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NE

1,200만 화소 5배 광학줌 콤팩트 디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했던가. 모르는 것이 약일 때도 있지만 아는 것이 힘인 경우도 적지 않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릴만한 얘기로 여길 수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그런 일을 종종 겪게 된다. 지식, 상식, 요령 등 그것을 무엇으로 부르던 간에, 머리가 제 역할을 하면 몸이 덕을 볼 때가 많다. 그런 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제 몸값을 톡톡하게 하고도 남을 만큼, 다양한 재주와 능력을 가진 물건은 주인을 그 만큼 편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성능과 기능이 뛰어난 것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쏠리고 지갑을 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기 마련이다. 한국후지필름(www.fujifilm.co.kr)의 파인픽스 F200EXR은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고.. 2009. 4. 14. 더보기
휴대전화 속 전자사전이 똑똑해졌다 요즘 휴대전화, 참으로 가진 재주가 많다. 아마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휴대전화가 가진 재주는 더 많아질게다. 모든 것은 휴대전화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꼽을 수 있는 컨버전스를 이야기할 때 휴대전화를 빼 놓을 수 없다. 수 없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더라고 정작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일 뿐이다. 필요 없는 기능으로 가득 채워 몸값을 부풀린 휴대전화 보다,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 있는 실속 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팬택앤큐리텔(www.curitel.com)의 캔유(canU) F1100(LGT용)은 폴더형 휴대전화다. 폴더형이라는 것만 생.. 2009. 4. 13. 더보기
미디어 플레이어와 외장 HDD의 만남 사진, 음악, 동영상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PC나 노트북을 이용해도 좋고, PMP나 DVD 플레이어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휴대전화와 같은 다양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하지만 ‘TV로 편리하게 즐기고 싶다’라는 단서가 붙으면, 그런 것들이 번거롭다는 생각을 들게 할 때가 있다. TV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사용해 보면 불편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디지털 TV와 궁합이 잘 맞는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다면 훨씬 편하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씨게이트(www.segate.com)의 프리에이전트 씨어터 (FreeAgent Theater)가 바로 그런 제품 중에 하.. 2009. 4. 10. 더보기
12배 광학줌 & 수동촬영 지원 콤팩트 디카 셔터만 누르면 알아서 척척 사진을 찍어주는 똑똑한 카메라들이 지천이다. 초점, 노출,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의 얼굴이나 웃음까지 감지하는 얼굴 및 웃음 인식 기능도 이제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까다로운 촬영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자동 장면 촬영 기능처럼 초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디지털 카메라가 똑똑하다고 하더라도, 전문가 수준의 숙련된 손길을 가진 주인들이 보기에는 부족해 보일 때가 있기 마련이다.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www.canon-ci.co.kr)의 파워샷 SX200 IS는 휴대하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 디.. 2009. 4. 10. 더보기
깔끔함이 매력적인 MP3 바늘 가는데 언제나 실이 따라 가듯, 깔끔하다는 수식어를 항상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외모는 물론이고 성품이나 일처리 등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깔끔하다면,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어디를 가든 환영 받기 마련이다. 그런 것이 어디 사람뿐일까. 겉부터 속까지 깔끔한 모습과 기능으로 단장한 물건이라면, 사람들의 눈길을 잡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것이 한결 수월해 진다. 물론 깔끔하다는 첫인상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재주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주인으로 섬길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YP-Q2는 깔끔한 디자인, 음질, 메뉴 구성 등을 스스로의 장점으로 내세운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겉모습,.. 2009. 4. 9. 더보기
다기능 네트워크 하드디스크 디지털과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드디스크는 없어서는 안 될 창고와 같은 존재다. 그 창고에 어떤 것을 담아 두느냐에 따라 귀중한 보물창고가 될 수가 있고, 쓸모없는 것들이 더 많은 잡동사니 창고가 될 수도 있다. PC 속에 들어가 있는 하드디스크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각양각색의 자료를 담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다른 사람과 간편하게 자료를 공유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외부에서 필요한 자료에 접근하고 싶을 때 요긴한 네트워크 하드디스크는 요즘 인기가 높다. 새로텍(www.sarotech.com)의 넷박스(NetBox) NAS-10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과 간편하게 공유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하드디스크.. 2009. 4. 9. 더보기
친환경 슬림형 23인치 모니터 날씬하고 고급스러우면서 친환경 디자인을 채용한 제품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슬림(slim)형 디자인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에 대한 기업과 고객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객들의 구매 결정에 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트렌드로 점점 자리를 굳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눈을 즐겁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정책이나 캠페인 덕분에 전력 소모량을 줄인 제품은 어디에서나 환영 받는 분위기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P237G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58cm(23인치) 크기의 액정 모니터다. 일반적인 액정 모니터와 .. 2009. 4. 8. 더보기
