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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도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 시대...드레멜, '스마트 로터리 툴' 출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거대한 시스템, 솔루션, 플랫폼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날로그라는 헌 옷을 벗고 디지털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은, 확산의 경계를 넘고 분야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이미 일상 속으로 널리 퍼져 가고 있다. 생각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구석구석에서 새로운 기술과 만난 편리를 마주하게 된다. 힘세고 빠르고 오래가는 것을 최고로 꼽던 전동 공구의 세계에도 디지털과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다. 똑똑하고 다양한 재주까지 겸비하며 스마트해진 공구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장'의 시대를 열고 있다. 로버트 보쉬 툴 코퍼레이션(Robert Bosch Tool Corporation, 이하 보쉬 툴)에서 선보인 드레멜 8260(.. 더보기
애플, 무선헤드폰 에어팟 맥스 발표...잡음 제거, 공간 음향, 적응형 EQ 지원 애플이 오버이어 디자인 무선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발표했다. 에어팟 맥스는 오버이어 디자인으로 착용감과 편리함을 향상시키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적응형 이퀄라이저, 공간 음향 등 다양한 하이파이 오디오급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및 핑크의 다섯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국 판매는 12월 15일 화요일부터 시작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12월 9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에서의 판매 가격은 71만 9,000원이다. AirPods Max는 무게를 분산시켜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메시 소재로 만들어진 캐노피를 사용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스카이 블루, 그린 및 핑크 중에서 선택할 .. 더보기
아마존, 2세대 에코 프레임 판매 시작..데이 원 에디션 첫번째 제품 아마존이 스마트 안경인 에코 프레임(Echo Frames) 2세대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에코 프레임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사람도 문제없이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경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Alexa)와 연동해서 사용한다. 에코 프레임은 일반 안경처럼 렌즈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하면 현재 착용하고 있는 안경처럼, 안경점에서 시력 교정용 렌즈로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 에코 프레임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9월로, 아마존은 데이 원 에디션(Day One 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 프레임을 소개했다. 데이 원 에디션은 일종의 하드웨어 베타 테스터 프로그램이다. 개발 중인 제품을 일부 고객들이 사용하고, 주고받.. 더보기
새로운 맥 OS 빅서(Big Sur) 정식 출시..11월 13일부터 업그레이드 가능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려는 애플의 의지와 전략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현실이 된다. 애플이 '애플 M1 칩'과 이를 탑재한 제품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이들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새로운 운영체제 빅 서(Big Sur; 이하 빅서) 출시했다. 빅서는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아이맥 등 애플의 컴퓨터 제품을 위한 운영체제로, 11월 13일 오전 3시(한국 시각)부터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빅서는 애플이 세상에 선보인 17번째 맥용 운영체제로, 지난 6월에 개최된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0)에서 처음 세상에 공개된 후, 그동안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쳤다. 빅서는 맥OS 버전으로는 11.0으로 빅서 출시 이전 맥OS인 카탈리나(Catalina) 버전이 10.15.7이.. 더보기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오래간다...애플, M1 탑재 맥북 에어/프로 & 맥미니 발표 애플이 11월 11일 오전 3시(한국 시각) ‘ 한 가지 소식이 더(One More Thing)’ 이벤트를 개최하고, 16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새로운 '애플 M1 칩(Apple M1 Chip, 이하 M1)을 공개했다. 아울러 애플 M1 칩을 탑재한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 13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 맥 미니(Mac mini)를 함께 발표했다. 그동안 소문으로 전해지던 애플 실리콘 칩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새로운 제품과 함께 탄생을 알렸다. 우선 맥용 프로세서로 애플이 직접 개발한 애플 M1 칩은, 칩 하나에 다양한 소자를 통합한 시스템 온 칩(SoC, System on Chip)이다. M1에는 중앙처리장치를 뜻하는 CPU, 그래픽 프로세서인 GPU, 머신.. 더보기
