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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뭘까?] 인공지능 스피커는 스마트폰처럼 필수, SK텔레콤 'NUGU CANDLE' 모든 길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4차산업혁명을 말하는 지금 ‘인공지능’은 그야말로 핫 이슈다.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제품 등이 자고 나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온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체감하기 힘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생활 속에서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SK텔레콤의 누구(NUGU)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주는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다. 누구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기본적인 출발점은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장을 겨냥한 토종 브랜드인 만큼,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능이 적지 않다. 누구는 인공지능 시스템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2020. 11. 11. 더보기
MS, 향상된 AI '자동 이미지 캡션' 개발...기존 보다 정확도 2배, 2020년 말 출시 사진은 두 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 첫째는 마음의 문을 열고 감정과 감성에 뿌리를 내리는 예술, 둘째는 판단의 영역에서 소통과 지식의 수단인 정보. 물론 예술과 정보로서의 두 가지 속성을 동시에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따라, 사진 그 자체만으로는 2% 부족할 때가 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이 말 또는 글로 곁들여져야, 사진의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문서나 기록에 포함되는 사진은 캡션(Caption)이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첨부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이나 정확성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사진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사진을 사용.. 2020. 10. 16. 더보기
AI가 만든 가짜, AI가 잡는다...MS, 가짜 콘텐츠 식별 기술 공개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저쪽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악용되고, 이쪽에서는 그런 가짜 콘텐츠를 구별하는 데 활용된다.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 그리고 선량한 사람들을 지키는데 사용되는 기술. 똑 같은 기술이 서로 극과 극인 얼굴을 마주하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제 사람의 감각이나 인지 능력으로는 구분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넘쳐 난다. 글, 소리, 사진, 영상이 광속의 속도로 세상과 시간을 휘젓고 다니는 시대. 가짜같은 진짜는 무시당하고, 진짜 같은 가짜에 농락당하는 사람들. 이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과 생존이 달린 문제에 가까워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짜 콘텐츠’의 구별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해 온 .. 2020. 9. 2. 더보기
AI가 '음성 파일'을 '워드 문서'로 변환...MS 365 워드, '전사 및 음성 명령 받아쓰기' 마이크로소프트의 댄 패리쉬 수석 그룹 PM 관리자(Dan Parish, Principal Group PM Manager)가 애저 코그너티브(Azure Cognitive Services)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워드(Word)의 전사(transcription)와 음성 명령(Voice Commands)으로 받아쓰기'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오피스 365’의 새 이름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첫 번째는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해서 사용한다. 두 번째는 앱을 설치할 필요 .. 2020. 8. 28. 더보기
제조 분야 인공지능 57.2% 성장 전망…마캣앤마켓, ‘제조 시장의 인공지능 보고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관계가 없을 것 같았던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켓앤마켓이 '제조 시장의 인공 지능 보고서, 2026 글로벌 예측(Artificial Intelligence in Manufacturing Market,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제조 분야에서 인공지능 관련 시장이 2020년 11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거의 16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제조 산업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과 제품은 연평균 57.2%의 복합.. 2020. 7. 24. 더보기
이미지 센서와 AI 엣지를 단일칩으로…소니, AI 지원 '지능형 비전 센서' 발표 소니가 1,23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Pixel Chip)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세서(Logic Chip)를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비전 센서(Intelligent Vision Sensors)를 선보였다. 기본형인 IMX500(Bare Chip Product)과 패키지형인 IMX501(Package Product)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샘플 기준으로 IMX500은 지난 4월부터 공급되고 있고 IMX501은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치와 센서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와 장치에서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수많은 장치나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나 클라.. 2020. 5. 18. 더보기
'네스트 허브' 어디서나 만능 통역기…구글, SI 업체와 기업용 통역 솔루션 확장 “구글 어시스턴트의 목표는 사람들이 일을 처리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방법의 하나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작년에는 실시간 통역 기능을 도입하여, 호텔 투숙객과 컨시어지 직원이, 언어가 서로 달라도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이러한 기능을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 도입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스마트 폰에서도 지원하도록 해, 이제 이동 중에도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릴리안 린콘(Lilian Rincon) 구글 어시스턴트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가 밝히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성과와 기대감이다. 지난해 구글 어시스턴트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치가 확대되고, 일상생활 속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점점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2020. 1. 10. 더보기
