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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ECHNOLOGY

배터리 가격 9년 동안 87% 하락…BNEF, 2030년 배터리 시장 1,160억 달러 전망 기술과 시장에서 혁신과 혁명을 이야기하는 시대, 변화의 정점은 지속적인 진행형이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인더스트리 4.0 등 수 많은 화두가 역사를 만들고 미래를 향해 방향을 잡는다. 당연히 존재감이 두드러진 주연과 조연이 있게 마련이다. 그 속에 ‘배터리’가 있다. 배터리의 몸값과 능력이 최근 10년 사이 큰 변화를 겪었다. 몸값은 내려갔지만, 능력은 강해졌다. 지금부터 9년 전인 2010년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은 1kWh(킬로와트아워)에 1,100달러가 넘었다. 하지만 BNEF(BloombergNEF)의 ‘2019 배터리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배터리 가격은 156달러/kWh로 2010년과 비교할 때 87%나 하락했다. 앞으로 3년 후인 2023년이 되면 100달러/kWh까지 내려.. 2019. 12. 17. 더보기
인텔, 인터스트리 4.0에 관한 'AI+IoT 시대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 보고서 발표 “많은 사람이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에 투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걱정한다. 기술 전문가의 80% 이상이 2~3 년 내에 자신의 회사가 첨단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 중 일부는 이미 사용 중인 기술에 대한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업이 그 혁신에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장 중요한 기술들과 특성들은,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나 정책 입안자들이 일반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인텔이 제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트렌드인 '인더스트리 4.0'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며 '산업 가속화(Accelerate Industrial)’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한, 'AI + IoT 시대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 – 비즈니스 미래 보장(Creating Lasting Value in the.. 2019. 12. 17. 더보기
숫자로 담아낸 MS 이야기…MS, 스토리 랩 ‘숫자로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공개 숫자에 의미가 담기면 가치는 더욱 커지고 존재감은 높아진다. 의미를 부여하고 구성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기업의 경우라면 매출과 순익과 같은 기본적인 지표 외에도 많은 것들이 그런 ‘의미’를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이야기로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스토리 랩에, ‘숫자로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드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뤄낸 기록을, 숫자 속에 담아 짧은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다. 숫자로 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1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시간과 달성한 노력이, 짤막한 사실과 간결한 이미지로 짝을 이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숫자만 나열한다면 ’20.6', ‘0', ‘14억', ‘9억', .. 2019. 12. 16. 더보기
‘음성’ 의료 기록 ‘문자’로 변환…아마존, 의료용 자동 음성 인식 기능 출시 AWS(Amazon Web Services)가 의료 분야에 특화된 기계학습 자동 음성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서비스인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 메디컬(Amazon Transcribe Medical, 이하 ATM)’을 출시했다. ATM은 AWS가 기존에 제공해 오던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를, 의학전문용어까지 인식하고 문자로 변환할 수 있도록 확장한 관리형 서비스다.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는 음성 인식과 문자 변환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확장과 축소가 간단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에 장착된 마이크를 통해 음성을 캡처해, 웹 소켓 프로토콜 기반의 스트리밍 API로 보내면,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텍스트로 변환한다. 이렇게 인식과.. 2019. 12. 11. 더보기