애플, 4가지 아이폰 12 시리즈 발표...A14 바이오닉, 맥세이프, 돌비 비전으로 혁신 •서브 6GHz(Sub-6GHz) 5G 지원, 밀리미티웨이브(mmWave) 지원 모델은 미국만 출시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 탑재로 GPU 및 CPU 성능 최대 50% 향상, 1초에 11조회 연산 •A14 바이오닉에 탑재된 16코어의 뉴럴 엔진이 80% 증가한 머신 러닝 성능을 제공 •고속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라피 지원으로 고품질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슈퍼 레니타 XDR 디스플레이 채용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이미지 제공 •전면 유리에 기존 보다 4배 강한 세라믹 쉴드 적용 내구성 강화 •대폭 개선되고 강화된 카메라 기능으로 저조도 촬영 성능 크게 향상 •돌비 비전 방식의 HDR 동영상을 촬영, 재생, 편집, 고속 전송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는 듀얼 카메라, 아이폰 12 .. 더보기
완전 무선이어폰도 슬립테크 시장 가세…보스, 수면전용 ‘슬립버즈 II’ 발표 잠 못 자는 사람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에서, 미래를 찾는 관련 시장 규모가 만만치 않다.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인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수면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슬립테크(SleepTech), 모두가 ‘숙면’을 꿈꾸는 사람들의 간절함에 초점을 맞춘 시장이다. 이들 시장은 수면 보조제부터 스마트폰 앱,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수면 관련 보조 식품 및 도구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BCC리서치(BCC Research)는 '수면 보조제 및 기술 글로벌 시장(Sleep Aids: Technologies and Global Markets)' 보고서를 통해, 수면 보조용품과 기술 시장 규모가 2021년에 약 8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 더보기
배터리로 최대 2년 사용하는 스마트홈 카메라 ...아마존, '블링크 인도어 & 아웃도어' 아마존이 무선 스마트홈 보안카메라인 ‘블링크 인도어(Blink Indoor)’와 ‘블링크 아웃도어(Blink Outdoor)를 출시한다. 블링크 인도어와 아웃도어는 각각 실내용과 실외용 가정용 보안카메라다. 기본적인 기능이나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고, 아웃도어는 실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블링크(Blink)는 아마존이 2017년 12월 인수한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 업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링크 인도어와 아웃도어(이하, 블링크 시리즈)에 대해 아마존이 강조하는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전지 확장팩을 활용한 사용 시간 연장, 둘째는 두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저장 옵션, 셋째는 사생활 영역 지정과 사용자 정의 기능이다. 무선 스마트홈 보안카메라인 블링크 아웃도어(왼쪽).. 더보기
마스크? No! 웨어러블 공기청정기...LG전자, 퓨리케어 웨어러블 IFA 2020에서 공개 만화 속의 상상이 종종 예언이 될 때가 있다. 경계 없는 상상이 만들어 낸 세상이, 가끔은 공상이 아닌 미래의 현실이 된다. 미래가 현실이 되는 것은 찰나보다 짧은 순간이다.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시간은 물리의 영역이지만, 사람이 있는 여기에서 시간은 마음이 지배하는 까닭이다. 그때 그 시절, 그 만화에서. 콜라보다 비싸게 팔리는 ‘생수’, 깡통 속에 담긴 신선한 ‘공기’,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 때 믿지 않았었다. 아니, 허무맹랑한 공상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은 치부했다. 그러나 강산이 두 세 번 변하며 시간이 허물을 벗자, 그것은 당연한 현실이 됐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그것의 절대적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 얼굴에 착용하는 초소형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어쩌면 어느 만화책 속에 나올법한, 그런 물.. 더보기
갈수록 똑똑해지는 스마트 스피커…아마존, 알렉사에 그룹대화 등 4가지 기능 추가 아마존(Amazon)이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인 알렉사(Alexa)에 '모든 장치에 드롭 인(Drop In) 적용', '모든 장치에 알림', '사진 공유 및 리액션', '매일 음악 추천’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호주와 뉴질랜드 개발자를 위한 ADR(Alexa Developer Rewards) 프로그램 지원, 알렉사 오토(Alex Auto) 관련 소식 등을 발표했다. 드롭 인은 아마존이 2017년 알렉사 쇼(Alexa Show)를 발표하면서 탑재한 일종의 통신 기능으로, 스마트 스피커인 에코를 인터컴처럼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바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적용된 ‘모든 장치에 드롭 인(Drop In for all of you’은 이를 확장한 것으로, 집 안에 있거나 가족들이.. 더보기