순찰용 인공지능 & 자율비행 드론...선플라워 랩, 보안용 드론 시스템 개가 빈집을 지키는 시대는 끝났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끝나게 될 것이다. 땅에서는 로봇이, 하늘에는 드론이, 집안에는 경보 시스템이, 그렇게 집을 지킬 것이다. 주인의 안방까지 차지하며 신분 상승한 ‘개’에게, 집 지키는 일은 이제 중노동이다. 적어도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는 그런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 선플라워 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또는 신개념 보안 시스템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의 보안 시스템은 세 가지로 구성되는데, 세 가지 모두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첫 번째는 해바라기(Sunflowers), 두 번째는 꿀벌(Bee), 세 번째는 벌집(Hive)이다.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집에 있더라도 외부인이 들어오면, 세 가.. 2020. 1. 9. 더보기
차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AI는 알고있다...보쉬, 차량 내부 AI 모니터링 시스템 지킬 것만 지키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지킬 것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다. 그것이 약속, 수칙, 법규 무엇이 되었든, 기억하고 행동하면 되는 일인데, 많은 사람이 그것을 잊거나 무시한다. 결과를 놓고 보면, 그렇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쉽고 기대 이익이 크다. 자동차 운전 역시 그런 것 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한 것 하나가 엄청난 참사를 불러오고,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무시해서 수많은 사람이 재앙의 희생자가 된다. 자동차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물건이다. 편리한 교통수단이면서 달리는 폭탄이다.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부분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나 다른 차를 몰고 있는 ‘사람’이다. 자동차의 결함이나 고장도 역시 ‘사람'의 실수에서 비.. 2020. 1. 8. 더보기
인공지능을 재난과 재해 대응에 활용...미국 적십자사의 미씽 맵 프로젝트 해마다 전 세계에서 재난으로 10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재난에 영향을 받거나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이 2억 명에 달한다. 이렇게 재난에 취약한 사람들은 대부분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들이다. 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지도에 표시되지 않을 만큼, 사회적 인프라가 열악한 곳이다. 이런 지역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빠르고 신속하게 구조 및 구호 활동을 벌이기도 쉽지 않다. 미국 적십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씽 맵(Missing Map)'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씽 맵은 이름 그대로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취약 지역’을 찾아, 지도에 표시해서 정확한 위치와 도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자원봉사자들이 위성 사진을.. 2020. 1. 8. 더보기
알아서 햇빛 가려주는 AI 선바이저...보쉬, 스마트한 '버추얼 바이저' 공개 햇빛을 마주 보며 운전하는 것은 성가시고 불편한 일이다. 때로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역광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강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자동차 유리가 자외선은 차단해 주지만, 햇빛을 계속 마주 보아야 하는 상황은,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자동차에 선글라스를 비치해 두는 것은, 안전 운전을 위해 기본이다. 선글라스로 가릴 수 없는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 썬 바이저(Sun Visor)도 필수품이다. 선바이저(Sun Visor)는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지만 그만큼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도 있다. ‘가려준다’는 관점에서 볼 때 선바이저가 가진 장단점이 극과 극이다. 보쉬에서 공개한 '버추얼 바이저(Virtual Visor)'는 기존 선바이저가 .. 2020. 1. 7. 더보기
AI로 유방암 진단 정확성 높인다...딥마인드, 오진율 줄인 '유방암 진단' AI 모델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적용하려는 연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암을 공략하려는 인공지능 연구가 활발하다. 이번에는 구글이 유방암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딥마인드(DeepMind)가 연구 중인 ‘유방암 진단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하면, 전문의보다 정확하게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질병이다. 영국에서만 한 해에 5만 5,000명 이상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미국 여성 8명 중 1명은 살면서 유방암에 걸린다. 유방암을 진단하는 데는 엑스레이(X-Ray) 촬영과 디지털 유방 조영술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유방암을 조기 진.. 2020. 1. 3. 더보기
자동화, 자연어 처리, 신뢰가 AI 견인…IBM 리서치, '2020 AI 5가지 예측' 발표 “2020년에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신뢰(Trust)라는 세 가지 주제가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자동화된 인공지능을 통해 더 빠르고 쉽게 작동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가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행이 등장할 것이다.” 스리람 라가반( Sriram Raghavan) IBM 리서치 AI 부사장이 ‘IBM 리서치의 2020년 AI 예측’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내년에 예상되는 인공지능 분야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IBM 리서.. 2019. 12. 26. 더보기