마캣앤마켓,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전망 발표...2024년까지 연평균 50.2% 성장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0.2%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켓앤마켓은 ‘산업용 웨어러블 글로벌 시장 보고서(Industrial Wearable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4)’를 통해, 2019년 11억 달러로 예상되는 산업용 웨어러블 시장 규모가 2024년이 되면 86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같은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는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작업에 대한 요구 사항의 증가, 생산 및 교육 영역에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 증가, 제조 공정 자동화 등을 꼽았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트렌드의 확산에 기반한 스마트 제조 및 창고.. 2019. 12. 5. 더보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삼성 21%로 1위…CP, ‘모바일 마켓 모니터 2019-3Q’ 발표 2019년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이 21%, 화웨이가 18%, 애플이 1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으로 보면 인도 시장의 성장률이 전년과 비교할 때 10%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뒤를 이어 중동(MEA;Middle East Asia)이 8%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은 전년과 비교할 때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트포인트리서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3분기 모바일 마켓 모니터 인포그래픽(INFOGRAPHIC: Q3-2019 | MOBILE MARKET MONITOR)’ 보고서를 발표했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3억 8,000만대로, 상위 10개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 2019. 11. 28. 더보기
컴퓨터 비전 리더로 구글, MS, AWS 선정…포레스터, '포레스터 뉴웨이브 CV' 발표 포레스터가 ‘포레스터 뉴 웨이브 : 2019년 4분기 컴퓨터 비전(The Forrester New Wave: Computer Vision Platforms, Q4 2019) 보고서를 발간하고, 리더 그룹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Amazon Web Service), 클래리파이(Clarifai)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11개의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0가지 평가 기준을 적용해 선정했으며, 그중에 7개 업체는 제품 기능 기반 3개 업체는 전략 기반 평가로 이루어졌다. 리더 그룹에서 가장 앞선 리더로는 구글 클라우드를 꼽았다. 리더 그룹에 선정된 기업 외에 컴퓨터 비전 부문 뉴 웨이브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IBM, 하이브(Hive), 뉴랄라(Neurala), 디포매틱(Deepomatic), 추 AI.. 2019. 11. 27. 더보기
패션과 무용이 AI와 만나면?...구글, '런웨이 팔레트' & '리빙 아카이브' 프로젝트 낫 놓고 기역 자를 알려면, 낫도 알아야 하고, 기역도 알아야 한다. 어느 한쪽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세상이 빨리 많이 넓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사전 지식이 훨씬 많이 필요하다. 기술만 아는 우물 속에 살면서, 낫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풀이나 벼를 베는 일뿐이다. 예술만 아는 동굴 속에 살면서, 기역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벽에다 기역을 그리는 것뿐이다. 둘 다 알아야 우물과 동굴에서 나올 수 있고, 우물과 동굴을 벗어나야 낫도 기역도, 쓸모가 많아지고 새로운 의미가 된다. 그래서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많이 아는 것이 뇌와 몸을 지혜롭게 쓸 수 있는 지름길이다. 모르는 것이 약이 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경우가 더.. 2019. 11. 26. 더보기
[UiPath 세미나 #1] AI와 RPA의 만남은 필수...업무부터 고객경험까지 '리부트(Reboot)' 변화는 ‘관심’과 ‘필요’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결과가 되기도 한다.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고,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필요를 느끼게 된다. 거꾸로 주변의 크고 작은 것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는데, 관심이 없고 필요도 느끼지 못하면, ‘변화’ 자체에 둔감해지거나 모르고 지나칠 수밖에 없다. 변화를 알면서도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변화 속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면, ‘결국’이라는 마침표 뒤에 남는 것은 아쉬움뿐이다. 수없이 많은 것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존재감을 잃어가며 퇴화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생업과 생활과 관계된 것이라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삶이.. 2019. 11. 22. 더보기
타이탄 보안 칩 기술 및 노하우 공유…구글, 파트너사와 오픈타이탄 프로젝트 발표 구글이 서버, 스토리지, 스마트폰 등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사용해온 타이탄 보안 칩 기술과 노하우를 관련 업계와 공유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과 파트너사는 오픈타이탄(OpenTitan)이라고 이름 붙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인 하드웨어 보안 칩인 실리콘 RoT(Root of Trust) 기반 기술을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타이탄은 데이터 센터 서버, 스토리지, 주변 장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반도체 보안칩 설계 및 통합 지침을 제공하게 된다. 타이탄은 구글이 직접 설계한 펌웨어가 포함된 하드웨어 기반의 반도체 보안 칩으로, 승인된 검증 코드를 사용해 시스템 구성 요소가 안정하게 부팅되는지 확인하고, 하드웨어와 인프라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신뢰할 수 있는 상태.. 2019. 11. 20. 더보기