LTE 지원 윈도10 2-in-1 노트북…레노버, '요가 듀엣 7i' 및 '아이디어패드 듀엣 3i' 레노버가 윈도10 기반의 2-in-1 노트북인 '레노버 요가 듀엣 7i(Lenovo Yoga Duet 7i)'와 '레보버 아이디어패드 듀엣 3i(Lenovo IdeaPad Duet 3i)’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노트북과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고, 분리 가능한 키보드를 지원한다. 이동통신망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LTE 기능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듀엣 7i는 성능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모델이다. 백라이트 기능이 탑재된 분리형 키보드를 채용해, 어두운 곳에서 작업할 때나 태블릿 기능을 주로 사용할 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체 뒤쪽에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 킥스탠드(kickstand)를 내장했고, 윈도 헬로(Windows Hello)를 이용한 얼굴 인식과.. 더보기
애플, '아이폰 SE' 128GB 62만원에 출시...성능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가고 애플이 가장 애플다운 아이폰, 하지만 가장 애플답지 않은 아이폰, 아이폰 SE를 4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출시했다. 기존의 아이폰 SE의 이름만 빌렸을 뿐 사양과 성능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고, 이전의 애플이 내세우던 꼿꼿한 가격정책을 생각하면 조금은 의외인 ‘착한’ 몸값을 가지고 나왔다. 사양과 성능을 보면 애플이 만든 아이폰답다는 생각이 들고, 가격을 보면 애플답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폰 SE의 몸을 돋보이게 만드는 재주와 능력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첫 번째는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3 바이오닉(Bionic) 칩을 탑재했다. 3세대 뉴럴 엔진을 내장한 A13 바이오닉은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에서 채용된 것과 동일하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두뇌 겸.. 더보기
아이패드, 노트북이 되다?!... 애플, '더 진화한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 출시 애플이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세상에 공개했다.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다”라고 소개한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 같으면서 노트북에 가깝고 노트북 같으면서 태블릿 같은 ‘물건’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패드 사용자가 열망해왔던 마우스 다운 마우스 사용이 가능해지고, 족보로 따지면 태블릿이지만 능력을 보면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넘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선보인 매직 키보드는, 애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전형적인 제품이다. 우선은 몸값부터가 ‘사악’하다. 아무리 능력과 재주가 뛰어나도 태블릿용 외장형 키보드에 불과한데, 가격은 저가형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제품이 38만 9,000원, .. 더보기
'8GB 메모리+256GB SSD'부터 시작...애플, '성능은 업 가격은 다운' 신형 맥북 에어 출시 '오랜 고민 끝에 잘못된 선택을 한다’는 속담은,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남의 말이 아니다. 눈높이에 맞추자니 지갑이 가볍고, 지갑 사정에 맞추자니 성이 차지 않는 경우에 대부분 직면한다. 그러다가 어쩔 수 없는 현실에 타협해 ‘아쉬운 대로’ 또는 ‘그냥 이 정도에 만족하지’ 하며, 사고 싶은 것은 저것인데 결국에는 이놈을 사고 만다. 그러고는 얼마 가지 않아 후회하고 후회하며 또 후회한다. 특히 메모리나 SSD 용량은 그 ‘회한’의 가장 큰 주범이다. 애플이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출시했다. 그런데, 이제까지 애플이 내놓던 그것들과는 사뭇 다르다. 성능이나 기능은 업그레이드되고, 가격은 저렴해진 애플답지 않게 ‘착한 녀석’을 선보였다. 아이폰에서는 64GB의 저장용량,.. 더보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충전기를 하나로...사테치, 108W PRO 데스크톱 충전기 언젠가 그때가 오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배터리의 충전을 일주일 아니면 한 달에 한 번만 기억하고 해주면 되는 날. 허무맹랑한 상상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날이 올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 손에 들려 있고, 가방에 들어가 있고, 책상에 높여 있는 것. 그것 들 중에 전기가 있어야 제 역할을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20년 전에는 없었거나 전혀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던 것들이다. 그렇게 되짚어 보면, 앞으로의 변화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런 상상에서 현실로 돌아오면 ‘불편함’이 꼬리처럼 따라다닌다. 배터리만으로 하루 버티기 힘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까닭이다. 제품마다 충전기도 제각각이고, 충전 시간이나 사용 시간도 다르다. 집이나 사무실에 도착하면 제일 .. 더보기
