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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OTICE/PC PERIPHERAL

일석삼조 노트북용 스탠드 일석삼조 노트북용 스탠드 로지텍 알토 코드리스 노트북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성능은 더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진 까닭이다. 데스크톱 PC가 있어도 세컨드 PC로 노트북을 장만하는 경우도 흔하다. 만만치 않은 덩치 때문에 적지 않은 공간을 차지해야 하는 데스크톱 PC와 비교하면 노트북은 주인을 참으로 자유롭게 한다. 가방 속으로 들어가 주인과 함께 매일매일 외출을 하지 않더라도 노트북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무선랜을 지원하는 공유기만 하나 있으면 집안이나 사무실 어디서나 노트북 펼쳐 놓고 일도 하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로지텍에서 선보인 알토 코드리스(Alto Cordless)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시간이 많은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노.. 2007. 10. 9. 더보기
게이머를 위한 맞춤형 마우스 게이머를 위한 맞춤형 마우스 로지텍 G9 레이저 마우스 키보드와 마우스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그들의 손가락을 보고 있노라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모니터에 눈을 고정한 채 한 손은 키보드 위에서 날아다니고, 다른 손은 날렵하게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버튼을 눌러댄다. 그들은 PC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게임 마니아들이다. 게임이 말 그대로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 ‘승부’에 사활을 걸게 되는 대결이 되면 손으로 전해오는 느낌 하나에도 예민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게임 고수들이라면 자신의 손에 익은 키보드와 주인의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여 주는 맞춤형 마우스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로지텍에서 선보인 G9 레이저 마우스(G9 Laser Mouse)는 그런 게임 마니아나 고수들을 위.. 2007. 9. 27. 더보기
노트북용 숫자 입력 무선 키패드 노트북용 숫자 입력 무선 키패드 로지텍 무선 숫자 키패드 모니터 앞에 앉아 하루 종일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는 것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지천이다. 눈은 아프고, 머리가 지끈 거려도 멈출 수 없다. 글을 쓰거나 문서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편집하고, 프로그램을 짜느라 키보드에 손이 묶이고 모니터에 눈을 잡힌 사람들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밥벌이가 얼마나 힘겨운지 하루하루 절감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단편이다. 그 중에는 일년 내내 숫자와 씨름을 벌여야 하는 운명 아닌 운명을 가진 사람들도 적지 않다. 키보드 왼쪽에 있는 문자 키 보다 오른쪽에 자리 잡은 숫자 키가 더 빨리 닳게 마련인 사람들에게 숫자는 곧 밥줄이다. 로지텍의 무선 숫자 키패드(Cordless Number Pad fo.. 2007. 9. 27. 더보기
작아서 편리한 초미니 블루투스 어댑터 작아서 편리한 초미니 블루투스 어댑터 프린스톤 PTM-UBT3S 어느 날 갑자기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나올 듯 나올 듯 몇 년을 뜸들이더니 이제는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휴대전화 속에도 있고, 노트북이나 PDA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MP3 플레이어, PMP 속에도 그 것이 들어가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블루투스 얘기다. 값싸고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블루투스라는 말이 알음알음 귀에 들려오기 시작한 것은 제법 오래되었지만 생활의 일부가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블루투스 기술이 날개를 달고 제 자리를 찾아가면서 관련 제품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블루투스의 편리함과 매력을 .. 2007. 9. 22. 더보기
게임마니아를 위한 키보드 전용 가방 게임마니아를 위한 키보드 전용 가방 더스트오프 키보드 퀴버 세상에는 수 없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Pro) 소리를 듣는 전문가들이 존재한다.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문화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갈수록 아마추어와 비교되는 진정한 프로들은 많아지고 그들의 능력은 두각을 드러낸다. 비록 프로 소리를 듣지는 못하더라도 열정과 능력이 프로에 버금가는 아마추어들도 적지 않다. 프로게이머는 디지털 시대가 만들어낸 새로운 직업이고 또 다른 프로다. 게임에 관심이 없거나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존재 자체가 생소하다. 그렇게 게임, 프로게이머, 게임마니아들이라는 단어가 낯선 사람들에게는 더스트 오프의 키보드 퀴버(Keyboard Quiver)는 더욱 생소한 물건으로 비춰질지도 모르겠다. 키보드 퀴버는 키보드와 .. 2007. 9. 10. 