인텔, AI 전용 주문형 반도체 NNP와 VPU 공개...클라우드 및 엣지 AI 시스템 본격 공략 인텔이 AI 주문형 반도체엔 너바나(Nervana)와 비전 프로세싱 유닛(VPU)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AI 서밋 2019’에서 시연하며, 클라우드와 엣지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과 구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인텔 너바나(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NNP;Neural Network Processor)는 NNP-T와 NNP-I가 있으며, 비전 프로세싱 유닛인 모비디우스 미리어드(Movidius Myriad)는 엣지 미디어, 컴퓨터 비전, 추론 응용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번에 시연한 신경망 프로세서는 교육용인 NNP-T1000과 추론용인 NNP-I1000으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고객들이 복잡한 딥 러닝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신경.. 2019. 11. 13. 더보기
마켓앤마켓, 2024년까지 문서 분석 시장 54.5% 성장 전망 발표 2019년 4억 3,800만 달러를 기록한 문서 분석 시장 규모가, 2024년까지 약 38억 5,5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같은 기간 동안 문서 분석 시장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은 54.5%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마켓앤마켓이 이러한 문석 분서 시장을 분석한 ‘솔루션, 배포 유형, 조직 규모, 업종, 지역에 따른 글로벌 문서 분석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조사 대상을 제품 및 서비스로 구분한 ‘솔루션',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로 나눈 '배포 유형', 기업이나 조직의 ‘규모', 건강 관리와 생명과학 및 정부 등으로 분류한 ‘업종’, 그리고 지역까지 모두 5가지 항목으로 분류했다. 기업 전체의 콘텐츠를 디.. 2019. 11. 12. 더보기
누구나 활용하는 웹기반 머신 러닝 툴…구글, 티처블 머신 2.0 공개 구글이 머신 러닝 모델의 학습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모델을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 2.0'을 공개했다. 티처블 머신은 공부하기도 어렵고 가르치기도 까다로운 머신 러닝을, PC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학습 도구다. 특히 단순한 학습 도구에 머물지 않고, 프로젝트 과정에서 생성한 학습 모델을, 다양한 방법과 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한 티처블 머신 2.0은 기존에 이미 활용되고 있던 티처블 머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티처블 머신은 웹캠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인식하고 학습하며, 사람들이 머신 러닝 모델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활용해 이미지의 데이터 패턴을 인식하고,.. 2019. 11. 8. 더보기
우편 데이터 처리 10배 빠르고 정확하게…엔비디아, USPS에 AI 기술 제공 미국 우편 서비스(USPS;US Postal Service)가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USPS는 약 4억 8,500만 건의 우편물을 처리하고 배달하는 세계 최대의 우편 서비스로, 물류 센터의 규모도 세계에서 가장 크다. 일 년을 기준으로 하면 약 60억 개의 패키지(Package)와 1,460억 개의 편지나 우편물을 처리하고 배달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우편 패키지 데이터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엔드-투-엔드(end-to-end) 인공지능 기술을 채용한다. USPS와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V100 텐서 코어 GPU(NVIDIA V100 Tensor Core GPUs)와 딥 러닝(Deep Learning)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고성능 서버를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 2019. 11. 6. 더보기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의 CEO 1위…HBR, 2019년 CEO 100 발표 인공지능을 이야기하는 담론의 중심이나 그 가까운 언저리에서, 수시로 거론되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엔비디아NVIDIA)와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다. 엔비디아라는 이름을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세상 사람은 크게 둘로 나뉜다. 게임이나 그래픽에 관심 많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마니아나 전문가.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학자나 기술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가 선정한 '2019년 세계 최고 실적을 달성한 CEO(The Best-Performing CEOs in the World, 2019)’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지를 처리하는 그래픽 칩셋.. 2019. 11. 6. 더보기