캠코더와 디카가 깜찍하게 만났다 다재다능한 물건을 보면 그냥 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특히 그것이 가진 재주와 능력이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평소에 찾고 있던 것이라면 단순하게 눈요기를 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진다.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물건들이 있고, 자고 나면 새로운 것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눈길 잡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것들은 흔하지 않다. 그렇기에 그런 물건을 만나면 더욱 더 지름신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되기도 한다. 삼성전자(www.sec.co.kr)의 HMX-R10은 누군가에는 그렇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 찬 물건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 같은 디지털 캠코더다.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으로 가득한 .. 2009. 4. 7. 더보기
2GB 메모리 내장한 10.2인치 디지털 액자 디지털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 미래를 위한 현재가 한 장의 사진 속으로 옮겨간다. 지극히 평범한 소소한 일상부터 두고두고 잊지 못할 특별한 기억들로 가득한 수많은 사진들은, 생활의 단편과 추억의 조각들을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그렇게 디지털 사진으로 담아낸 삶의 흔적들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종이 한 장 위에 살포시 내려앉으면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되고, 인터넷과 만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갖게 되기도 한다. 소니코리아(www.sonystyle.com)의 DPF-X1000과 같은 디지털 액자라는 그릇을 만나게 되면, 그것들과는 전혀 다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존재로 변신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많은.. 2009. 4. 7. 더보기
물속 10m에서도 사진 촬영 OK! 천적은 생명체들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생명 활동을 하지 않는 무생물일지라도 그것의 존재를 위협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수많은 도구와 장치들 역시 그것이 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할 천적 같은 것들이 있다. 일과 일상 속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물건들 중에 그런 것들이 지천이다. 예를 들면 각양각색의 가전제품,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그렇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 물이 천적과도 같은 존재다. 애초부터 물과 만나도 무탈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면, 결코 물을 가까이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그렇지만 캐논(www.canon-ci.co.kr)의 파워샷 D10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물이 닿.. 2009. 4. 6. 더보기
24mm 광각 & 10배 광학줌 지원 콤팩트 디카 넓게 보는 눈과 멀리 보는 눈을 동시에 갖고 있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그 만큼 높아진다. 디지털 카메라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 얘기다. 풍경 사진을 촬영할 때 요긴한 광각과 멀리 있는 피사체를 바짝 당겨서 찍을 때 유용한 망원 기능이 모두 뛰어나다면 그것만으로도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런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촬영하고 싶은 장면이나 인물을 상황에 맞게 담아내는 것이 훨씬 수월한 까닭이다. 더구나 휴대하기 좋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광각과 망원 성능이 제법 만족스러운 렌즈가 짝을 이루면 활용 범위는 훨씬 넓어진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WB500이 바로 그런 제품 중에 하나다... 2009. 4. 6. 더보기
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 노트북 소니코리아(vaio-online.sony.co.kr)의 바이오 VGN-TT26LN은 부담 없이 사서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는 보급형 노트북과는 지향하는 바가 다른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만족스런 성능, 뛰어난 이동성을 모두 갖춘 업무용 노트북을, 새로운 파트너로 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물건이기 때문이다. VGN-TT26LN은 고급형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곳곳에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특징들을 만날 수 있다. 우선은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부터가 인상적이고, 휴대하고 다니는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가벼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부드럽게 만나고 이어지는 직선과 곡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2009. 4. 3. 더보기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은 HD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가 모두 필요할 때, 두 가지를 놓고 저울질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모두 사면 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한 가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야할 때 겪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해야 한다. 그럴 때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재주가 뛰어난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동영상 촬영 능력이 뛰어난 디지털 카메라나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캠코더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주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줄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능력을 모두 가진 제품들은 그리 많지가 않다.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sanyokorea.co.kr)의 작티 VPC-FH1은 그럴 때 관심을 가져볼만한 디지털 .. 2009. 4. 3. 더보기
똑똑한 슬림형 콤팩트 디카 아름답고 예쁜 것 앞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마련인 것이 사람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으니, 눈을 즐겁고 기쁘게 하면 그 만큼 관심을 끌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진다. 물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도 있는 만큼, 겉모양만 보고 모든 것을 단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달라지겠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은 눈부터 만족시켜야 한다. 그렇게 눈길을 잡아야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끌 수가 있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의 블루(VLUU) ST50은 간편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서 똑똑한 기능으로 가득 찬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깜.. 2009. 4. 2. 더보기
