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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이어폰용 휴대 케이스 아이팟 이어폰용 휴대 케이스 엘레콤 AVD-HARA 시리즈 이어폰 줄이 성가실 때가 있다. 오디오 플레이어와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때,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넣고서 가지고 다닐 때 그렇다. 오히려 사용할 때 보다는 가지고 다닐 때 불편을 느낄 때가 더 많다. 줄이 꼬이거나 엉키는 까닭에 사용할 때 마다 매번 줄을 가지런히 풀어주어야 하는 탓이다. 고급형 이어폰 중에는 전용 케이스가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적당히 둘둘 감거나 그대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오디오나 비디오 관련 제품을 가지고 있거나 무선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런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5세대 아이팟, 2세대 아이팟 나노와 셔플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표준형.. 2007. 4. 11. 더보기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비즈니스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가 하나로. 도시바 TDP-SC35U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가 잦은 회사라면 회의실에 꼭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 프로젝터라는 물건이다. 노트북이나 PC의 화면을 대형 스크린에 투사해 볼 수 있고, 때로는 VCR이나 DVD 플레이어를 연결해 극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 프로젝터의 매력이다.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도 성능과 기능에 따라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기능적으로 분류하면 업무용과 홈시어터용으로 크게 나누 수 있다. 설치 방식에 따라서는 테이블이나 천정에 고정시켜 놓고 사용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제품도 나와 있다. 디지털 프로젝터와 실물화상기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바의 TDP-SC35U... 2007. 4. 11. 더보기
PSP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한다 PSP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한다 로지텍 LBT-PS100C2 주위를 둘러보면 선과 선으로 연결된 수많은 가전, 통신, 디지털 제품들이 가득하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선은 사람을 불편하고 성가시게 한다. 선을 버린 무선 제품들이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비슷한 기능의 제품이라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은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최근 들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부쩍 눈에 띈다. 제품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블루투스를 기본 기능으로 내장하는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을 꼽으라면 헤드폰이나 헤드셋이다. 로지텍의 LBT-PS100C2 시리즈도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무선 헤드셋이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 2007. 4. 11. 더보기
홈시어터 마니아를 위한 미디어센터 PC 홈시어터 마니아를 위한 미디어센터 PC 소니 VGX-XL3 다양한 영상 및 오디오 장비가 최상의 상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 홈시어터 시스템이다. 명품이란 소리를 듣는 것들이라도 서로 간의 궁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연결’만 해 놓은 상태라면 홈시어터는 될 수 있어도 홈시어터 시스템이라고 할 수는 없다. 대형 TV나 프로젝터, 오디오와 비디오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액서사리까지 흡족한 홈시어터 시스템을 만들려면 필요한 것이 적지 않다. 여기에 방대한 양의 영상 및 오디오 데이터를 저장해 두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용 PC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소니의 VGX-XL3는 만족스런 홈시어터 시스템을 꾸미고 싶어 하는 마니아들을 겨냥한 미디어센터 PC다. 홈시어터 시.. 2007. 4. 11. 더보기
아이팟 보호와 도난 방지를 한번에. 아이팟 도난 방지용 케이스 엘레콤 AVD-WLCA 시리즈 애플의 아이팟은 그 동안 몇 대나 팔렸을까? 업계에서는 4,500만대 정도가 팔렸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하는데, 아마도 정확한 답은 애플만이 알고 있을게다. 애플에서 월급을 받는 직원이라 해도 세상으로 나간 아이팟의 숫자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어쨌거나 아이팟이 ‘엄청나게’ 팔렸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아이팟이 공전의 히트를 친 만큼 아이팟을 위해 나온 액서사리도 수 백 가지가 넘는다. 아이팟 덕에 먹고 살고, 돈도 버는 업체들에게 아이팟은 너무나도 고마워할 수밖에 없는 동반자다. 디양한 종류의 PC용 주변기기와 액서사리를 생산하는 일본의 엘레콤도 다양한 아이팟용 주변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선보인.. 2007. 4. 11. 더보기