더보기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공유기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공유기 벨킨 F1DS102U 두 대의 PC를 곁에 두고 번갈아 가면서 작업하거나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평범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지만 개발자, 서버 관리자, PC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멀티미디어 작업을 많이 하는 곳이라면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다. 공간이 넉넉하면 그나마 낫지만 좁은 공간에 두 대의 PC와 각각의 PC에 연결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까지 놓고 사용하려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KVM 스위치라는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다. 키보드(Keyboard), 모니터(Monitor), 마우스(Mouse)에서 첫 글자를 하나 씩 따와 KVM이라는 이름을 가졌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용도로 사용한.. 2007. 9. 10. 더보기
손가락에 키 높이 맞춘 인체공학 키보드 손가락에 키 높이 맞춘 인체공학 키보드 로지텍 코드리스 데스크톱 웨이브 로지텍이 미국 하버드 대학에 의뢰해서 얻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일년 동안 키보드의 키를 누르는 횟수는 평균적으로 약 200만 번이라고 한다.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약 200시간을 타이핑만을 하면서 보낸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수치인만큼 하고 있는 일에 따라서는 이 보다 몇 배나 많은 시간을 타이핑하는 데 보내고 있을 사람들이 적지 않을 듯 하다. 키보드를 사용해 타이핑하는 시간과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손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수 없다. 로지텍의 코드리스 데스크톱 웨이브(Cordless Desktop Wave)는 그렇게 타이핑 작업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물건’이다. 코드리스 데스크톱 웨이브는 인체.. 2007. 8. 22. 더보기
USB 포트만 있으면 듀얼 모니터도 OK! USB 포트만 있으면 듀얼 모니터도 OK! 아이오데이터 USB-RGB PC에 2대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해보면 생각 이상으로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에 익숙해지면 한 대의 모니터만으로 작업하는 것이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다. 특히 듀얼 모니터가 연결된 데스크톱 PC를 사용하면서 멀티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을 때 그런 일을 종종 경험한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대부분 외부 모니터 연결 단자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듀얼 모니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3개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싶거나,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가 본체에는 없는 서브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오데이터의 USB-RGB는 바로 그럴 때 안.. 2007. 8. 22. 더보기
노트북과 찰떡궁합 무선 마우스 노트북과 찰떡궁합 무선 마우스 로지텍 VX 나노 무선 레이저 마우스 선을 버린 무선 마우스 참 편하다. 선하나 없앴을 뿐인데 책 상위에서의 손놀림이 더 없이 자유롭다. 짧은 마우스 선 때문에 키보드 옆 좁은 공간에 갇혀 맴돌 필요가 없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이리저리 꼬이는 선을 한번씩은 풀어주어야 하는 일에서도 해방이다. 마우스를 대신하는 터치 패드나 포인팅 디바이스가 달려 있는 노트북에도 무선 마우스는 요긴하다.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속도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까닭이다. 노트북과 함께 가지고 다닐 때도 거추장스런 선이 없으니 가방 속에 자리를 잡는 것도 수월하다. 로지텍의 VX 나노 무선 레이저 마우스(VX Nano Cordless Laser Mouse for Notebooks)는 노트북.. 2007. 8. 22. 더보기
USB 주변기기 연결도 이제 무선시대! USB 주변기기 연결도 이제 무선시대! 벨킨 F5U302 요즘 PC와 외부에서 연결해서 사용하는 주변기기는 인터페이스로 대부분 USB를 사용한다. 케이스를 열고 장착해야 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PC와 만나는 길은 모두 USB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SB(universal serial bus)라는 이름 그대로 만능(universal)에 가까울 만큼 쓰임새가 많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나 광드라이브, 플래시 드라이브, 마우스,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PDA, 프린터, 스캐너 등 USB만 있으면 통~하는 물건들이 수두룩하다. USB 덕분에 다양한 주변기기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 만큼 편리해졌다. 그런 USB에도 단점은 있다. 바로 ‘선’이다. PC나 노트북과.. 2007. 8. 22. 더보기
