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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ECHNOLOGY

자동화는 사람을 '보조'할 때 효과적...EIU, '기업의 자동화 현황 및 전망' 보고서 발표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유아이패스와 함께 전 세계 기업의 자동화 현황과 전망에 대해 조사하고, ‘자동화의 발전 : 기업의 기대, 두려움 그리고 현실(The advanced of automation : Business hopes, fears and realities)’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8개 나라의 경영진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자동화에 관한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 경영진이 최우선 과제로 ‘자동화’를 꼽았다고 밝힌 이번 보고서에는, 자동화에 대한 성숙도, 중요도, 만족도, 장애 요인, 지향점이 수록되어 있다. 조사 대상 기업의 91%는 이미 자동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Transformation)을.. 2019. 7. 1. 더보기
RPA 상위 5개사 47% 시장 점유…가트너, 2019년 RPA 시장 13억 달러 전망 가트너가 ‘2018년 글로벌 RPA 시장 점유율 분석(Market Share Analysis : Robotic Process Automation, Worldwide, 2018)’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를 요약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RPA 시장이 2017년과 비교할 때 63.1%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RPA 시장 매출액은 2017년 약 5억 1,800만 달러에서, 2018년 약 8억 4,600만 달러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9년 매출 규모는 약 13억 달러가 될 것으로 가트너는 예측했다. 주요 RPA 기업의 시장 순위, 성장률, 시장 점유율을 보면,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성장세가 더욱 예사롭지 않다. 10위 권에 있.. 2019. 6. 26. 더보기
스마트 기저귀로 요로감염 진단...퍼듀대, 스마트폰 연동 무선 센서 개발 의사소통이 안 되는 갓난아기들을 돌볼 때는, 미리 알고 있어야할 것이 많다. 걸리기 쉬운 질병이나 건강 상식은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 그중에 하나가 요로감염이다. 요로는 소변이 지나는 길이 세균에 의해 감염될 때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요도에서 방광으로 염증이 퍼져 방광염이 되거나, 방광에서 신장으로 이어지는 요관에 염증이 생기는 요도염이 생길 수 있다. 신장부위에 생기는 신우신염도 요로감염의 일종이다. 요로감염은 잠복 기간이나 증상이 다양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걸릴 수 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영유아, 환자, 노인들은 증상에 대한 자각이 늦어, 때때로 진단이 늦어지고 최적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요로감염을 진단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소변검사나 소변 배양 검사다. 아이나 가족들이 요로감염.. 2019. 6. 25. 더보기
수면 중 심장 상태를 모니터…워싱턴대, AI 스피커 활용 심장마비 감지 기술 개발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스마트 스피커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수면 중 발생하는 심장마비를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마존의 알렉사나 구글 홈과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 잠자는 동안의 호흡 상태를 모니터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미국에서만 일 년에 약 50만명의 사람이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심장마비가 일어나면 갑자기 호흡이 멈추거나 심정지 호흡(agonal breathing) 상태를 일으킨다. 심정지 호흡이 상태가 되면 호흡 상태가 불규칙해지거나, 헐떡거리는 숨소리를 내거나, 호흡곤란으로 인한 신음소리를 낸다. 이때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 가능성을 2~3배 높일 수 있다.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잠.. 2019. 6. 24. 더보기
자율주행에서 2D 이미지로 3D 거리 예측...엔비디아, DNN 활용 거리예측 연구 공개 엔비디아가 단일 카메라를 이용한 2D 이미지에 DNN(Deep Neural Network)을 적용해, 정확하게 거리를 예측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을 이용한 머신 러닝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번 연구에는 DNN(Deep Neural Network)과 컨볼루셔널 신경 네트워크(convolutional neural networks)를 적용했다. 사람이 사물까지의 거리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쪽 눈에 들어온 고행 상도의 시각 정보를 뇌에서 정확하게 동기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거리 예측이 가능하다. 이를 인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역시 두 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정보를 정.. 2019. 6. 20. 더보기