20초면 손목에서 체성분 분석!...아우라 스트랩, 애플워치와 체성분분석기의 만남 이 시대 ‘우리 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효율적이다. 전부는 아니고, 일부가 그렇다. 먹을 것 다 먹고, 마실 것 다 마시고, 잠잘 것 다 잔다. 그러기 위해 돈을 쓴다. 좋은 것도 과하면 탈인데, 좋지 않은 것이 과하니, 무탈할 수가 없다. 그래서 또 돈을 쓴다. 먹은 것 빼내고, 마신 것 짜내고, 잠잔 것 덜어내기 위해. 그렇게 ‘또’ 돈을 쓴다. 돈은 계속 빙빙 도는데, 몸은 계속 쑥쑥 퍼진다. 진짜 문제는 돈이 도는 것만큼, 몸속의 피와 물이 돌지 않는다는 것이다. 막힘없이 흘러야 할 것은 흘러야 한다. 아우라 스트랩(AURA Strap)은 그럴 때, 그런 사람을 위해, 바로 그런 것을, 도와주기 위해, 세상에 나온, ‘물건’이다. 혼자서는 쓸모가 없고, 반드시 애플 워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 더보기
순찰용 인공지능 & 자율비행 드론...선플라워 랩, 보안용 드론 시스템 개가 빈집을 지키는 시대는 끝났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끝나게 될 것이다. 땅에서는 로봇이, 하늘에는 드론이, 집안에는 경보 시스템이, 그렇게 집을 지킬 것이다. 주인의 안방까지 차지하며 신분 상승한 ‘개’에게, 집 지키는 일은 이제 중노동이다. 적어도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는 그런 생각을 했을지 모른다. 선플라워 랩스가 선보인 차세대 또는 신개념 보안 시스템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선플라워 랩스(Sunflower Labs)의 보안 시스템은 세 가지로 구성되는데, 세 가지 모두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첫 번째는 해바라기(Sunflowers), 두 번째는 꿀벌(Bee), 세 번째는 벌집(Hive)이다.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집에 있더라도 외부인이 들어오면, 세 가.. 더보기
8K 지원 기업용 VR 헤드셋…VR기니어, 차세대 'XTAL' 모델 공개 가상 현실(VR;Virtual Reality)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다.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지고, 불편했던 것이 편리해졌으며, 재미있던 것은 더욱더 재미있어졌다. 영화, 게임, 교육, 연구, 제조 분야는 가상현실의 등장으로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로 꼽을 수 있다. 가상 현실 시스템 시장은 크게 일반과 기업용으로 구분할 수 있고, 두 시장은 가상 현실 기술과 제품이 지향하는 방향과 목표가 조금은 다르다. 개인이나 가정을 겨냥한 일반용 제품은 ‘가성비’가 포인트다. 성능과 가격이 적당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영화와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면 충분하다. 기업이나 정부를 고객으로 삼는 기업용 제품은 ‘고성능’이 중요하다. 가격도 저렴하면 좋겠지만.. 더보기
차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AI는 알고있다...보쉬, 차량 내부 AI 모니터링 시스템 지킬 것만 지키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지킬 것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다. 그것이 약속, 수칙, 법규 무엇이 되었든, 기억하고 행동하면 되는 일인데, 많은 사람이 그것을 잊거나 무시한다. 결과를 놓고 보면, 그렇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쉽고 기대 이익이 크다. 자동차 운전 역시 그런 것 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한 것 하나가 엄청난 참사를 불러오고,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무시해서 수많은 사람이 재앙의 희생자가 된다. 자동차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물건이다. 편리한 교통수단이면서 달리는 폭탄이다.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하게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부분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나 다른 차를 몰고 있는 ‘사람’이다. 자동차의 결함이나 고장도 역시 ‘사람'의 실수에서 비.. 더보기
알아서 햇빛 가려주는 AI 선바이저...보쉬, 스마트한 '버추얼 바이저' 공개 햇빛을 마주 보며 운전하는 것은 성가시고 불편한 일이다. 때로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역광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강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자동차 유리가 자외선은 차단해 주지만, 햇빛을 계속 마주 보아야 하는 상황은,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자동차에 선글라스를 비치해 두는 것은, 안전 운전을 위해 기본이다. 선글라스로 가릴 수 없는 강한 햇빛을 막아주는 썬 바이저(Sun Visor)도 필수품이다. 선바이저(Sun Visor)는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주지만 그만큼 시야를 가리는 불편함도 있다. ‘가려준다’는 관점에서 볼 때 선바이저가 가진 장단점이 극과 극이다. 보쉬에서 공개한 '버추얼 바이저(Virtual Visor)'는 기존 선바이저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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