리모컨처럼 사용하는 무선 레이저 마우스 리모컨처럼 사용하는 무선 레이저 마우스 로지텍 MX 에어 무선 마우스 로지텍의 MX 에어(MX Air)는 마우스이면서 리모컨이고, 리모컨이면서 마우스다. 아, ‘무선’이라는 말이 빠졌다. MX 에어는 키보드 옆에 놓여 있을 때는 무선 마우스가 되고, 손으로 들면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가전제품용 리모컨만큼 완벽한 리모컨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태생 자체가 무선 마우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리모컨으로서의 기능은 좀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영화, 사진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브라우저를 열어 놓고 이것저것 클릭해서 열어 보는 정도로는 무난할 듯 하다. 2.4GHz 대역의 무선 주파수를 사용하는 MX 에어는 마우스 본체와 PC의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하는.. 2007. 8. 22. 더보기
방수 마우스와 파우치로 변신하는 마우스 패드 방수 마우스와 파우치로 변신하는 마우스 패드 벨킨 마우스 트랩 & 와셔블 마우스 바늘 없는 실, 실 없는 바늘. 아무리 홀로서기를 외쳐도 바늘과 실에게는 홀로서기라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다. 둘이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두 가지 모두 본래의 목적에 쓸 수가 없다. 바늘 가는 데 실이 가고, 실이 있는 곳에는 바늘이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바늘과 실 사이의 관계만큼이나 운명적이지는 않지만 PC와 마우스도 비슷한 면이 있다. 마우스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마우스가 없다면 대부분의 PC는 바보나 다름없다. 마찬가지로 PC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마우스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벨킨에서 조만간 세상에 내놓을 예정인 마우스와 이미 판매하고 있는 마우스 패드가 있다. 녀석.. 2007. 8. 7. 더보기
휴대용 디지털 기기 충전을 간편하게 휴대용 디지털 기기 충전을 간편하게 콜포드 차지포드 휴대전화, 스마트폰, PDA,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요즘 사람들 주머니나 가방 속에 최소한 한 두 개 이상은 들어가 있게 마련인 필수품들이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는 요긴한 도우미들이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맞다. 잊지 않고 신경 써서 배터리를 충전해 주어야 꼭 필요할 때 속 썩이는 일이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해 두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까닭에 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책상 한 구석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케이블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콜포드의 차지포드(chargepod)는 각종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충전할 때 깔끔하고.. 2007. 6. 26. 더보기
펜 태블릿이 있으면 편리함이 두 배 펜 태블릿이 있으면 편리함이 두 배 와콤 뱀부(BAMBOO) 불편함에 적응이 되고 나면 익숙해진다. 그렇게 익숙해지고 나면 불편했던 기억들에 대한 감각도 무뎌진다. 이럴 땐 불편하게 만들던 그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이나 도구를 발견하게 된다고 해도 그 가치를 단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것들이 제법 눈에 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모니터 앞에 놓여있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자.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고, 너무나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종이와 펜을 버릴 수 없는 현실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종종 번거롭고 불편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와콤디지털솔루션즈에서 새로 선보인 뱀부(bamboo)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2007. 6. 5. 더보기
아이팟 독과 USB 허브 내장한 키보드 아이팟 독과 USB 허브 내장한 키보드 레이저 프로|타입(PRO|TYPE) 단순한 입력 장치에 불과하던 키보드가 진화를 시작한 것은 꽤 오래전 일이다. 그리고 멀티미디어PC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키보드의 변신은 더욱 빨라졌다. 영화나 음악을 듣고, 인터넷을 이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단축키가 들어가 있는 멀티미디어 키보드는 이제 너무 익숙하다. 선 때문에 겪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준 무선 키보드도 제법 많이 나와 있다. PC를 사면 덤으로 끼워주는 물건쯤으로 치부했던 키보드가 이제는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해졌다. 기능이나 성능에 따라 만원 정도의 저가형부터 수 십 만원에 달하는 고급형 제품까지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레이저에서 선보인 프로|타입(PRO|TYPE).. 2007. 5. 30. 더보기