맞고 차이고 총맞는 휴머노이드...코리도어, 로봇과의 갈등 패러디한 가짜 영상 공개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월 14일 코리도어 디지털 스토어(Corridor Digital Store) 유튜브 채널에는 한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에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Atlas)의 최신형 버전으로 보이는, 두 발로 걷는 로봇과 서너 명의 건장한 미국 남자가 등장한다. 처음에는 로봇과 함께 걷고 상자를 던지고 받으며, 놀이하는 것 같지만 곧이어 반전이 일어난다. 검은 옷의 남자들은 휴머노이드를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하키 스틱으로 때리고, 박스 위에서 균형 잡기 바쁜 로봇에 풍선을 던진다. 던지는 박스를 하키 스틱으로 가로채서 이리저리 굴리며 놀리더니, 급기야는 뒤에서 접이식 의자로 등을 내리쳐서 넘어뜨리고, 빈 병으로 머리 부위를 때린다. 참다못한 로봇은 하키 스틱을.. 2019. 6. 19. 더보기
피자 배달까지 무인 자동차가..도미노피자, 누로 R2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 공개 도미노 피자가 무인 자동차를 이용한 피자 배달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제공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피자 배달에는 누로(Nuro)의 맞춤형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인 R2가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 휴스턴 도심 지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누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누로의 배달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85개 지역에서 약 1만 6,1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1960년에 설립된 피자 전문업체로 2018년에 135억 달러(약 15조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 피자 체인이다. 피자는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배달물량이 많은 업종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면 음식 배달 .. 2019. 6. 19. 더보기
머신 러닝으로 위변조된 사진 판별…어도비와 UC 버클리 공동 연구 프로젝트 진행 어도비의 포토샵은 이미지 수정과 편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 및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다. 포토샵 달인의 경지에 이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할 만큼,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는 막강한 성능과 기능을 지원한다. 좋은 목적으로 활용하면 더 없이 유용하지만, 그 강력함이 때로는 어두운 그늘을 만들기도 한다. 어도비가 UC 버클리(Berkeley)와 함께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와 변조 여부를 판별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가짜 뉴스와 함께 가짜 사진이 이미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가운데, 어도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모색에 나선 것이다. 어도비는 이미 지난 해부터 조.. 2019. 6. 17. 더보기
로봇이 사람의 움직임을 예측한다…MIT, 새로운 행동 예측 알고리즘 구현 공장의 생산라인이나 건설 현장에서 로봇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단순반복적인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사람이 해내기 힘든 작업이나 위험한 일도 문제없이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로봇을 정확하게 작동하게 하려면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로봇의 성능과 기능을 최적화된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는 능력은 알고리즘(algorithm)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MIT 항공 우주학 연구팀과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는 2018년부터 자동차 부품 조립 공정에서 사용되는 로봇 알고리즘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의 목적은 사람과 로봇이 가까운 거리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생산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의 움직임을 예측하도록 해 충돌이나 접촉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었다... 2019. 6. 14. 더보기
AI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찾아준다…아마존, 의류 쇼핑 도우미 스타일스냅 공개 아마존이 사진을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의 의류를 검색할 수 있는, 스타일스냅(StyleSnap)이라는 기능을 모바일앱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스타일스냅은 고객이 제공한 사진을 머신 러닝을 활용해 분석한 후, 가장 유사한 형태의 의류를 아마존닷컴에서 검색해서 보여준다. 추천 제품을 보여줄 때는 색상이나 스타일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격, 고객 리뷰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스타일스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re: MARS 2019 Conference’에서, 컨슈머 월드와이드 CEO인 제프 윌키(Jeff Wilke)가 기조연설을 통해 공개했다. “고객 경험의 단순함은 그 뒤에 숨어 있는 기술의 복잡성에 달려있다’고 밝힌 그는, “스타일스냅은 고객에게 완벽한 경험을.. 2019. 6. 7. 더보기