마그네슘 케이스로 단장한 전자사전 각양각색의 물건들을 파는 상점들로 즐비한 거리를 걷다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물건 때문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질 때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그렇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지름신의 유혹에 이끌려 지갑을 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충동구매였다면 얼마가지 않아 ‘후회’라는 달갑지 않은 친구를 만나야 한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열심히 찾고 있었던 물건이이라면 ‘만족’이라는 친구가 찾아온다. 그래서 달갑지 않은 친구를 멀리하고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항상 깐깐하고 꼼꼼한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누리비즈(www.hannuribiz.co.kr)의 X40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법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재주와 능력을 가진.. 2009. 4. 1. 더보기
30배 광학줌 방수 디지털 캠코더 개인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디지털 캠코더는 작고 가벼워야 한다. 그래야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재미있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그렇게 일상 속에서 디지털 캠코더를 활용하다 보면, 찍어야 하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가방 속에 안전하게 상전처럼 모셔야할 때가 있다. 바로 ‘물’을 만났을 때가 그렇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만나거나 강이나 바다처럼 물이 닿기 쉬운 곳에서는, 디지털 캠코더가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럴 때 방수 능력을 가진 디지털 캠코더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찍고 싶은 장면이나 사람을 마음껏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산요코리아(sanyokorea.co.kr)의 작티 VPC-WH1이 바로 그런 제품 중에 하나다. 최근 들어 디지털 카메라.. 2009. 4. 1. 더보기
5배 광학줌 1220만 화소 콤팩트 디카 카메라의 용도는 종류를 막론하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찍느냐에 따라 그것의 역할은 사뭇 달라진다. 이를테면 생활 속에서 말 한 마디나 글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나 장면을 기록이나 추억으로 남겨 두고 싶을 때, 카메라가 담아내는 사진 한 장이 생각보다 효과적일 때가 종종 있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자유롭게 간편하게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을 때는 주머니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제격이다. 특히 복잡하게 이것저것 설정해가며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것이 번거로운 사람들이라면 다양하고 똑똑한 기능을 가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어울린다. 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 블루(VLUU) IT100은 그렇게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 2009. 4. 1. 더보기
비좁은 데이터 창고, 1TB HDD로 넓혀볼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드디스크는 보물 창고와 같다.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가며 만들어낸 많은 노력의 결실,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추억의 기록, 짬짬이 여유와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즐거움의 단편들로 가득 채워진 보물 창고다.보물의 기준이 사람마다 같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것들을 안전하고 여유롭게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고민해야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상관없는 잡동사니 같은 파일들을 틈날 때 마다 정리해가며 사용하고 있더라도 그런 순간이 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소니코리아에서 선보인 HDR-SR12는 그러한 디지털 문화의 트렌드를 최신 기술로 담아낸 디지털 캠코더다. 고객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영상을 찍고 소리를 담는 디지.. 2008. 3. 26. 더보기
포켓 라디오 속으로 들어간 원세그 단말기 라디오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어떤 사람에게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디지털이라는 말이 낯설고 생소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특히 작은 휴대용 라디오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음악을 감상하며, 방송 강좌를 듣는 등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였다.이제는 디지털이라는 말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고, 디지털의 힘을 빌려 태어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지천이다.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과 음질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물건들이 넘쳐난다. 그렇게 세상이 변하면서 라디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고는 있지만 아직은 라디오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소니가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인 XDV-G200은 그렇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항상 .. 2008. 3. 26. 더보기
어린이 전용 PC로 바꿔주는 USB 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PC가 애물단지로 여겨질 때가 있다. 하루 종일 PC 앞에 매달려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와 아이들 사이에 전쟁 아닌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이들이 접해서는 안 될 온갖 종류의 인터넷 사이트가 갈수록 늘어나는 것도 걱정이다.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는 PC라면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실수로 중요한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삭제해 버릴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PC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PC가 중요한 학습도구이면서 놀이상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팔로의 BFG-PKID는 아이들이 PC를 사용할 때 마다 그런 걱정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은 엄마와 아빠들을 위해 나온 아이디어 상품이다.. 2008. 3. 26.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