33종류의 메모리와 호환되는 멀티카드 리더기 33종류의 메모리와 호환되는 멀티카드 리더기 엘레콤 MR-A33H 시리즈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PMP, PDA, 전자사전 등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매체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제품이나 모델에 따라서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메인 또는 보조 저장장치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메모리 카드를 PC와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멀티카드 리더기를 가지고 있으면 아주 요긴하다. 문제는 멀티 메모리 카드 리더기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없는 메모리 카드가 있다는 점이다. 엘레콤의 MR-A33H 시리즈는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 2007. 5. 7. 더보기
터치스크린 액정 내장한 HTPC 케이스 터치스크린 액정 내장한 HTPC 케이스 오리진AE S21T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영화’는 취미이면서 생활이다. 때로는 취미와 생활이 직업이 되기도 하고, 직업 때문에 영화와 늘 가까이 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들에게 극장을 찾는 일은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는 일 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다. 그렇다고 밥 먹으러 식당을 찾아가듯 극장을 찾을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영화광이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이라면 극장 같은 분위기에서 영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홈시어터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모든 마니아들이 그렇듯이 그들 역시 좀 더 나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오리진AE의 S21T라는 물건은 바로 그런 영화 마니아들을 위한 제품이다. 흔히 안방극장이라.. 2007. 5. 7. 더보기
터치 센스 키와 무선 키보드의 만남 터치 센스 키와 무선 키보드의 만남 아멕스티지털 TSK-VX7 색상, 크기,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도 키보드는 키보드다. 우리가 아는 키보드의 모습은 말 그대로 보드(board) 위에 작은 키(key)를 일정하게 배열해 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각각의 키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나하나가 스위치 역할을 해서 눌렀다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한다. 키 누르는 일을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만큼 힘이 적게 들어가고 타이핑 할 때의 감촉이 좋은 제품은 작업 효율을 높여주고, 손가락이나 손목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하루 종일 PC 앞에 매달려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키보드도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깐깐하게 골라서 사용한다. 그런데 아멕스디지털에서 선보인 TSK-VX7이라는 .. 2007. 4. 11. 더보기
단축키 인쇄된 마우스 패드 단축키 인쇄된 마우스 패드 엘레콤 MP-102BU 지름길로 가면 빨리 갈 수 있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얘기. 지름길을 많이 알면 그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 PC를 사용하는 데도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많은 지름길 같은 방법들이 있다. 그런 지름길 중 하나가 바로 단축키다. 마우스로 몇 번의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메뉴를 단 한번의 키 조작으로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단축키는 작업 효율을 몇 배나 높여준다. 단축키를 많이 알고 있고, 손놀림도 거침이 없다면 일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마우스 패드에 단축키가 인쇄되어 있는 엘레콤의 단축키 마우스 패드 시리즈. 윈도, 엑셀, 워드용 세 가지가 있다.(사진:www.elecom.co.jp) 엘레콤(www.elecom.co... 2007. 4. 11. 더보기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우스 노트북용 마우스 4종 키보드 옆에 늘 놓여 있는 마우스는 참으로 기특한 물건이다. 만약 마우스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모니터 속의 화면은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도스 시대의 모습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을 게다. 마우스가 있었기에 PC를 배우는 것이 더 쉬워졌고, 사용하는 것도 훨씬 수월해졌다. 마치 마술 상자처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운영체제나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발전도 없었을지 모른다. 마우스는 PC를 사용하는 방법을 한 단계 진화시켰고, PC의 능력과 재주가 일취월장하면서 마우스의 역할과 기능도 더욱 다양해지고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몇 천 원짜리 저가형부터 몇 십만 원짜리 고급형까지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마우스가 있다. 몸.. 2007. 3. 1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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