머신 러닝으로 신제품 출시 52주 단축...인텔, '2018~2019 IT 연간 성과 보고서' 발표 '원클릭 화상 회의,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바일 지원, 직원 PC의 손쉬운 설치 및 업그레이드 등의 솔루션으로 매 분기 마다 93만 3,000 시간을 절약했다. 설계, 제조 및 공급망에서 24개의 프로젝트에 걸쳐 약 12억 5,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했다. 머신러닝 및 예측분석 등 기술을 통해 신제품 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52주 단축할 수 있었다.' 인텔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8-2019 인텔 IT 연간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IT 연간 성과 보고서는 인텔이 지난 1년간 자사의 IT 혁신 내용을 담은 보고서로,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급망부터 판매 조직에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 2019. 6. 6. 더보기
스마트폰과 컴퓨터 비전으로 단어 학습...MS, '리드 마이 월드'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을 이용한 단어 학습 앱인 ‘리드 마이 월드(Read My World)’를 공개했다. 리드 마이 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터 비전 API와 인지 서비스(Cognitive Services)를 결합한 영어학습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앱이다. 이름을 알고 싶은 사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개체를 인식한 후 영어 단어와 발음을 알려 준다. 리드 마이 월드는 회사 내의 소규모 팀이 참여해 기획, 제작, 관리까지 진행하는, 일종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과 같은 개라지 프로젝트(Garage Project)를 통해 탄생했다.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싶어하는 저소득층이나 영어 학습을 원하는 성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는 출발했다. 마이크로.. 2019. 5. 27. 더보기
5G & 자동차 중심으로 첨단 기술이 모인다...'CES 아시아', 6월 11-13일 상하이 개최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은, 판단과 선택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수많은 고객과 경쟁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기업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누구보다 강렬하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경험하게 해야 한다. 스스로가 자화자찬하던 ‘혁신’이라는 키워드는, 업계와 시장에서 인정받을 때 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CES(Consumer Electrics Show), MWC(Mobile World Congress), IFA(International Funkausstellung)는 IT 분야의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다. CES가 거의 모든 분야의 IT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라면, MWC는 모바일 및 통신, IF.. 2019. 5. 23. 더보기
2040년 전세계 승용차 30%가 전기차…BNEF ‘2019 전기차 전망’ 발표 '2040년에 판매되는 승용차의 57%, 전 세계 승용차의 30% 이상이 전기차가 될 것이다. 새로 판매되는 시내버스(municipal bus)의 전기차 비중은 81%에 달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상업용 자용차 시장에서는, 경량급에서 56% 중형에서는 31%가 전기차가 될 전망이다.’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 전기차 전망(Electric Vehicle Outlook 2019)’ 보고서를 내놨다. ‘2019 전기차 전망’은 2040년까지 앞으로 약 20년간의 전기차 동향과 전망을 담고 있는 장기 예측 보고서로, 전기 자동차가 승용차 및 버스의 전 세계 판매를 리드하고 밴이나 근거리 운송 시장까지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19. 5. 21. 더보기
1시간 동안 300Km 날아가는 비행 택시…릴리움, 릴리움 제트 공개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양양 낙산사까지 직선거리는 약 152Km, 남해대교까지는 약 295km다. 자동차를 운전해서 열심히 달려간다면 낙산사까지는 약 2시간에 걸쳐 173km를 가야 한다. 남해대교까지는 약 350km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물론 도로와 교통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하지만 10년쯤 지나서 하늘을 나는 택시를 어렵지 않게 탈 수 있는 세상이 되면, 낙산까지는 약 30분 남해대교까지는 약 1시간 만에 갈 수가 있다. 양양은 공항이 있기는 하지만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까지 이동하고, 탑승 수속까지 마치려면 차로 가는 시간 보다 더 걸린다. 남해대교 같은 곳은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해도, 자동차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한다. 5명의 승객을 태우고 1시간 동안 3.. 2019. 5. 20. 더보기