네모난 PC 동그랗게 성형하다 거실에는 거실에 맞는 PC가 필요하다 소니 VGX-TP1 TV 옆에 PC를 놨다. 그런데 볼 때 맞다 영 어색하고 생뚱맞다. TV 디자인은 한 발 앞서가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PC의 디자인은 10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크기가 좀 작아졌을 뿐, 대부분은 약속이나 한 듯 우리가 늘 보던 그 모습이다. PC를 거실에 놓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거실에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게 만드는 PC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TV 옆에 놓여 있을 때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PC. 주인의 눈을 즐겁고 편안하게 하면서, 똑똑하고 재주 많은 진짜 거실에 어울리는 그런 PC가 이제는 좀 더 많아져야 한다. 소니의 VGX-TP1은 그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거실용 PC(Living Room)다. 거실용 PC라고.. 2007. 4. 4. 더보기
스트리밍 오디오+웹라디오+외장형 스피커 스트리밍 오디오+웹라디오+외장형 스피커 소니 VGF-WA1 소니의 바이오 WA1 무선 디지털 뮤직 스트리머(Wireless Digital Music Streamer)는 디지털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전혀 새롭다거나 기발한 것은 아니다. 이미 존재하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놓았을 뿐이지만 그런 시도가 제법 쓸모 있어 보이는 물건이다. 우선 WA1은 스트리밍 오디오 시스템이다. 무선랜 접속 기능과 최대 8W 출력을 낼 수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가 있다. PC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파일을 불러와 거실, 침실, 부엌 등 집안 어디서든 자유롭게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C와 WA1은 무선랜으로 연결된다. 이미 무선랜 AP나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2007. 4. 4. 더보기
두께 21mm, 7배 광학줌 슬림 디카 광학7배 줌 지원하는 두께 21mm 슬림 디카 삼성테크윈 VLUU L77 상품 진열장 앞에서 지갑을 만지작거려야 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수시로 찾아온다. 눈에 들어온 마음에 쏙 드는 물건에 달린 가격표가 부담스러울 때, 구매할 계획이 없던 터라 충동구매의 유혹 앞에서 고민해야할 때가 그렇다. 반대로 주머니 사정은 여유가 있는데 선뜻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격부터 기능까지 엇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다보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다. 어떤 경우가 됐건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려면 욕심을 버리고 가장 필요한 기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스스로가 냉정하게 찾아내야 한다. 삼성테크윈에서 출시할 예정인 블루 L77(VLUU L77)을 놓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고객들에게 선택 받.. 2007. 4. 4. 더보기
주머니 속 무선 인터넷 태블릿 주머니 속의 무선 인터넷 전용 단말기 노키아 N800 인터넷 태블릿 어느 날 갑자기 인터넷이 사라진다는 상상을 한번 해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이고, 인터넷 중독증에 걸린 사람은 심각한 금단 증상을 겪게 될 것이다. 인터넷 기반으로 돌아가던 업무, 금융, 물류 등 인류 문명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마비되고, 인류 사회는 역사상 가장 큰 혼란과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소통, 공유, 참여의 공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 상태에 빠져드는 것도 예상해 볼 수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어 느끼지 못하지만 인터넷이 없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인터넷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노키아의 N800 인터넷 태블릿처럼 인터넷 전용 단말기가 등장할 수 있.. 2007. 4. 4. 더보기
디카 속에 여행정보를 가지고 다닌다? 720만 화소 슬림 디카 세계 여행 정보를 품다 삼성테크윈 VLUU L74WIDE 동행이 없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카메라는 있어야 한다. 가방을 주섬주섬 꾸리고 어디론가 나그네가 되어 떠나는 이에게 말벗 보다 더 필요한 것은 카메라다. 마음엔 추억이, 손에는 사진이 남는 것이 여행이다. 세월 따라 마음속의 추억이 흐릿해질 때 마다 진한 잉크로 덧칠을 하듯 기억을 되살려 주는 사진은 작은 행복이다. 여행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진을 귀하게 여길 줄 안다.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진도 사랑한다. 때로는 사진 한 장 남기지 않는 여행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는 여행을 할 때 가장 필요한 친구요 도우미다. 삼성데크윈의 블루 L74WIDE는 그렇게 여행을 즐기는 나그네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는.. 2007. 4. 4. 더보기
