우리나라는 광장동에 자리 잡은 멜론악스에서 윈도7의 탄생과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다소 쌀쌀한 초가을 날씨와 강변에 자리 잡은 지리적 위치 때문에, 제법 한기를 느껴야 했던 행사장은 블로거 파티가 시작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전의 제품발표회에도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지만 멜론악스의 넒은 공간을 전부 채.. 2009. 10. 23. 더보기
HP가 아태지역 스마트 오피스 2007을 베트남에서 개최한 까닭은? HP가 아태지역 스마트 오피스 2007을 베트남에서 개최한 까닭은? 아태지역 중견·중소기업 고속성장 습기를 가득 머금은 후덥지근한 공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가늘고 높은 톤의 목소리. 한국 시간으로 10월 17일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한 베트남 호치민의 떤 션 냇(Tan Son Nhat) 공항 풍경은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입국 수속과 세관 검사를 마친 후 문 하나를 나오니 곧 바로 밖이다. 일행들이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궁금증 하나가 머리 속에 똬리를 튼다. 베트남? 하필이면 왜 이곳에서 한다는 것일까? 호치민 까라벨(Caravelle) 호텔에서 다음 날인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HP 아시아태평양 본사의 ‘HP 아시아태평양 스마트 오피스 2007’에 초청을 .. 2007. 10. 22. 더보기
“웹 2.0 시대 인쇄 방법도 다양하고 간편해져야 한다” “웹 2.0 시대 인쇄 방법도 다양하고 간편해져야 한다” HP가 제안하는 웹2.0 시대의 프린트 2.0 전략 언제, 어디서나. 요즘 자주 듣고 보는 말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수많은 온오프라인 콘텐츠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라는 표현과 마주쳐도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자유롭고 편리해진 디지털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의하는데 ‘언제, 어디서나’라는 말만큼 자연스럽고 적당한 것도 없을 듯 하다. 2.0이라는 말도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웹 2.0, 모바일 2.0, 미디어 2.0, 뉴스 2.0 등 2.0이라는 꼬리표를 하나 둘씩 달고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그중에는 요란한 빈 수레처럼 무늬만 2.0인 것이 있는가 하면, 2.0이라는 표현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2007. 9. 18. 더보기
HP 디자인 전략의 핵심은 ‘패션트로닉과 퍼스널’ HP 디자인 전략의 핵심은 ‘패션트로닉과 퍼스널’ 아시아 고객들은 소형, 슬림, 블랙 디자인 제품 선호“유행의 중심에는 패션이, 기술 혁신의 핵심에는 개인화된 컴퓨팅 환경이 있다. 제품과 서비스에 고객들이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라야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개성과 개인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고객들은 더욱 혁신적인 스타일과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2007년 9월 1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07 H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 신제품 발표회에서 친혼쳉(Chin Hon Cheng) 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고객들의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디자인이 HP 제품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제품 디자인에 패션 트렌드와.. 2007. 9. 16. 더보기
엠스케이프, 웹 2.0과 모바일 2.0의 만남 엠스케이프, 웹 2.0과 모바일 2.0의 만남 HP PSG 그룹 필 매키니(Phil McKinney) 부사장 겸 CTO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랫동안 붙잡고 대화를 계속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말이 통하는 사람, 마음이 열릴 것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렇다. 승부를 내야하는 탁구나 테니스 ‘경기’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 서로 공을 주고받는 ‘게임’같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든다.HP 2007 모빌리티 서밋 현장에서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부사장 겸 CTO를 맡고 있는 필 매키니를 만났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그에게서는 경기 상대가 아닌 게임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룹 인터뷰가 아니었고, 빠듯한 시간이 방해를 하지 않았다면 제법 재미있고 깊이 있는 얘기를 나.. 2007. 5. 18. 더보기
[HP 2007 MOSU] 두 아이들이 신제품 베타테스터입니다 [HP 2007 MOSU] 두 아이들이 신제품 베타테스터입니다 HP PSG그룹 토드 브래들리 수석 부사장 시종일관 굳어있던 그의 얼굴에서 처음으로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HP 본사가 주최하는 저녁 만찬 자리, 하루 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했을 그에게서 웃음을 이끌어낸 촉매는 다름 아닌 가족 이야기. 그를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어쩌면 그를 너무 진진한 표정의 무뚝뚝한 사나이로 보이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친 것도 그 순간이다. 마이크로소트의 빌게이츠 회장처럼 집안이 온통 첨단 제품들로 가득 차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미소를 띠며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다만, 22살과 18살 된 두 아이들이 있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베타테스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다며 시원한 .. 2007. 5. 16. 더보기
[HP 2007 MOSU] 초고속 인터넷, 그대가 그리웠다네 [HP 2007 모바일 서밋] 초고속 인터넷, 그대가 그리웠다네 HP 2007 모바일 서밋 취재 후기 지난주에 HP에서 주최한 모바일 서밋 2007을 취재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HP의 2007 모바일 서밋(HP 2007 Mobility Summit)에서는 모바일 관련 제품, 기술, 서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들이 선보였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이슈도 많고, 규모도 커졌습니다.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300명 이상의 기자들이 모바일 서밋을 취재하기 위해 상하이를 찾아왔습니다. 관련 업체 방문자들까지 합하면 약 400명 정도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행사 규모나 내용만 보아도 HP가 모바일 시장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한 눈에 가.. 2007. 5. 13. 더보기
[HP 2007 MOSU]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은 사람 [HP 2007 MOSU]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은 사람 언제 어디서나 사람과 기술,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당신, 일에만 집중하라. 언제? 아무 때나. 어디서? 아무 곳에서나. 어떻게? HP가 선보이는 모빌리티 제품과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정보를 활용하고,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는 진정한 모빌리티 세상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겠다.’ 이것이 중국 상하이에서 5월 9~10일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2007 모빌리티 서밋(Mobility Summit)에서 HP가 전하고자하는 핵심 전략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HP 2007 모빌리티 서밋의 키워드는 메이킹 커넥션(Making Connection). “무선 접속 기능을 가진 제품만으로.. 2007. 5. 13. 더보기
[HP 2007 MOSU] HP가 제안하는 2007 모빌리티 솔루션은? HP가 제안하는 2007 모빌리티 솔루션은? HP 2007 Mobility Summit, 5월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HP가 전세계 모빌리티 시장 동향과 다양한 모바일 제품군을 선보이는 HP 2007 모빌리티 서밋(The HP 2007 Mobility Summit)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게 될 이번 행사에서는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비롯해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모바일 TV 등 12종류 이상의 신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5월 9일에는 HP의 퍼스널시스템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인 토드 브래들리(Todd Bradley)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P의 스마트폰,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등이 선보인다. 또한 인텔의 마케팅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인 센말로니(Sean Ma.. 2007. 5. 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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