'리튬 이온 전지' 노벨 화학상 받다...리튬이온 전지 연구자 3인 공동 수상 마침내 리튬 이온 전지(Battery)가 노벨상을 받았다. 2019년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 연구, 발전시킨, 세 명의 과학자가 공동 수상하게 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존 구디너프(John B. Goodenough,97세) 미국 텍사스대 교수, 스탠리 휘팅엄(M. Stanley Whittingham,78세) 미국 빙엄턴대 교수(78), 요시노 아키라(Akira Yoshino,71세) 일본 메이조대 교수 겸 아사히 가세이 명예연구원(71세)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 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리튬 이온 충전지 개발 및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 후보로 처음 거론된 것은 지난 2015년이다. 이후 2016년에도 존 구디너프와 스탠리 교수는 2015년부.. 2019. 10. 10. 더보기
가트너, '분석 및 인텔리전스' 분야 5가지 주요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분석(Analytics)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분야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5가지 주요 트렌드를 발표했다. ‘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하이프 사이클, 2019(Hype Cycle for Analytics and Business Intelligence, 2019)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보고서에는, 증강 분석, 디지털 문화, 관계 분석, 지능형 의사결정, 운영 및 규모 조정이 주요 트렌드로 선정됐다.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은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환경과 데이터 과학자들이, 데이터 준비, 분석 등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에 담겨 있는 의미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가장.. 2019. 10. 4. 더보기
MIT 등 공동연구팀, 온도에 따라 모양 변하는 3D 프린팅 매쉬 기술 개발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모양이 변하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그물망(3-D printed mesh-like structures) 제작 기술이 개발됐다. MIT, 하버드 대학, 보스턴 대학 공동 연구팀은 평소에는 평평한 상태에 있던 그물망(mesh)이,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미리 기억 시켜 둔 사람 얼굴 모양으로 변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양이 변하면 공진 주파수가 달라지는 전도성 액체 금속을 내장한 메시 구조의 안테나 설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변형시켰던 금속이나 플라스틱이, 가열하거나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변형되기 이전으로 돌아오는, 원래의 형상을 기억하는 합금이나 플라스틱 등은 이미 오래전 상용화됐다. 이러한 형상 기억 합금이나 플라스틱은 설계 및 제조 시설을 갖춘.. 2019. 10. 4. 더보기
[알쓸전잡] 구글, 프로젝트 자카드(Project Jacquard) 구글에는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라는 사내 벤처와 비슷한 조직이 있다. 새롭고 독창적인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상에 공개되기 전까지는 비밀이기 때문에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팀원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공개된 프로젝트는 솔리(SOLI)와 자카드(Jacquard)가 있다. 자카드는 스마트 의류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결합한 기술과 제품을 연구한다. 전기가 통하는 전도성 실(원사)을 이용해, 옷을 만들 수 있는 옷감(원단)을 만든다. 이렇게 만든 옷감은 이른바 스마트 원단이 된다. 손으로 옷감을 문지르거나 두드리거나 덮는 등의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메뉴나 기능을 선택하는 스위치처럼 사용하.. 2019. 10. 2. 더보기
연산능력 100 AI 페타플롭스 슈퍼컴…MIT 링컨 연구소, AI 특화된 TX-GAIA 구축 전 세계 기업, 기관, 대학의 슈퍼컴퓨터 도입 및 구축 경쟁이 치열하다. 더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슈퍼컴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 속에서, 최근에는 연구 분야와 목적에 특화된 슈퍼컴 개발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MIT 대학교 링컨 연구소 슈퍼컴 센터(Lincoln Laboratory의 Supercomputing Center) TX-GAIA(Green AI Accelerator)라고 이름 붙인 슈퍼컴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TX-GAIA는 ‘Green AI Accelerator)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공지능 연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춘 슈퍼컴퓨터다. 모델링이나 시뮬레이션 같은 기본적인 슈퍼컴의 기능은 물론, 복잡한 심층 신경망(DNN;Deep Neural Network)을 .. 2019. 10.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