워싱턴 대학, 귀질환을 간단하게 진단하는 스마트폰 앱 개발 스마트폰을 이용해 중이염과 같은 귓속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미국 워싱턴대학과 시애틀 아동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어린 자녀를 병원에 데려오는 가장 많은 이유가 귀 질환이다. 기존에는 귀 질환을 전문으로 진단하는 의료장비를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을 활용하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삼출성중이염과 같은 질환은 고막 뒤쪽의 중이에, 다양한 이유로 액체가 고이면서 발생한다. 중이염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귀 관련 질병이 많이 있다. 이 경우 통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의사 표현이 부정확하거나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특히 심각.. 2019. 5. 17. 더보기
AI 번역이 ‘직구’ 판매량을 늘린다…이베이 데이터 활용한 연구 논문 발표 온라인 전자 상거래를 이용한 국가 간 무역과 상품 판매에, 인공 지능을 활용한 번역 서비스가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내용은 ‘기계 번역은 국제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가? 대형 디지털 플랫폼의 증거(Does Machine Translation Affect International Trade? Evidence from a Large Digital Platform)'라는 논문에 실려있다. 논문 작성에는 MIT와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 연구팀이 참여했다. 연구에는 온라인 전자 상거래 업체인 이베이(eBay)의 방대한 번역 및 판매량 데이터가 활용됐다. 연구 대상 자료는 2014년 약 20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140억 달러의 매출 기록이다. 연구팀은 이베이가 인공 지.. 2019. 5. 16. 더보기
대화형 AI 간편하게 구축한다...시스코, 대화형 AI 플랫폼 오픈소스 제공 시스코가 마인드멜드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MIndMeld Conversational AI Platform)을 오픈 소스로 제공한다. 대화형 인공지능 플레이북(Conversational AI Playbook)이라는 설명서와 단계별 가이드도 발표했다. 아울러 개발자 커뮤니티인 시스코 데브넷(Cisoco DevNet)에서 개발자들이 대화형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제공한다. 2011년 설립된 마인드멜드는 기업용 클라우드와 대화식 인터페이스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로, 시스코가 2년 전인 2017년에 1억 2,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인수된 이후 시스코 스파크 어시스턴트(Cisco Spark Assistant)에 음성 인식과 명령 기술을 적용했고, 마인드.. 2019. 5. 13. 더보기
'다양성, 확장성, 보안성'으로 차별화...마이크로칩,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공략 가속화 자동차의 개념이 ‘이동 수단’에서 ‘생활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움직이는 ‘기계’로서의 자동차가, 이동하는 ‘컴퓨터’로 진화하며, 이러한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도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 자율주행 등 다양한 기술이 자동차의 변신과 변화를 이끌고, 자동차 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맞물리면서 새로운 시장과 달라진 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인 매켄지는 '2030년까지 예측한 자동차 산업 보고서'에서, 2030년이 되면 신차의 최대 50%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특히 '기술적인 문제와 규제가 해결된다면'이라는 전제 조건을 달았지만, 2030년이 되면 판매되는 승용차의 50%가 높은 레벨의 자율주행을, 15%는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기차의 보급과 자.. 2019. 5. 12. 더보기
노트북 혁신을 위한 생태계 통합에 힘을 모은다...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오픈 랩 공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기술 자체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쪽과 그것을 사용하는 쪽이, 서로의 필요를 알고 힘을 모아야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부담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렇게 협력할 때 또 다른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 솔루션, 플랫폼이 탄생한다. 인텔이 자사의 노트북용 프로세서 고객사들을 위해, 부품 성능 및 저전력 최적화를 지원하는 오른 랩을 공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2020년 출시 예정인 아테나 프로젝트 설계 사양에 기초한 노트북 벤더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협업을 위해, 시스템온칩(SOC)과 플랫폼 전력 최적화 전문가인 인텔 엔지니어 팀이 운영.. 2019. 5.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