사람에게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밝은 빛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라이트북(Litebook)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건강을 잃는 것은 쉽지만 다시 회복하는 것은 몇 배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결코 소홀함이 없다. 건강을 지키려면 하지 말아야할 것을 피하고, 꼭 해야할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대부분은 스스로가 해야 하는 것들이다. 남이 대신해줄 수 없기 때문에 귀찮고 성가시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몸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라이트북 컴퍼니의 라이트북(Litebook) 시리즈는 그렇게 건강을 지키는데 활.. 2007. 3. 30. 더보기
원격회의용 블루투스 스피커폰 블루투스와 텔레컨퍼런스 시스템의 만남 패롯 컨퍼런스(CONFERENCE) 모든 사람이 한 장소에 모여야 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참으로 비효율적이다. 반드시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해야하거나 참석할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상황이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꼭 참석해야할 회의에 직접 갈수 없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잠깐의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화상회의 시스템이지만 구축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이것 역시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 장소에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따른다. 패롯의 컨퍼런스(CONFERENCE)는 이럴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원격회.. 2007. 3. 30. 더보기
15배 광학줌으로 당겨, 800만 화소로 찰칵! 15배 광학줌으로 당겨, 800만 화소로 찰칵! 소니 사이버샷 DSC-H9 아이들이 걷고 뛰기 시작하면 디지털 카메라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있다. 재롱잔치나 학예회 같은 행사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자리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는 역부족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뛰는 아이들의 모습을 포착하기 쉽지 않은 것도 카메라를 탓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럴 때 고배율의 광학줌, 빠른 자동 초점과 고속 셔터를 지원하는 카메라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 고감도 모드를 지원해 조명이 약한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제품도 관심 대상이다. 소니에서 출시할 예정인 사이버샷 DSC-H9은 그런 용도로 제법 쓸만해 보이는 디지.. 2007. 3. 30. 더보기
깜찍한 UCC용 캠코더 & 디지털 카메라 사진, 동영상 UCC용 디카로 안성맞춤 캐논 파워샷 TX1 개방, 참여, 공유 그리고 소통. 웹 2.0이라는 말 뒤에 줄줄이 따라다니는 속성들이다. 사용자들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와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이를 통해 소통과 참여를 이루어내고자 하는 것이 웹 2.0이 지향하는 목표 중에 하나다. 그리고 그 한편에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의미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s)가 있다. 생각과 지식을 글로 표현하고, 재미와 경험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정보와 즐거움을 동영상으로 나누는 것. UCC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생활의 일부였던 것들이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더욱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UCC 중에서도 사진과 동영상은 갈수록 주목을 받고 있는 .. 2007. 3. 29. 더보기
액정 모니터 달린 윈도 비스타 메인보드 윈도 비스타를 위한 찰떡궁합 메인보드 아수스 P5B 프리미엄 비스타 에디션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선보인 PC용 운영체제인 윈도 비스타로 갈아타려면 지갑이 두둑해야한다. 우선 윈도 비스타를 구입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더구나 최근에 구입한 PC가 아니라면 하드웨어의 일부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PC를 새로 장만해야 하는 수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윈도 비스타의 능력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제법 높은 사양의 PC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성능의 프로세서에 넉넉한 용량의 메모리는 기본이고,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까지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속속들이 바꿔야할 것들이 적지 않다. 아수스의 P5B 프리미엄 비스타 에디션 메인보드는 윈도 비스타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 2007. 3. 29. 더보기