인텔, 인터스트리 4.0에 관한 'AI+IoT 시대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 보고서 발표 “많은 사람이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에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걱정한다. 기술 전문가의 80% 이상이 2~3 년 내에 자신의 회사가 첨단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 중 일부는 이미 사용 중인 기술에 대한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업이 그 혁신에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장 중요한 기술들과 특성들은,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나 정책 입안자들이 일반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인텔이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트렌드인 '인더스트리 4.0'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며 '산업 가속화(Accelerate Industrial)’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 'AI + IoT 시대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 – 비즈니스 미래 보장(Creating Lasting Value in the.. 2019. 12. 17. 더보기
패션과 무용이 AI와 만나면?...구글, '런웨이 팔레트' & '리빙 아카이브' 프로젝트 낫 놓고 기역 자를 알려면, 낫도 알아야 하고, 기역도 알아야 한다. 어느 한쪽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빨리 많이 넓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사전 지식이 훨씬 많이 필요하다. 기술만 아는 우물 속에 살면서, 낫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풀이나 벼를 베는 일뿐이다. 예술만 아는 동굴 속에 살면서, 기역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벽에다 기역을 그리는 것뿐이다. 둘 다 알아야 우물과 동굴에서 나올 수 있고, 우물과 동굴을 벗어나야 낫도 기역도, 쓸모가 많아지고 새로운 의미가 된다. 그래서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많이 아는 것이 뇌와 몸을 지혜롭게 쓸 수 있는 지름길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 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경우가 더.. 2019. 11. 26. 더보기
[UiPath 세미나 #1] AI와 RPA의 만남은 필수...업무부터 고객경험까지 '리부트(Reboot)' 변화는 ‘관심’과 ‘필요’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결과가 되기도 한다.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고,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필요를 느끼게 된다. 거꾸로 주변의 크고 작은 것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는데, 관심이 없고 필요도 느끼지 못하면, ‘변화’ 자체에 둔감해지거나 모르고 지나칠 수밖에 없다. 변화를 알면서도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변화 속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면, ‘결국’이라는 마침표 뒤에 남는 것은 아쉬움뿐이다. 수없이 많은 것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존재감을 잃어가며 퇴화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생업과 생활과 관계된 것이라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삶이.. 2019. 11. 22. 더보기
인텔, AI 전용 주문형 반도체 NNP와 VPU 공개...클라우드 및 엣지 AI 시스템 본격 공략 인텔이 AI 주문형 반도체엔 너바나(Nervana)와 비전 프로세싱 유닛(VPU)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AI 서밋 2019’에서 시연하며, 클라우드와 엣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과 구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인텔 너바나(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NNP;Neural Network Processor)는 NNP-T와 NNP-I가 있으며, 비전 프로세싱 유닛인 모비디우스 미리어드(Movidius Myriad)는 엣지 미디어, 컴퓨터 비전, 추론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번에 시연한 신경망 프로세서는 교육용인 NNP-T1000과 추론용인 NNP-I1000으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고객들이 복잡한 딥 러닝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신경.. 2019. 11. 13. 더보기
누구나 활용하는 웹기반 머신 러닝 툴…구글, 티처블 머신 2.0 공개 구글이 머신 러닝 모델의 학습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모델을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 2.0'을 공개했다. 티처블 머신은 공부하기도 어렵고 가르치기도 까다로운 머신 러닝을, PC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학습 도구다. 특히 단순한 학습 도구에 머물지 않고, 프로젝트 과정에서 생성한 학습 모델을, 다양한 방법과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한 티처블 머신 2.0은 기존에 이미 활용되고 있던 티처블 머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티처블 머신은 웹캠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인식하고 학습하며, 사람들이 머신 러닝 모델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활용해 이미지의 데이터 패턴을 인식하고,.. 2019. 11. 8. 더보기
우편 데이터 처리 10배 빠르고 정확하게…엔비디아, USPS에 AI 기술 제공 미국 우편 서비스(USPS;US Postal Service)가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USPS는 약 4억 8,500만 건의 우편물을 처리하고 배달하는 세계 최대의 우편 서비스로, 물류 센터의 규모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일 년을 기준으로 하면 약 60억 개의 패키지(Package)와 1,460억 개의 편지나 우편물을 처리하고 배달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우편 패키지 데이터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한다. USPS와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V100 텐서 코어 GPU(NVIDIA V100 Tensor Core GPUs)와 딥 러닝(Deep Learning)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고성능 서버를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 2019. 11. 6. 더보기
연산능력 100 AI 페타플롭스 슈퍼컴…MIT 링컨 연구소, AI 특화된 TX-GAIA 구축 전 세계 기업, 기관, 대학의 슈퍼컴퓨터 도입 및 구축 경쟁이 치열하다. 더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슈퍼컴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 속에서, 최근에는 연구 분야와 목적에 특화된 슈퍼컴 개발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MIT 대학교 링컨 연구소 슈퍼컴 센터(Lincoln Laboratory의 Supercomputing Center) TX-GAIA(Green AI Accelerator)라고 이름 붙인 슈퍼컴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TX-GAIA는 ‘Green AI Accelerator)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공지능 연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슈퍼컴퓨터다.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 같은 기본적인 슈퍼컴의 기능은 물론, 복잡한 심층 신경망(DNN;Deep Neural Network)을 .. 2019. 10.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