세균? 10초면 살균 OK! 10초면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 OK! 씽크지크 휴대용 자외선 살균기 너무 작아 맨눈으로는 볼 수도 없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보이지만 않을 뿐 우리 주변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작은 공공의 적들로 가득하다. 모든 미생물이 사람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피해야만할 불청객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한다.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각종 생활 용품에 이르기까지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곳은 거의 없다. 특히 여러 사람의 손이 자주 닿게 되는 곳은 온갖 잡균과 해로운 바이러스의 온상이라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때문에 오히려 예상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 2007. 3. 29. 더보기
카드폰이 더욱 얇아지고 똑똑해졌다 카드폰이 더욱 얇아지고 똑똑해졌다 삼성전자 SPH-B6700 휴대전화를 기능이나 가격만 보고 구입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기능이나 가격만큼이나 휴대전화를 고를 때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것이 디자인이다. 비슷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선의 맵시나 버튼의 배치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요즘 고객들이다. 색상이나 휴대전화에 사용된 소재까지도 시장에서의 판매 순위를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휴대전화가 단순히 개인용 통신 단말기를 넘어 패션 아이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까닭이다. 이미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사실인 만큼 고객들의 마음을 열기위한 휴대전화의 변신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가로 세로 크기가 각각 87.5mm와 54.5mm로 신용 카드와 비슷해 카드폰Ⅱ라는 별명을 가진 삼성.. 2007. 3. 26. 더보기
2GB 내장 메모리, 무선전송 지원하는 콤팩트 디카 2GB 내장 메모리, 무선전송 지원하는 콤팩트 디카 소니 사이버샷 DSC-G1 파는 사람도 고민이고, 사는 사람도 고민이 많다. 성능이나 기능은 비슷비슷하면서 수 없이 다양한 제품들이 넘쳐나는 시장일수록 그 고민은 더욱 커진다. ‘고민’이라는 같은 말을 썼지만 파는 쪽과 사는 쪽 입장에서 보면 그 고민의 색깔은 정 반대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파는 쪽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좀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힘겨운’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선택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사는 쪽에서는 어느 것 하나를 콕 집어내기가 더욱 어려운 ‘즐거운’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소니의 새로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인 사이버샷 DSC-G1을 보자. 소니 입장에서 보면 그런 고민을 덜어 줄 수.. 2007. 3. 26. 더보기
2GB 내장메모리, 수능 동영상 지원하는 전자사전 2GB 내장메모리, 수능 동영상 지원하는 전자사전 샤프전자 RD-CX200 비슷비슷한 제품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편으로 항상 등장하는 것이 소위 ‘차별화’ 전략이다. 약방에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것이지만 경쟁 제품과 다르다는 것이 곧 시장에서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업체와 고객이 생각하는 차별화가 맞아 떨어져야 시장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능,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차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소는 많다. 차별화를 위해 어떤 카드를 내밀고, 그것을 제품에 녹아들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별화는 넘어야할 산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곧 정상을 의미한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샤프전자의 RD-CX200은 4.3인치 와이드 컬러 액정을.. 2007. 3. 26. 더보기
4.6인치 컬러 액정으로 보고, 원어민 발음으로 듣는다 4.6인치 컬러 액정으로 보고, 원어민 발음으로 듣는다 두산에이원프로 AP760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교를 떠난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의 일부가 되기도 하는 것이 외국어 구사 능력이다. 그래서 외국어를 익히는데 꼭 필요한 사전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미 필수품이 되어 있다. 두산에이원프로에서 선보이는 프라임 컬러 와이드(모델명:AP760)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AP760은 두산동아와 에이원프로테크가 제휴해 만들어낸 멀티미디어 전자사전으로 65가지에 달하는 방대한 사전 컨텐츠와 4.6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액정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필기 인식이 가능한 4.6인치(320x240) 컬러.. 2007. 3. 2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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